수) 1. 옛남친이 우리집에서 몇일만 살겠다고 한다. 차를 이동해야 한다고 따라 나가니 트럭을 끌고 위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꺽어 승권78.11.30이 집 그 위 골목에 세우면 된다고 해서 내가 트럭을 몰고 경사진 길을 올라 좁은 골목길을 들어간다. 한칸 정도 높이의 건물 앞 작은 공터로 보이는곳에 차를 주차 하려는데 트럭이 아니고 검정자동차를 손으로 들고 자리를 잡아주고 있다. 골목길로 옛남친이 검정자동차를 몰고 온다.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임.
2. 트렁크를 열어 두어서 닫으려고 확인을 하는데 한쪽 공간에 옷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모르는 여자에게 내 옷을 골라 나누고 있다. 버릴옷을 여자에게 주고 입을옷을 한쪽에 쌓아둔다. 빨래건조대가 보이고 옷이 널려져 있다. 건조대가 쓰러져서 일으켜 세워 빠져 접힌 건조대 지지대를 끼워 세운다. 옷은 걸쳐져 있는 상황이다.
3. 친구가8.20 갑자기 오디션을 보겠다고 한다. 연습도 안하고 갑자기 무슨 오디션이냐고, 가지 말라고 말린다.
*** (검정자동차19.34, 트럭7.8.34 또 들어왔네요.) 잡으라는건지 버리라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목) 1. 지하로 보이는 곳에 나와 신랑이 누워있다. 친구가8.20 계단을 내려와 봉지에서 빵을 하나 꺼내 주고는 어제 술을 마셨는데도 몸이 개운해서 출근한다고 기분이 좋아 신나게 계단위로 올라간다.
2. 차태현(76.3.25)과 장혁(76.12.20)이 보인다. 나와 차태현이 사귀는듯 둘이 돈이 없어 배가 고프다. 장혁이 과자를 들고와서 차태현에게 주고 벤치에 앉아서 둘이 과자를 먹는데 나는 주지않는다.
3. 아는동생 두명과(플 모름) 차를 타고 이동중.. 동생 둘은 앞자리 나는 뒷자리에 앉아있고 동생이 교과서를 받았다고 7-8권을 들고있다. 둘이 대화중에 윤희 부침개가 맛있었다고 한다.
첫댓글 25 생각햇나요
주초 상어 꿈 꾸고 생각했다가 아니것 같아서 버렸어요~ 25번이 어디서 보이세요?
@슬이사랑♡ 별로 인 듯 한데요
@모회장 네~ 저도 그런것 같아서
버렸어요~~~^^
25보다는 24.26번이 끌려요
남친....34/43...7 끝을 동반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꿈 내용상 당번으로 들어 온 수 정도로 보입니다)
우리집에서 몇일만 살겠다고 한다....6-9 끝 수 관련이고....35번이 당번으로
들어와 있는 수로 보여집니다.(35끝 암시거나)
차를 번쩍 들다....24/42 중이며....이 부분은...."자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의 단계"라
당번으로 들오온 수로 보이며
"자리를 잡아주다,자리를 잡다,또는 없는 공간을 어떠한 목적으로
공간을(6-5끝) 만들어 내다"의 의미니........공간의 수...6 과 내가 만들다_11번대이니
....16 번이 의미가 있어 보이고...5 끝 한 수 가능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