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IMO 사무총장 당선자를 접견하고 해양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월 중남미 순방을 비롯한 정상외교를 통해 임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한 바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IMO는 해운, 조선과 관련된 안전, 해양환경 보호, 해상교통 촉진, 보상 등과 관련한 국제 규범들을 만드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입니다.
박 대통령 "임기택 IMO 당선자 지원방안 마련"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IMO 사무총장 당선자가 완벽한 사무총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임 당선자를 접견하고, "해수부와 외교부, 유관단체간 유기적 협업이 당선의 밑거름이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당선자는 "박 대통령의 순방외교를 통해 이뤄진 페루 등 주요 중남미 국가들의 서면 지지가 승기를 잡는데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박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첫댓글 임기택 IMO 당선자님







해양발젼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