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티끌모아봤자그게그거
프로즌
멍청한애들이 스키장 리프트에 고립되는 영화


뛰어내려도 별로 안다칠거라며 뛰어내리는 멍청이ㅋ..


트라이앵글
존나 뫼비우스의띠



데블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같이탄 사람들중 하나는 사람이 아니라고함

크립
지하철에서 잠깐 자다 깻는데 사람은 아무도없고 일단 밖으로 나왔더니 뭔가가 주인공을 위협함
(현실에서는 저러면 청소하시는분이 와서 깨워주심 내가 왜 이걸 아는지는 물어보지마셈)



플라이트플랜
분명 딸을 대리고 같이 비행기에 탄 주인공이 잠깐 자다깻는데 딸이 없어져버림.
비행기안 그 누구도 딸의 존재를 모름.


칩스릴
실업자인 주인공이 한 술집에서 만난 사람과 돈게임을 하게됐는데 알고보니 목숨을 건 게임이었다.. 라는영화

버티칼 리미트
짤보면 뭔 영화인지 알거라 생각..


어웨이크
심장수술을 받기로하고 마취를했는데 수술도중 정신이랑 신경만 깨버림..


12피트
수영장속에 갇혀버린 자매 이야기



더퍼지
1년에 한번 누굴 죽여도 죄가되지않는날 주인공이 트롤짓하는 영화



캐빈피버
친구들끼리 여행을 왔는데 알수없는 바이러스에 걸려버림




홍시들 잘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여시댓 보니까 보고싶다
트라이앵글 플라이트플랜 존잼 긋긋
트라이앵글은 완벽하게 이해해볼라고 영화 다 보고 빨리감기 하면서 필기하면서 보다가 설정 구멍 알아챔 ㅋㅋㅋ 첨 볼땐 구멍 있는줄도 몰랐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16 16:2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16 16: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17 21: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9 01: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9 01: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26 15:25
헐 프로즌 첫짤에 지나가는 개 뭔가 했는데ㅠ 트라이앵글 언젠가 함 보고싶음 플라이트플랜이랑 더퍼지도 나름 유명하지 않나 한번도 못봤네 크립도 재밌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위에 보니까 노잼이구나ㅠㅠㅠ
버티컬 리미트 어릴때 티비에 자주 틀어주던 그 영화야? 여동생이 에베레스트인가 히말라야인가 어디 등반하다 실종되어서 오빠가 폭발물 가지고 구조하러 가는 영화.. 가다가 일행의 얼어붙은 아내 보고
데블 트라이앵글 존나잼씀
이런종류가 너무 무섭더라 뭔가 현실공포? 눈물콧물식은땀 좔좔..
와 근데 재밌겠다.. 하나씩 봐야지
데블이랑 트라이앵글 강추임
트라이앵글 존잼 해석을 읽어야 진짜 다 본 영화야 12피트는 노잼.. 보지마 플라이트플랜도 좀 지루했어 보면서 머리아프더라
재밌겠다...
찜
헐 잘볼게유!!고마버
헐 생존영화 많이봤다생각했는데 첨보는 거 많네 글쪄줘서 고마웡!
와..미쳤다 트라이앵글 추천 많이해서 보고왔는데 개띵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