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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mbc 사원이 1억이 넘는 연봉? 그 허와 우리나라 대기업 임원의 임금
멜로디무역 추천 0 조회 1,630 09.02.27 18:0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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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7 18:36

    첫댓글 임직원이 뭔지 모르셔서 임직원 평균연봉을 삼성전자 133억이라고 하신건가요? 임원 평균이겠죠....말씀 잘 하셨네요. 세계적 회사 삼성전자에 임원들 한테 지불한 금액 다 더해도 사원 평균 연봉이 5천인데, mbc 는 등기임원들에게 133억씩 주지도 못했는데 평균 1억이 적습니까? 민영화를 막아야 밥그릇을 지키는거 아닙니까? 싹 짤라낼텐데요 민영화하면..그래서 죽기 살기로 나서는거 아닙니까? 흑자 유지되면 민영화 안되고 적자나면 민영화해서 이미 맛이간 회사 살려야 합니까? 그게 민영화 목적인가요? 구린 냄새까지 풍기면서 구린짓을 할 정도로 돌대가리들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09.02.27 18:58

    열좀 받으셨군요 멜무님 이야기가 틀린 이야기도 아니신데....혈압 올라가십니다...건강에 유의 하셔야죠......

  • 09.02.27 18:59

    걱정 안해주셔도 될 만큼 건강합니다. 지나친 관심은 사양합니다.

  • 09.02.27 19:15

    다행 입니다.....건강에 문제 없으시다니 ......

  • 09.02.27 21:21

    님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오랫동안 논쟁하고 살아야죠. 서로 벽에 뭐 칠할때까지

  • 09.02.28 00:35

    그때까지 정권 유지가 된다면, 논쟁은 계속 되겠죠.....

  • 작성자 09.02.28 11:37

    까오슝님 삼성전자 직원중 본사 직원은 1700여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생산라인 공장의 직원들이 거의 80.000명에 가깝습니다. 임금 포지션을 규정할때는 임원과 관리직 그리고 실제로 노조원이 받는 임금을 분석해보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실제로 연봉 2000의 노동자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133억자체는 외국과 비교해도 맞지가 않네요. 그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볼대는 도요타 수준 받고 나머지는 회사발전금이나 노동자의 복지후생비로 가야 맞을것 같은데요?

  • 09.02.28 12:06

    바로 님과 같은 생각이 삼성같은 회사가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삼성은 꾸준한 성장 끝에 소니도 추월한 회사고 세계적인 회사 입니다. 거기서 임원이 되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입니까?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대비 58% 줄어든 2조원대 입니다. 님은 본사 스탭부서 직원 그리고 그중 노조원의 급여만 직원 급여라고 보십니까? 도요타는 도요타고 삼성은 삼성입니다. 133억 주고 각자 수천억의 이익을 낼 일을 하게 하는게 삼성입니다. 복리 후생비요. 역시 최고 수준입니다. 생산라인에는 중국마냥 말단 공인들만 있다고 보시는군요.

  • 작성자 09.02.28 13:45

    도요타는 삼성보다 더큰 세계 1위의 자동차기업인데요 그 임직원들으 삼성만큼 일을 안했다랍니까? 공인없이 회사도 있답니까? 그렇군요 삼성이 하면 되는 것이고 삼성보고 다른 기업들보고 자신들도 맞게하라고 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삼성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존경못받는 것은 도요타와 삼성의 차이같습니다. 회장도 한솥밥을 먹는 그들과 어찌 위대하신 회장님이 있는 회사가 같을수가 있을가요...그런데 어쩌죠. 그런 기업문화가 많은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잘살고 기업가들이 존경받으니

  • 09.02.28 14:30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생산라인(공장)에도 고임금 엄청 많습니다. 외람되오나 한국에서 직장경험이 많지 않으신 모양 입니다. 공장에는 연봉 2천만원 근로자가 있다는건 중소기업에나 해당되는 겁니다. 삼성의 복지 수준은 일류회사 답게 국내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임원급여나 대주주 배당에 까지 눈을 돌리고 복리후생비 더 늘려야 한다는 발상은 나랑 나눠 갖지 않으면 잘못된 분배라고 단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회사가 잘 되는게 먼저고 방법론이 서민적, 황제적, 제왕적 다 다른겁니다.

  • 09.02.27 18:56

    대졸신입사원 연봉이 4500, 10년차 7400 ...여긴 시간외 수당, 복리후생비, 각종 인센티브 등등 다 빠진거고.. 이 정도면 정말 신의 직장 아닙니까? 똑똑한 사람들 맞습니다. 근데 왜 sbs 보다 두배 많은 직원으로 비슷한 매출 밖에 못 올린답니까? 바로 효율 문제죠. 노조가 파업을 해서만 문제가 아니라 조직 자체가 문제 덩어리란겁니다. 그래서 민영화 필요하구요. 실제로는 작년에 매출 7천억이 넘었으나 적자가 예상 됬고 편법으로 1억 흑자 낸 회사가 정상입니까? 자본금 고작 10억에 총자산 1조 8천억 기형 아닙니까? 국장,부국장 160명 부장급 420명 차장급 340명 평사원 460명 이게 정상 입니까? 전형적 신의직장 구조 아닙니까?

  • 09.02.27 19:02

    까오슝님의 이야기는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렇게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글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

  • 09.02.27 19:03

    이미 다 공개된 내용 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렇게 생각 할 글은 다른 분들이 잘 올리시던데요...

  • 09.02.27 19:17

    그랬던가요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 저는 잘모르고 있었습니다.....

  • 09.02.27 19:37

    아니 다른건 그렇게 잘 아시면서 어째 이건 모르셨나요. 믿을 수 없는 일 이네요. 님께서 이걸 모르셨다니

  • 09.02.28 00:36

    모르는것 많아요 누가 손에 쥐어주는 것도 아니어서요.....

  • 09.02.27 19:39

    방송국, 신문사 신입 직원들의 초봉은 거의 비슷합니다. 직급과 경력에 따른 급여체계도 비슷하겠죠. 앞에서도 말했지만 SKY중에서도 고시 준비하는 정도의 노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직장입니다. 신의 직장 맞죠. 이전에 까오슝님이 말씀하신 능력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는 여기에는 해당 안되나 봅니다. 그리고, 방송사는 제작환경상 간부급 PD와 엔지니어가 외주 제작사를 관리하며 프로그램 제작을 합니다. 드라마, 오락, 교양까지 대부분 외주 제작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부가 부추기기도 했구요. 그래서 평사원보다 간부 직원이 많습니다. 수십억 수백억까지 예산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초급PD에게 맡길 순 없지요.

  • 09.02.27 20:13

    그리고, SBS 보다 왜 직원이 많냐? SBS는 서울 민방입니다. MBC는 지역방송사까지 포함 하구요.. 거기에 대한 지원인력까지 더하면 당연 많겠죠. 근데 이 지역방송사가 골치죠. 이익이 안난다고 버릴 수도 없는게 난시청지역 주민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운영하는 거거든요. 공익적 목적으로요. 단순 수치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만약 MBC가 경영성과 때문에 민영화를 해야 한다면, 돈 안되는 지방 방송사, 중계기지 시청자가 불편하던 말던 다 팔고 중앙 방송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그걸 정부가 몰라서 안할까요?

  • 09.02.27 21:11

    좋은 글 인데 오류가 있네요. 단순히 sbs 직원수보다 많은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mbc 서울 본사 직원수로 이야기 한 겁니다. 지방은 빼고 말이죠. 서울 mbc에 1765명 sbs에 884명 이라네요. 한 1000~1100 명 정도라면 이야기가 되겠죠. 뭡니까 두배나..지방계열사는 여기 끌어 들일 필요없고 sbs를 제외한 지역민방과 mbc 지방계열사도 비교를 해보세요 마찬가집니다.

  • 09.02.27 21:14

    SBS는 이익없는 곳에 투자 안하죠.. 예를 들어 중계기지 운영이라던지.. 그리고 교양프로 제작도 적지요.

  • 09.02.27 21:25

    그래서 서울에 두배로 인력 운용하는군요. 다 외주 준다고 하시면서 교양프로는 외주 안주나 봅니다. 10억 자본금에 1조8천억 자산의 기형구조에다가... 적자를 내고 눈가림으로 1억 흑자처리 한 문제는 뭐라 말씀 하실지 궁금합니다. 서울본사엔 왜 두배나 되는 인원이 있습니까? 중계기지에 수백명이 필요 합니까? 그냥 좋은게 좋다고 많이 주고 많이 퍼가면서 돌아가는거죠. 원가의식 전혀 없이 광고수익만으로 잔치를 벌이는거죠.

  • 09.02.27 20:16

    만약 매출과 임금 생산성만 따져 국유화 민영화를 가려야 한다면 우리나라 국군도 민영화 대상이 되어야죠. 아마 전 산업을 통틀어 가장 생산성이 낮은 집단일겝니다. 그 다음은 당연 국회, 정부부처, 지자체 이런 순이 아닐까 합니다. 이참에 다 민영화 해버리죠... 대기업에 다 줘버려요.. 어떤가요?

  • 09.02.27 21:12

    재밌네요. 나라도 그럼 위탁 경영을 하시죠. 어떤가요? 말이 되는 비교였으면 좋았을텐데요..이제 즐거운 주말 이네요...

  • 09.02.27 23:14

    그러나 아쉽게도 정부를 외주 주고 싶은 심정의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까오슝님 주변에만 그런 사람들이 없나 봅니다...즐건 주말 보내세요.

  • 09.02.28 00:42

    세계 온갖 명품들 다 들어 오는데 허용되어 쓸수만 있다면 수입해서 쓰고 싶은 국민들,수입해 썼으면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을겁니다...

  • 09.02.28 11:02

    노조원 평균연봉이 3700만원 정도라는 계산방식은 참 독특하다 못해 기발하기조차 합니다. 이 계산방식은 토론진행과정에 있어 어떤 목적을 위해 다 알면서도 일부러 남의 감정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도구입니까? 아니라면, 정말, 정말 실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그리고 간부사원이 많다는 것은 정부가 부추겼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기업내 인력의 흐름이 유연하지 못한 결과로 보아야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mbc를 민영화해야 할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기업이든 실제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보다 책상에 앉아 있으려는 사람이 더 많으면 그 기업은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 작성자 09.02.28 11:29

    노조원 평균임금과 직원 평균임금은 다른것이어야하지 않을까요? 노조원도 아닌 사람의 월급까지 넣어서 (경영진의 연봉까지) 넣어서 말하는 것은 왜곡된것이 아닌가요? 움직이는 사람이 많던 앉아서 기획하던 사람이 많던 그 기업이 흑자구조인데 그것을 가지고 굳이 말하련느 것이 더욱 웃긴 것 같습니다. 차라리 대기업중에서 공적자금 받고도 책임안지는 것에 대해서 추궁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탈세와 불법으로 장부 조작하는 그런 기업들 말입니다.

  • 09.02.28 11:35

    대졸 초임이 4000만원을 넘는데 노조원 평균임금이 3,700만원 정도라면... 그리고 그 방송사의 파업사태는 노조가 앞장서고 고위직은 심정적으로 동조 또는 은근히 지원하는 형태로 보여지는군요. 대기업이 하청 협력사에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폭리를 취한 의혹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사태를 일반국민들이 좋지 않게 보지요. MBC가 일반적인 상식과 어긋나게 경영하고도 흑자를 냈다면 이 역시 대기업의 횡포와 유사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리에 근거했다고 볼수도 있지요. 물론 이것은 다른 이야기지만...

  • 작성자 09.02.28 13:47

    그런 대표기업이 삼성이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왜 삼성에는 비판을 안하시는지요. 삼성이 그런 것을 많이 했다라고 언론보도에도 가장 앞장서는데 그런것을 삼성이 하면 좋은일인가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MBC를 공기업을 경영상의 이유로 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출액만으로 비교할수도 이익만으로 비교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 09.02.28 14:34

    매출액이 적다고, 이익이 적다고 해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인원은 많고 고임금에도 불구하고 매출도 많이 못 올리고 이익도 많이 못 내니까 어딘가 이유가 있겠죠. 그걸 지적 하는거죠. 자꾸 삼섬 이야기 하시는데 삼성과 mbc 비교 대상 아닙니다. 그리고 비교 할 수록 mbc만 더 초라해집니다. 문제가 있다는것 까지만 인정을 하시면 될 듯 한데 그게 안되시는 모양입니다.

  • 09.02.28 11:10

    중국에서 기업하시는 분들은 공인들의 평균 실득급여가 1,000원이라고 하여 인건비를 1,000원으로 계상하고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공인들을 위한 많은 다른 비용(5대보험, 기숙사, 장려금, 성과급, 기타 복지관련비용등)도 실상 기업의 입장에서는 모두 인건비로 볼 수 있으니 과다한 복지비용 역시 인건비에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보통 받는 사람은 급여만 수입으로 여기고 다른 혜택들이나 급여성 장려항목에 대해선 수입으로 계산하지도 않지요. 노조들이 요구하는 무리한 휴가 또는 재충전, 안식기간, 연수 모두 다 인건비 성격입니다. 그런 비용은 남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니 계산하지 않는다면 참 편리한 발상.

  • 작성자 09.02.28 11:27

    복지 후생 비용은 논외로 하였습니다. 저는 복지 후생은 많을수록 생산력과 결부되기에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공장도 그러한 점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은 많이 하되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133억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1억만이라도 내놓아도 직원들 복지후생은 할수 있겠지요. 자신의 계산대로 주머니에 넣고 다른 것만을 생각하면 아까울수도 있으나 그것이 아니라 전체의 파이속에서 상호의 부분을 생각하면 다른 것일수도 있습니다. 상여금 몇백%를 주는 기업은 그만큼의 이익이 있음으로 주는 것이고 mbc는 그렇게 해도 흑자였습니다.

  • 09.02.28 12:12

    아니 직원 평균 임금 이야기 하는데 노조원이냐 비노조원이냐가 중요합니까? 노조원은 승진케이스 되면 퇴직하고 나갑니까? 10년차에 7400 만원 준다죠. 다른 수당 다 빼고. 그리고 10년차 이상 직원이 태반이 훨씬 넘고, 급여가 삼성전자 직원보다 못합니까? 그럼 삼성처럼 이익을 냅니까? 아직 그저 무너지지 않는 광고 독과점 시장(공중파) 덕택에 돈 잔치 하고 있는 꼴 아닙니까? 님이 사장으로 MBC 에 가면 그대로 놔두겠습니까? 지난 동안 입맛에 맞는 소리 잘 해주니 그냥 놔뒀다고 칩시다. 이제 정권 바뀌고 칼을 대는겁니다. 당연한 수순이죠. MBC 의 경쟁력은 MBC 스스로 보이면 됩니다. 1조 8천억 자산으로 1억 이익내면 다 짤라야죠

  • 작성자 09.02.28 12:22

    삼성을 이야기하니 말슴드리지요 삼성전자 평균 급여를 살펴보니 10년차 정도되면 남자가 약 7000만원 선입니다. 여기다 특별상여금으로 연간 기본금의 1000% 정도 나가니 실제로는 1억이 넘어서 1억 2천에 다다릅니다. mbc의 기본 구조를 만들었던 것은 지난 정권도 아닌데 왜 그걸 지난 정권 탓을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SBS의 직원분포도 올려주시지요. 거기도 절반 이상 즉 1300명 이상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SBS도 특성상 관리직직원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것은 뺴시는지요. 공영방송은 이익보다 우선하는게 있지요. 님의 시각은 민간기업의 시각이니 그렇게 보이시는 것입니다.

  • 09.02.28 13:05

    mbc가 삼성전자 같은 실적을 내는 회사 입니까? mbc 가 삼성전자 처럼 세계 일류 방송국 입니까? sbs 직원 분포 알 필요 뭐 있습니까? 전체 인원 두배에 매출 비슷하면 인력 많은쪽에 문제 있는거죠. 아닙니까? 공영방송 자꾸 운운 하시는데 공영방송은 공중파라는 독과점 광고시장에서 탱탱 벌어서 써대고, 1조 8천억 자산으로 손실내고 그걸 조작해서 고작 1억 흑자 내도 됩답니까? 그게 공영입니까?

  • 작성자 09.02.28 13:49

    왜 못밝히십니까? 님이 제기한 문제중의 하나가 MBC가 인력구조가 비효율적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서 사원수를 밝혔는데 SBS도 밝혀보시지요. 충분한 능력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공영은 흑자경영이 원칙이 아닙니다.

  • 09.02.28 14:42

    공영이 목적은 공영성 실현하다가 자본금 까먹고 나자빠지는겁니까? 님 이해하기 편하게 mbc, sbs 직원구조(평사원보다 간부가 많은 현실) 같다고 놓고, 급여도 같다고 놓고 비교해보라고 했잖습니까? sbs 사원수는 님이 직접 가서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cj7528/10022350497 http://blog.daum.net/21cnew/18147179 몇 명인지. 뭐 봐도 인정 안하면 그만인거구요. 공영은 흑자경영이 원칙이 아니다? 님이 그거 정의한겁니까? 공영은 그러다 다 까먹고 만세부르면 되는겁니까? 공영은 국민 세금으로 수혈 계속해서 살려야 합니까? 어디서 배우신 내용 입니까? 공영은 흑자경영이 원칙이 아니다. 이거 보통 이론이 아닌데요..

  • 09.02.28 21:49

    MBC가 세금 쏟아 부어서 운영되는 곳입니까? 적자내서 공적자금 받으려고 하지 말고, 임명직 이사들 경영성과금 빼서 흑자로 돌리라고 요구한 곳이 MBC노조입니다. 이런 노조와 구성원들이 방만한 경영을 한다고 하시면 곤란하죠.. MBC경영은 방문진이 하지 직원들이 하는 것 아닙니다. 다시 구조를 살펴 보세요.

  • 09.03.01 02:17

    한 분이 공영은 흑자경영이 원칙 아니다 라고 하시고 빠져 버리고, 다른 분이 또 연관 질문 하시고...저 힘들어요..지분을 70%나 방문진이 가졌으니 책임이 아예 없진 않겠죠. 방만한 경영을 통제하지 못하였으니 관리부실에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장 큰 문제는 mbc 자체에 있는 겁니다. 지겹네요 이런 이야기 오늘은 이제 자야겠습니다. 뭐 어쟀든 바뀔것으로 확신 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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