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살립시다! Be Veg,Go Green 2 Save the Planet!
터키에서 기후변화의 영향들이 지역 조류의 개체수를 위협합니다
터키 앙카라의 하제테페 대학교의 일하미 키지로글루 교수에 의하면 그 나라 새들의 총 수효가 단지 지난 20년 동안에 50% 줄어들었고 어떤 종들은 그들의 개체수의 75%까지 상실했다고 합니다. 그 나라의 습지들과 호수들이 계속하여 말라붙기 때문에 그 대학교의 환경교육 및 조류연구센터를 책임지는 키지로글루 교수는 남아있는 조류의 종의 70%가 추가로 역시 멸종을 향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터키가 새들에게 중요한 번식지이고 겨울철을 나는 곳임에 따라 키지로글루 교수는 현재 터키에서 발견되는 서로 다른 조류 435종 중에서 1백 종 이상이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미크 호수가 1960년대에 고갈될 때까지 그 주변에서 번식했던 동양가마우지 그리고 터키에서 자연적 번식이 중단된 대머리 따오기를 포함한 일부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또한 흰머리 오리가 심하게 위협받고 있는데 자연 및 자연자원보존국제 연맹 (IUCN)의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에 멸종 위험에 처한 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키지로글루 교수는 터키 관리들에게 중요 습지 배수공사를 중지하는 것 같은 예방책들을 취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우리의 조류 친구들이 겪는 이 슬픈 곤경에 주의를 환기하는 연구를 하신 키지로글루 교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 협조하는 더욱 지속 가능한 우리의 생활방식을 통하여 멸종될 위기에 이른 새들과 모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합시다.
2009년 4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동물친구들의 미래에 대해 우려를 갖고 말씀하시며 함께 사는 모든 생명들과 공유하는 환경을 보살필 인류의 책임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 모두 이 행성의 보금자리와 물,공기, 자원,식량,자연의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린 나눌 뿐입니다. 자연을 소유해선 안 됩니다. 모든 동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고 그들을 죽이고 먹는 것을 멈추고 모든 거주자를 해치는 일을 멈추는 겁니다. 우리의 환경을 해치지 마세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그들의 행성도 구해요. 동물들의 행성도요.
비건채식,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