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 복지나라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바로 국민입니다. 서민의 경제는 국민의 행복입니다.
[리]어카를 끌고 연탄배달하는 그 시절을 연상하면서 땀으로 열심히 일하며 뛰겠습니다.
[당]당한 국가관으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섬기는 [새누리당]이 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호1번 김기범 드림
내 고향은 사천시 서포 갯마을 구평이다.
서포초 / 서포중을 졸업하고 부산에서 가야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교 시절,
군 복무(육군 방공포 사령부 소속) 3년을 제외하고는 줄 곧 부산에서 살았다.
그 동안 부산생활 40 여년은 어려움도 시련도 겪었다.
그러나 늘 내 고향 서포만큼은 잊지 않았다.
긴 세월을 살아가는데 왜 시련이 없고 어려움이 없겠는가?
고향사람이 좋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 있으나 그것은 서로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고 그래서 서로가 의지 할 수도 있었다. [선후배는 선후배라고 외친다]
잘 난 사람, 못 난 사람도 모두가 고향사람이다. 내 고향사람이 그저 좋은 것이다~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
올 해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대박을 기원드립니다~
가정에 행운과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2012. 2. 5(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사무실에서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면서...... ~서포초42회 서포중17회 김기범(화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