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글이네요. ^^ 사진을 정리하면서 추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여행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7~8일차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월 20일 와이탄(外滩)거리 산책 - 루쉰공원 : 윤봉길의사기념관, 루쉰기념관 - 다윤로 문화거리(多伦路文化街) -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 신천지(新天地)거리 - 상해해양수족관(上海海洋水族馆) - 예원(豫園)거리 - 상해 야경(하얏트호텔)
1월 21일 상해박물관 - 예원 - 상해 홍교(虹橋)공항 출발 - 김포 도착
*시간은 김포 출발/도착 시를 제외하고 모두 중국 현지시간(GMT+8) 기준입니다.
*일화나 역사는 제 기억 속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살려서 작성했습니다만,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점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는게 좋습니다.
*개인 사진 원본 사진 필요하신 분은 lovelyteach@hanmail.net 으로 사진 아래 적혀있는 번호와 몇일차 사진인지 적어서 메일주세요~^^
7~8일차 上海 : 자유여행

#1
6시 30분에 일어나서 숙소 앞 와이탄거리로~ 사진 찍었을땐 7시입니다.

#2
건물 하나하나가 참..서구적 느낌이 물씬~ㅎㅎ

#3

#4
선장주점 6층 바의 발코니에서 바라본 푸동~

#5
오랜 시간 기다린 아침..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6
루쉰공원(홍커우공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어르신들이 태극권?으로 보이는 운동을 하고 계시는중이네요.

#7
홍커우공원은 1932년 윤봉길의사가 일제의 전승기념 축하단상에 도시락 폭탄을 투하한 그 장소죠..
공원 안에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입장료는 15위안
#8
1962년 수여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9
기념관..

#10
홍커우축구장~
첼시에서 뛰던 프랑스 스타 아넬카가 올 시즌부터 이 곳에서 뛰게 되죠. 여름에 드록바도 간다만다 얘기가 있던데 어찌 될진...

#11
음..이건 이름이 뭘까요?ㅎㅎ

#12
루쉰기념관 안에 있는 아Q정전의 각국어 간행본들.

#13
공원 밖으로 나와서 10분 정도 걸어서 다윤로문화거리에 도착~

#14
여기서 파파라치(?)를 좀 했습니닷.ㅎㅎㅎ

#15

#16

#17

#18
이번엔 상해임시정부청사로.

#19
입장료는 15위안으로 기억합니다.

#20
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임시정부청사가..

#21
상해 지하철 타러 고고씽~
상해 지하철의 기본료는 3위안. 기본료 거리만 다녔기 때문에 거리마다 요금이 어찌 되는진 잘 모르겠네요.
1호선 황피난루(黃陂南路)역에서 2호선 루자줴이(陆家嘴)역으로~

뭐, 이런 루트였습니다. ㅎㅎ

#22
표 사는중~

#23
앗,,의도치않게..ㅋㅋ

#24
지하철 내부모습입니다.

#25
1회용 지하철표. 각양각색의 디자인~!
개찰구에서 나갈때 넣으면 자동 반납~ 서울지하철도 예전엔 그랬는데 요새는 보증금 환급기기에 넣어서 반납해야하죠.대부분이 교통카드를 쓰니 별 상관 없지만..예전의 자동반납 방식이 나았던거 같아요.
#26
민낯(?)의 동방명주.
마침 날씨도 우중충해서인지 간밤의 모습보단 조금 볼품 없어보이네요.

#27
상하이도 식후경~ 일식 먹으러 왔습니다. ㅎ

#28
상해해양수족관으로~
표 사려는데 어떤 중국가이드신분증 매고 있는 아저씨가 동방명주,금무대하,SWFC전망대,수족관 다 해서 자기가 250위안 정도(원래는 합쳐서 400위안 쯤 나오는거 같아요.)에 해주겠다고 했는데, 괜히 사기당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거절했어요.
사실 우리 일행은 동방명주랑 SWFC 전망대에 갈 생각이 애초에 없었기 땜시 위험부담(??)을 안고 굳이 그 아저씨 가이드 받을 필요는 없었죠.
수족관 입장료는 160위안, 그러니까 한화로 3만원 정도...

#29
사실 물고기종류는...잘 모르겠네요. 제가 자연을 별로 안 좋아해서.

#30
요건 Lemon Tetra라는 녀석인데 크기가 겨우 4~5cm. 고향(?)은 아마존강이랍니다. 요 녀석 말고는 설명문을 하나도 안 찍어놔서~ 설명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31

#32

#33
희안하게 생겼네요.ㅎㅎㅎ

#34
가재라는데..정말 작습니다.

#35
펭귄 밥 먹는 시간~

#36
새우...인데 꼭 수풀 같아요.

#37
해파리~

#38
세계에서 가장 긴 해양터널(155m)이 있답니다.

#39
龍宮에 있는 가오리들.

#40
龍門으로 들어가면 해양터널 시작~
무빙워크를 타고 감상하면 됩니다.

#41
청소중인듯.

#42
이번엔 10호선 예원역으로~!


#43
활기 넘치는 거리.

#44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만두 먹으려고....

#45
오른쪽이 그 만두가게 있는 곳인데, 줄 한번 길게 서 있습니다.

#46
써니누나하고 같이 만두 먹어보자 해서 줄 섰는데, 한시간 기다렸어요. 헉.. 만두 16개에 20위안~!

#47
정말 오랜 시간 쪄내더군요. 한 20분은 찌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입 안에 넣자마자 육즙이 사르르~

#48
지혜네 일행이 산...이게 이름이 뭐였죠 -.-

#49
밤이 되고, 예원의 야경이 밝아옵니다.

#50
#51
상해국제금융센터가 멀리 보이네요.
#52

#53
여기 스타벅스는 한자가 안 써있습니다. 북경과는 다르게..
#54
ㅎㅎ 파리 들어가겠어요.
#55
#56
펩시 광고물...인데 이건 조명을 안 키더군요.
#57
확실히 화장을 하니까 이쁘장합니다. ㅋㅋ
#58
다음 목적지는 금무대하의 87층 클라우드 나인 바(Cloud 9 Bar)입니다.
#59
88층.. 높네요ㅎㅎ
금무대하의 51층부터 88층까지는 그랜드하얏트호텔입니다.
제일 싼 방이 1900위안, 34만원정도 하는거 같아요 (하얏트호텔 홈페이지에서 대충 찾아본거라..아마 평일/주말 여부, 비수기/성수기 여부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60
여기서 봐도 충분히 다 보입니다. ㅎ
87층 전체가 바이기 때문에, 한바퀴 쭉~ 돌면 상하이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61
열심히 공사중인 상해중심. 완공되면 세계 2번째 높이!
#62
동방명주와 푸서의 건물들, 그리고 빌딩들..
#63
동방명주를 사이에 끼고. ㅋㅋ
#64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65
상하이 국제 금융 센터(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 101층에 높이는 492미터라네요.
여기는 안 들어가봤으니 다음에 상하이를 가게 된다면 여기도 한번 가봐야..#66
지하철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고 있네요.
#67
8일차 아침~ 짐 다 챙겨놓고 책구경하러. 주로 고전책들이 많이 모여있는 책방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봐도 한문으로 된 책들만 있으니.. 그냥 '아 여기 논어가 있구나!' 이 정도 수준.. 내용은 물론 모릅니다..;
#68
책 구경 마치고 20분쯤 걸어서 상하이박물관으로~
#69
여기도 입장료 무료입니다. 21개관에 12만점의 유물 전시..
#70
수·당 시대의 불상인데 손이 잘려나갔습니다.
옆에 지나가던 중국인 아줌마가 'Because of war..' 라고 저한테 말 걸길래 활짝 웃으면서 'Maybe' 라고 말하고 뭐라뭐라 얘기를 주고 받긴 했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납니다.ㅋㅋ 아마 그런 전쟁으로 인한 유물 훼손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했던 거 같아요.
#71
그나마 저 위에 불상은 양호한 편이네요. 이 분은 머리가;;
#72
아마 전한시대 도자기였던거 같은데, 확실친 않습니다.
#73
송나라때 백자
#74
Aㅏ...제 머리 속에 지우개가..ㅜㅜ
#75
그림 그려진 족자, 글씨 쓴 족자들도 전시되어있습니다.
#76
이건 몽고족들이 쓰는 장기말과 패랍니다.
#77
박물관 옆에 있는 구내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점심 해결~
작은밥공기가 1위안, 큰공기는 2위안, 고기반찬은 한접시 9위안, 야채는 5위안.
둘이서 각각 15위안 정도 내고 점심 해결. 아마 상하이에서 밥을 가장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요?
#78
아침, 점심에만 운영한답니다.
#79
지하철 타고 예원으로 다시~ 인민광장역에서 10호선 예원역으로 왔습니다.
#80
선장주점에 있던, 미래로 보내는 엽서! 혹시 보내신분 있으신가요?
#81
김포공항에 도착~! 마지막 단체사진!
#82
이번엔 저도 껴서. ㅎㅎ
#83
#84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2월 17일. 출발일로부터 한달하고 3일이 지났네요.
여행의 감흥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는데, 다들 그러셨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
Written and Photo by Jun-ki Hong
All Rights Reserved, 2012
첫댓글 아주 즐거운 여행 이었내요 ^0^ 홍감독님 덕분에 사진 깨끗하게 잘보았고요~ 다들 일상생활에 건강히들 잘지내시고 있지요?
여행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에 신비로움이 가득 하더군요
동참하신 여러분 1월 여행 특별했던 만큼 남은 10개월 하고 +
모두 건강하시고 뜻깊은 12년도 되세요~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 ^0^ ................................ How rich you are ! 홍감독님 이거 맞나요? 틀리면 수정 해줘요
수고 많았어요
기회가 되면 운남성 1달 배낭여행 같이 가면 좋으련만 카메라 감독님이 필요해서요 ㅎㅎ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Be Rich! 정도면 될거 같네요. 근데 저도 영어는 잘 몰라요. ㅋㅋㅋ
다음 목적지는 운남성이신가요.. 산 좀 타시겠네요.ㅋㅋ 재밌게 다녀오세요~^^
애공~ 인사 한마디 더 ~
captain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중여동 번창 하실 겁니다
별말씀을요.. 형님 덕분에 저역시 정말 즐거웠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 잘 봤네요...
준기씨 덕에 이번 여행이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두번째 사진 다리가 혹시 외백대교인가? 그거인가요? 이번에 상해갈때 외백대교 가보고싶어서요
지도를 보니깐 선장에서 멀리떨어져있지않더라구요
찾아보니 맞네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 곳이 외백대교라는걸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아이들한데 외백대교에 대해 이야기해주려구요 그 외백 대교가 이것이었구나 저는 외백대교라해서 하얀색 다리인줄 알았어요 예전에는 이다리에 중국인은 건너지 말라고 했던 다리였답니다
외백대교 아래사진 넘~멋져요. 아침에 산책했던 게 넘 좋았어요.정말 현지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상해서 살고파..중여동 준기 우리일행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감쏴~~
상해 물가가 비싸서...ㅎㅎㅎ 한강 산책으로 만족합시다..ㅋㅋ
이제 긴 여정의 막을 내리네요. 준기님 덕분에 그동안 잘 읽고 추억하는 여행이라 좋았습니다.
좋으셨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추억 많이많이 쌓았으면 좋겠네요~^^
준기야*_* 마지막까지 사진 very good 한시간이나 넘게 기다려서 먹었던 만두생각이 난다...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린 지금 여행의 기억이 저편으로 날아간버린듯 ㅠ ㅠ
다들 행복하세요~~~
한시간을 기다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괜히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린게 아닌.ㅎㅎㅎ
만두가게 앞에서 자리 가지고 싸우는 아저씨들도 대박이었는데.ㅎ
행복하세요~!^^
준기군, 열심히 올린다고 수고 많았다. 이젠 추억만 남는구나.
건강히 공부 열심히해서 나라가 원하는 일을 해주려무나.
덕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다음에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잘봤어요~ 사진좀 가져다가 써도될까요??
넵 상관없습니다.^^
준기씨 벌써 한달전 이군요
요즈음 신학기 준비한다고 바쁩니다.
준기씨도 개강하면 학교생활 열심히 하세요^^
개학 준비로 바쁘시군요... 저도 준비하고 있는 시험 때문에 요새 아주 바쁘네요. ^^
한달전 추억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잘 봤습니다^^ 상하이 꼭 놀러가보고 싶은곳이군요..ㅋ
생생후기감사합니다.막가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몇일전 베이징 여행 했는데
상하이도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두 가봐야지
잘 봤어요...
후기 잘 봤습니다..도움많이 되었네요^^*
중국 서점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북경에서 본 서점하고 흡사. 한국 서점하고는 다른 모습이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보고싶다
와우!! 수족관 엄청 크다고 들었는데 비싸긴하네요;; 다다음주에 여행계획하고 있는데 사진 보니까 심장이 뛰네요!!ㅜ 잘봤습니다-
와...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사진도 잘 찍으시고..스토리 또한 재미있게 읽고 가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여행 하고 싶네요...
잘보고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