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주신 위로의 손길을 다음과 같이 흘려 보내고자합니다.
지리산 국계교회 앰프는 설치하시는 사장님이 시간이 난다고 하셔서
그 일정에 맞추다 보니 이미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중고품이 아니라 새 것으로 설치해 드렸습니다.
위로의 손길을 보내 드릴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에 어려움 가운데 계시는 목사님 소식이 있어서 변동 사항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1-지리산 국계교회 앰프 교체
2-북아프리카 중동 선교회 (이슬람권 선교사 9명, 국내 12개교회가 협력)
3-우간다 이광국 (총회 선교사)
4-선교사님 3분 (아프리카, 중국, 베트남)
5-농아인교회, 장애우 공동체 2곳
6-개척교회, 농촌교회 6곳
7-만년동 독거노인 30가정
(소요 예상 금액 770만원)
그리고 성탄절 사랑의 빵은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가정과
그리고 월드비전 대전 지부로부터 추천 받은 두 가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성탄절 감사헌금 중에서는 매년 그래왔습니다.
북한 선교를 위해 일부가 보내질 예정입니다.
(샘복지재단, 옥수수 재단, 모퉁이돌 선교회, 영동 극동, 제주 극동방송등)
그리고 버려진 아기들을 돌보는 주사랑 공동체도 응원해 왔습니다.
성도님들의 정성으로 올해도 주께 가져갈 이야기를 아름답게 만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교회의 사명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샬롬^^
첫댓글 ' 하나님의 위로를 깨닫고 힘을 내는 자, 그리스도인 '
그 위로의 통로가 되어 주는 우리교회 참 좋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기쁨되신것처럼 우리교회의 정성과 위로의 손길이 가는곳마다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위로를 받았으니 당연히 위로를 드려야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계신 곳에 우리 교회가 함께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