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꺼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71:5~6
예배를 준비함이 기쁨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맞이한 생일을 감사하며
황영이 권사님이 강단꽃꽂이로 섬겨주셨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삶도 아름다웠듯이
남아있는 삶도 주께서 더욱 복되고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섬김에 고맙습니다. 생신이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