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건강법 2]
화병은 무조건 꾹 참고 감정을
억누르다가 생기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갈등, 왕따 등의 경험을
억누르다가 생기기도 한다.
적외선 채열기로 화병 환자의 등을
찍으면 윗부분은 빨갛고 아래쪽은 파랗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1.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다.
2. 나쁜 생각을 속히 좋은 생각으로 전환한다.
3. 충분히 잔다.
4. 좋은 사람들과의 허심탄한 대화로 마음을 대청소한다.
어떤 환자가 등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왔다.
그런데 최성희 원장은 엉뚱하게 등대신 속을 치료했다.
그 환자는 속상할 때마다 먹어서
위가 상하좌우로 팽창해서 등이 아팠던 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영혼육 지정의 사지백체 오장육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몸의 컨트롤 타워인
영혼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예배와 기도가 먼저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