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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햇빛 청녹색 파장 500nm 를 햇빛의 직경으로 계산해서...물분자 갯수 1388개를 찾아왔다.
그런데 오늘 독일 자료를 확대해서..찾아보니...파장은 햇빛에서...원형의 직경이 아니라...6.283 =2π 이다.
그러므로 500nm 파장/6.683=79. 579 818 558nm 가 햇빛 500nm의 직경이 되는 것이다.
후후.....물분자 갯수 1000개가 부담이 되었는데....이제...바로 잡을 수있을 것 같다.
500nm=80nm의 직경이 되므로...1nm=의 물분자 갯수를 4개를 적용하면...(여기서 오각형인 5개보다 4개의 사각형이 물분자 갯수를 찾는데 유리하다) 4x 80=320개의 물분자 갯수로 줄어든다.
눈에 보이는 물분자 갯수가 기존의 1000개에서...320개로 줄어든다.
그러므로....500nm기준으로 물분자 갯수를 찾아온 것이...작년 초부터 인가 되므로...2년의 기록들을 전부 바꾸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 이유때문에 이 카페의 글들이 손쉽게 [유사과학]으로 매도 되었던 이유가 될것이다.
이 글을 읽어온 수학 전문가가 없었는가?
이 글을 찾아보면서...자료들을 찾아보지 않고...이 글만 읽어 왔는가? 다들?
물분자 1000개 기준과 물분자 320개 기준은 엄청난 차이를 갖는다.
1m물분자 갯수 4 000 000 000개는 영향이 없지만...햇빛에 의해서..전하가 흡수되는 것에 대해서...그간 이 차이 때문에 접근이 안되었던 이유이다. 무엇인가 잘못된 기초 단위가 있는데...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2파이라는 의미는...여러가지 해석이 되는데....어차피 수소원자 2개를 만들어서..그 회전속도를 2파이만큼만 확장 시킨것을 금방 알수가 있다. 수소 원자의 전하로 빛을 만들면 2파이만큼의 파장을 가지고 이동하는 빛을 만든다.
즉..수소 원자의 원자 반지름을 알고 있으므로...25pm이 직경으로 바꾸면 50pm이고...이 두개의 50pm으로...빛을 만들면 50pm+50=m= 100pm의 직경이므로...이것의 파장은 x 3.1415= 314.15pm 파장을 가지는 빛을 만든 것이다.
수소 원자 반지름을 알고 수소원자가 만든 빛은 방사선으로 분류된다...
전하의 개념을 명확하게 구분을 했으므로....
이를 참조로 물분자가 가지는 전하 빛을 기준으로 180pm의 전하를 계산하기 좋게 200pm으로 하면 400pm x3.1415=1256.6pm=1.256nm 가 된다.
무선 전파 주파수 제조가 손쉽게 되네???
물분자 크기를 키워서 1000개의 상태에서...180 000pm+180 000pm=360nm x 3.1415= 1130.94nm =1.130um 파장이 된다.
이제 파장을 주파수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다들 이것을 수학 공식으로 암산으로 찾는 것을 한글과학원은 곱셈과 덧셈 ...나눗셈..뺄셈의 산수만으로 찾으려니...2년이 걸린 것이고...전파 입자 생성 이론을 그동안 검증 못하고 있었던 이유를 찾은 것이다.
한국과학에서 이미 주어진 방정식인데...위의 계산에 필요한 상수 2π를 찾지 못해서...그동안 2년 가까이 헤메고 있었다.
오전에 덧붙인 전류의 이동거리 60hz 5000km/1초 를 찾아내고서야....이 글을 쓴다.
한국과학은 60hz의 1초간 이동하는 전류의 속도 5000km/1초를 이상하게 들 표현해 놧더라...역시 다음자료에서는 이해가 안되어서...구글에서 자료를 찾으니...일본 자료 첫번째에서 1초간 이동거리가 곧바로 나오더라...
전류의 이동속도,거리를 한국과학은 그동안 어떻게 정의하고 있었나?
전류의 전하 이동속도는 빛의 속도의 1/60 인것이다.
덕분에...파장의 올바른 상태를 찾아내서...그간 써놓은 글의 상당부분의 잘못된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
물분자 1000개의 직경은 맞지만...햇빛 청녹색 500nm파장의 물분자 1000개로 적은 것은 전부 잘못된 내용이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글을 전부 제거를 해야 옳지만...
어차피...글을 지워서 바로 잡는 것보다...이 초보계산마져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한글과학원이므로...
이를 두고 두고...본보기로 삼을 것이다.
하루 평균 100여명이 이 글을 읽던데... 읽기만 하고...바로잡는 댓글을 단 한명이 도움을 주지 않는 현실.....
어쩐지...독일 자료가 ....한국위키나...영어위키가 편집글을 재작성하느라 난리가 났는데...독일위키는...최근에 단위자료들을 최근 5시간전 편집으로 중점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의아했는데....이 파장부분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서...그동안 그렇게 공을 들였던 것이다.
독일 편집인은 단위 변환의 오류에 대해 이미 지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독일 위키 편집인이 Aka 편집인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대부분의 자료를...정독하는 기준이 된다. 편집인을 먼저 확인하고...본문을 정독을 하는 것이 이제는 자리를 잡았다.
영어 편집인 중에 한명이 ... 독일 편집인 평균수준으로 하던데...아직 아이디를 기억할 정도는 아니다.
한국위키의 질량 자료 편집을 어제 보고 깜짝 놀랐다. 알맹이는 별로 없지만...분량을 대폭 늘려 놓은 것이다.
그정도라도...한다면...한국위키가 기본은 하는 것이다.
일본과학이나 영어 과학의 한글변환의 기계번역을 주로 올려 놨던데..편집인이...개인적으로 검증한 영역까지 추가적으로 작성된 질량의 편집글은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 그룹이 합세를 해서..한국위키의 편집에 가세를 하면...한글과학의 본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나무 위키의 편집인들은 개인적인 카페수준의 편집을 하고들 있던데..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적인 한글과학의 모습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나무위키와 한국어 구글위키 이렇게 두개가 한국과학 자료의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수가 있다.
일본 과학을 털어내고...5개국 자료를 통합해서...번역하는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급선무가 된다.
물분자 320개가 햇빛 청녹색 500nm파장에...물분자 갯수라는 것을....검증하게 되면....앞으로는 유사과학의 딱지를 떼고...
한글과학원의 한글과학을 자주적으로 할 수가 있다. 지금 현재의 머릿속에 저장한 내용만으로도 지금까지 적어온 2년의 글에서 전파입자 생성 이론이 없던 것을 ...이제....머릿속 자료만으로 ...2년 분량은 뭐하고...반년정도의 글을 쏟아낼 분량이 된다.
이제는 글에 오타가 거의 수정되고 있으므로...앞으로는...글이 더욱 길어질 것이다.
타이핑 속도가 지금..어느정도 인지 모르는데...이것의 두배 속도가 되면..한시간 가량 작성하는 글에...이전에 작성한 이어쓰기한 분량이 될 것이다. 그만큼...물분자 320개가 햇빛의 청녹색 500nm의 크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 카페 글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영역이 된다.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영역은 많지 않지만...어차피 물분자의 전하를 전파입자로 만들어서...현대산업의 대부분을 만들고 있으므로 기본 검증을 해야 하는 영역이다.
아스피린을 합성하고...나머지는...기본 전파 생성기를 만들어서...이것으로..소형 풍력발전기를 가동하는 ... 것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무선전파의 반대는 전류가 된다. 전류변환으로 약한 상태가 되지만...개인적으로 검증하기에는 적합한 부분이라 할 수있다.
자급자족의 틀에서 많이 벗어나는 것도 아니므로...
오후 12:12분..
급하게 계산을 하다보니...2파이로 전부 나눠 버렸는데...
햇빛의 500nm의 청녹색 파장에 물분자 갯수를 찾기 위해서 3.1415로 나누는 것이다. 파장이 2파이 기준이므로..하나의 직경은 3.1415직경이 된다. 파장/3.1415 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방정식의 상수와 기호로만 한국과학은 번역을 한 것이다.
햇빛파장 500nm/3.1415=159. 159 637 116nm가 되므로...햇빛 500nm의 파장의 직경은 159.2nm가 되므로 물분자 갯수를 1nm=4개를 기준으로 곱하면...636.638 548 464 이므로....636개의 물분자로 기준 물분자 갯수를 찾는다. 짝수로 단위개인 물분자 갯수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기본적으로 절반으로 나눈값을 암산으로 찾을 수있기 때문이다. 1nm의 물분자 갯수가 4개~5개 사이를 오락가락 하므로..이렇게 해도 괜찮다. 오차가 심하지만...아직 정확한 1m의 물분자 갯수는 쿨롱의 상수에나 적용되는 것이고...이곳에서는 기본 물분자 4개로 검증을 해도 충분하다. 절반 갯수는 318개이고...318을 더하면954개가 되어서..물분자 갯수 1000개 기준을 쉽게 찾을 수있다. 올해에...기체상태의 물분자 갯수가 1000개에서 세분화되는 기준을 찾았던 글이 많다. 어차피 물분자 갯수 기준으로 638x 2=1276개가 되고...1388개로 찾았던 500nm에서의 갯수에서...절반값의 물분자 갯수로 내려 왔지만....지구상의 물분자가 638개로 나뉘는 것은 햇빛의 주파장 크기가 되므로....밤에 응집한 물분자 갯수를 1276개로 하고...이것은 밤에 안개가 생성하는 것의 기본 이유로 사용을 하면 된다. 아침의 햇빛이 빛추면...물분자 1266개의 안개 단위개에서...638개 이하로 세분화 된다...1000개의 전류 기준이 애매했는데....638개를 기준으로 삼는다면...638개의 물분자 이하 갯수는 전류상태의 고전압 증폭기pa의 단위인 헥토 파스칼로 사용을 해도 무리가 없다. 1000-->638개 물분자로 갯수가 떨어지게 되고..낮에는....구름의 입자가...분해되어서...638개 이하의 갯수로 나뉘고...밤에는 1276개의 안개 형태로 재 조립하는 것을 반복한다. 낮에는 물분자 638개로 세분화되고...밤에는 물분자 1276개로 재응집한다. 이렇게 기준을 정리하면...많은 것을 갖다 붙일 수가 있다.
날씨의 기본 변환이 되는 것을 이 기준을 이용해서 풀수가 있다.
물분자 638개는 인간의 감각으로 느낄수 있는 것은 열의 형태지만...직접적으로 볼수있는 것이 아지랭이가 된다. 눈으로 체감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오전 글의 전파 입자 생성 이론의 물분자 638개 기준을 적용할수있다. 오전에는 더하기를 햇지만...빛은 광속이므로 곱하기를 해야 한다. 638개의 물분자가 이 단위에서 전하를 가질수가 있느냐인데...가진 것으로 해서...계산을 하면 638개는 물분자 갯수이고...이것에서의 이슬방울보다 작은 상태에서 전하를 가진 상태라 한다면..이것의 직경이 500nm파장이 되고...전하로 500nm가 2개가 되면...햇빛이 되므로...곱하기는 아직 무리인듯하고...500nm+500nm= 1um 의 물분자 전하 두개가 전자기 결합을 햇을때...두개를 더한 값의 파장을 생성한다고 볼수가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우리는 아주 손쉽게 물분자의 638개의 물방울을 만들수가 있으므로...전자기파인 전파입자를 1um 갯수를 물분자 638개를 이용해서 만들수가 있다. 그래서..페라이트 자석에 구리전선을 감았던 것이군...물분자 전류의 물분자 갯수를 638개로 맞추면...500nm직경을 갖게 되므로....이상태에서 통합된 전하를 꺼내어서...다시 500nm의 물방울을 하나더 만들어서..이 둘을 합치면 1um의 전자기파를 만드므로....638개의 물분자는 물분자 갯수를 하나 단위로 더하고 뺄수가 있다. ....구리선의 회전감기의 삼각형 내부 공간에 응집하는 물분자 크기가 되므로...구리선의 두께를 기본적으로 지정을 해서...물분자의 기본 갯수를 변환을 시키고...전하로...세부적인 물분자 갯수를 조절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구리선 표현에 638개가 덮어쓰기 형태로...구리선 표면을 감싸고...전류선을 만드는 물분자이므로...구리표면의 기준으로...물분자의 수소결합 간격을 미세 조설하는 것으로...전류의 주파수 크기를 정할수가 있으므로...이것을 쪼개고 쪼개서 지금의 휴대폰 주파수까지 만들어 온것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 조절은 전압에 의해서 번경이 되므로...전류에서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간격을 늘리고 줄이는 것으로 638개 기준으로 수소결합 180pm이 적용된다. 수소결합 길이를 200으로 조절을 하면...암산만으로도 638개에서...8~900개의 물분자 직경 길이로 늘어나게 된다. 무선 전파를 유심히 보면...적외선까지도 무선 전파 영역으로 이제서야 개발되고 있다.
오후 7:20분...
50hz=6000km
60hz=5000km이므로...지구를 관통하는 자기장은
299 792 458m/30hz=9 993 082m 이므로
299 792 458m /20hz=14 989 622.9ㅡm=14 989km 20hz는 결국 지구를 한바퀴 도는 주파수이기도 하고...지구 중심을 관통하는 주파수로 구분을 할수가 있다. 그래서 지구 자기장의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파장이 보기 보다 ... 영역이 넓다. 그냥 목소리의 주파수가 20hz의 저음의 상태인데...이 목소리가 지구 자기장과 연관이 된다.
파장의 개념이 2π 개념을 대입을 해야 하는 것과..한국과학 처럼...골과 골사이의 상하 위상차이????
별 해괴한 번역을 해 놓았다.
2π는..결국..수소 원자 전자+전자 결합이나 전하+전하 결합을 해서...빛(한국과학번역 광자)을 생성할대...2π 상태로 하나의 주기를 완성하는 것...
전자기파이 파장의 가장 작은 크기는 1fm에서 시작된다.나머지 가장 큰 파장은...태양 자기장의 크기까지 확장이 되므로...크기에서 커지는 상태에 대한 규정은 없지만...가장 작은 파장은 핵융합 조건의 헬륨 핵의 크기인 1fm에서 가장 작은 햇빛의 파장을 갖는다.빛은 그러므로...핵자 쪽에서 생성하는 방사선과...전하+전하의 결합에 의한 전파입자의 생성의 두가지 패턴의 빛을 생성한다고 볼수가 있다. 인간의 도구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500nm의 연소 불꽃과...전구의 주 파장이고...그다음이 휴대폰 주파수부터 레이더 주파수까지이다. 인공적으로 방사선도 인위적으로 사용을 하지만...의료용 방사선들이다.
그러므로...빛이나 햇빛은 수소원자 두개를 거리를 좁혀서...플라즈마 공간을 만들어서..여기서...수소 원자+수소원자 전하및 전자를 빛으로 변환을 시키므로...수소원자의 기본 회전spin1/2 이 주어진다. 전자의 속도는 그래서 빛의 속도의 절반일 것이고...
이것을 작년 글에서 상당부분 검증한 내용이다.
수소원자+수소원자에서 손쉽게 빛을 생성한다는 것은 이미 휴대폰으로 무선 전파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전기 발전기 이론의 실용화가 시작된 1866년의 지멘스 발전기에서...1890년대까지...지멘스 발전기 외에는 특정 개인이 전기 발전기를 개발한 것이 아니라...다수에 의해서..전기 발전기가 국가 단위별로 20개국에서 각각 제조되고 있다. 증기기관에 의한 전기 발전기에서 증기터빈이 개발되자 마자...증기터빈 화력발전기가 영국.프랑스,독일,,소련,미국등에서 동시에 만들어지고 있다.
수력발전기가 1870년대부터 여러국가에서 만들어졌듯이...증기터빈에 의한 전기 발전기도...적어도 5개국인..영국,프랑스.독일.소련.미국...에 으해서...만들어지고..일본도 여기에 가장 늦게 밥숟가락 얻는 식이다.
이것이...어느날...갑자기...2010년부터 증기 터빈 전기 발전기 세계 1위를 중국이 차지한다. 구체적인 자료 검증을 안해봤지만...197-0~1980년대부터 중국이 세계 1위 증기터빈 발전기 생산 1위 국가 반열에 올라 선듯하다.
전기 발전기는 한국에서도 한국 국산이 아직도 못해서..전량 수입을 한다. 두산이 국사화 흉내를 내다가 외국계 회사로 넘어가고..지금은 헝가리 회사가 되었다.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국가 단위 시설에서 전기 발전기이다. 이것을 국산화했느냐 안햇느냐에 따라서..선진국과 후진국이 나뉘었다. 중국을 제외하고...
이제라도...한국 서민들은...이 무더운 날씨에 휴가 같은것 꿈도 꾸지 말고..부채질하면서...디지털 교과서의 표준인 구글 위키백과를 교과서 삼아서..물분자 과학을 자체적으로 검증해서...전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스스로 키우는 길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북한이...1945년에 잔존 일본인들을 전부 걷어 냈다면 문제가 없는데...북한 군부가 일본인들이라면 .. 희망은 없다.
한국의 군부가 박정희 쿠테타로 일본인 잔존이 한국군대를 장악하고..정치권및 대기업과 공기업을 장악완료 했음을 선포한 결과물이다.
이것 때문에 북한 군부를 있는 그대로 볼수가 없다.
한국 대중들에게는 오로지 희망이 북한과의 통일의 전환점에 의해서...어느정도 ...물분자 과학으로 기반을 닦을 수가 있는데...
만약 북한이 일본인 잔존세력들이 북한 군부를 장악한 것이라면..더이상의 희망을 없다.
그냥...욕심버리고..자연인으로..물분자 과학을 학습해서..조용히 개인 실습이나 하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
뭐 그것도 굳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한국인들이 물분자 과학으로 평준화가 되어서..조용히 은거할 뿐이지...때가 되면 제 역할들을 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dhgn 9:54분
독일은 전자기파장 분류표를 1890년의 하이리히 허츠와 더불어서 귀중한 자료를 무료공개했을까?
그것은..독일 제국이 완성한 전기 이론의 대부분을 1945년까지의 유럽전쟁의 결과물에 의해서...그 산업 특허권이 몰수가 되었고..
이것이 영미권의 승전 독패에 견제의 방법으로 독일이 자신있어하는 부분에 대한 자료의 무료공개를 선택한 것이다.어차피 산업 기술 종주국이므로..가장 앞서갈 자신감의 표현의 방법일 수도 있다.
1745년의 라이덴 은행에 전기 발전기의 이론이 모두 함축되어 있고...이것은 물분자의 100개에 1000개의 작용에 의해서..물리적인 힘을 얻는 전류의 영역에 해당하고...햇빛 전하 자체를 물분자가 흡수하여..전하로 활용하는 영역의 기준은 1890년의 전자기파 분류표가 된다. 즉...햇빛의 파장 500nm가 기준이 된다. 햇빛 전하 하나의 질량이야...kg 단위를 사용하므로 별 의미가 없다.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 기준으로 질량을 정하면 그뿐이다. 질량은 물 1L =10cm x10cm x10cm의 얼음을 녹여서...4도에서 측정한 질량의 표준 값을 정하면 그것이 가장 보편적인 1kg의 질량이 된다. 기준이 있어야 1kg의 표준질량을 신뢰할 것이 아닌가? 사과 하나가 1kg 이라고 정의하면...누가 1kg의 질량을 신뢰하겠는가?
일반인들이 모르는 10 x 10-36kg의 전자 질량을 백날 학문적으로 검증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는가?
햇빛은 수소원자 2개에서 의해서 질량 감소율 0.7%가 기준이고...수소 원자의 전자 혹은 전하 하나씩 두개로 햇빛과 빛을 만들어서..
햇빛으로 하루의 절반을 비추고...태양기준으로는 하루종일 지구를 비춘다. 지구가 자전을 하루에 한바퀴해서 절반은 햇빛을 흡수하고...절반은...이것으로 더운 여름을 식히는 방법으로..지구의 평균온도는 물분자로 한다.
햇빛을 수소원자 2개가 만들고..이 햇빛이...지구의 물분자에 수소 원자 2개가 존재한다. 묘하지 않은가? 수소 원자가 물분자에 2개고...이 두개의 수소원자는 상온에서...분리하여...핵융합을 하면 중수소 반응을 하고....중수소를 다시 헬륨반응까지 해서...햇빛이 만들어지는 원인까지 분석을 한것이 현대 과학이 아니던가?
중수소 반응은 수소 원자 반경이 서로 중첩이 되는 공간이고...25pm +25pm=28pm 으로...수소 원자 두개가 거의 맞물리는 결합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0.7%의 원자질량 평균 감소를 하므로...사과 모형이 수소원자라 할때...사과의 씨 부분이 텅 비어 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가 있고...사과의 껍질 부분만 서로 결합을 해서...방사선을 2eV기준으로 하는 것과 1eV 기준으로 하는데...암튼 6520 458eV개를 만든다. 즉..사과껍질부분에서 햇빛 방사선을 만들고..자신들은 헬륨핵으로 결합을 한다. 이 결과물이 물분자의 산소의 [헬륨]핵으로 자리하고 있다. 방사능의 상태에서...전자를 흡수하여...기본 전자질량을 회복을 하고..방사능의 상태를 벗어나서 안정화 상태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헬륨]의 산소 핵에서 방사능의 [헬륨]상태라면..산소원자가 방사능의 상태로 전자를 흡수하는 상태가 되지...물에서 전하를 흡수하는 안정화 상태가 아니다.
방사능은 전자 질량이 감소한 것이다. 표준 수소원자 질량이 그래서 주어진 것이다. 1u931 494 095eV=1822.884 x 511 000eV
이 자체로 수소 원자 상태로 지구에 존재한다면 이 자체는 지구에서 수소 원자 방사능의 상태를 갖는다.
방사능은 원자 질량의 감소가 이뤄질때...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이고..방사선을 방출하고...이후의 상태에서 안정화를 위해서...방출한 방사선을 복구하는 상태가 방사능의 상태로 규정하고 있다. 결손된 전자 기준이 복구가 되는 것이므로...화학결합하는 원자들에서...부족한 전자를 흡수하여..방사능 상태를 벗어나려고 하는 상태가 방사능의 상태의 수소원자의 모습이다. 수소원자가 1U의 상태에서 정상적인 물분자에 수소원자 2개로 존재할때....(1822.884 x 511 000eV )x 1.00811=939 048 512=1837.668 x 511 000eV 는 전자 에너지를 복구하고...기본 수소 원자의 평균 원자 질량 상온 15도 혹은 20도...혹은 영도의 물 기준의 원자 질량을 적용한 값이 된다.수소 원자 질량으로 공개된 것이 -259도...혹은 259+7= -266도를 하던가..헬륨 기준의 259-7-7= -273도를 기준으로 적용하느냐...하는 것은 검증한 국가 단위에서 갖은 단위이다. 즉..절반만 무료 공개한 것이다. 나머지는 직접ㅅ 수소원자를 냉각하던지..중수소 반응을 성공하던지...헬륨반응을 해서..확인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초과학의 검증의 기준은 물분자 0도에서 수소원자의 질량이 어떻게 되는지를 정확하게 검증하는 것에서 시작이된다. 그래야....햇빛의 6520 458eV개의 갯수도 파악할 수가 잇고..모든 질량과 에너지값을 알수가 있고...물분자 하나의 질량을 구할수도 있고...1kg의 수소원자 갯수를 찾아서...수소원자 기준의 질량이나 물분자 기준의 1kg의 질량을 정확하게 구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1kg은 실용적인 질량의 단위이고...물분자 하나의 질량은 수소원자의 하나 질량을 손쉽게 검증하기 위한 규약에 해당하는 것이다. 물분자 하나가 천팔백억분의 일크기밖에 되지 않으므로...이것을 손쉽게 이해하는 위한 물분자와 수소원자의 질량은 그 단위를 조금 줄여서..일치시킬 필요가 있다.
햇빛이 500nm에서 6520 458개일때...13mm의 길이를 갖는다. 수소 원자 표준 질량이 주어진 상태에서..x 3.14를 하면...1u x3.1415 이렇게 하면...햇빛기준으로..아닌 표준 빛 기준으로 3.14초의 햇빛갯수로...수소 원자 질량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그런데..문제는...수소원자의 융합반응으로 햇빛을 만드는 것이 효율이 0.7%의 제약이 걸린다는 사실이다. 한국과학은 핵융합을 하면 수소 원자가 사라지는 양 묘사를 하지만..핵융합을 해도...수소원자는 단지 0.7%만큼의 질량 결손이 일어날뿐이다. 태양의 질량과 압력으로 이 핵융합밖에 못하는데..지구 과학은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핵융합을 더 진행시킬수 잇을 껏 같나?
수소원자는 방사능의 상태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강한 방사선의 상태로 바뀔뿐....소멸을 하면....그 압력과 질량은...끝이없는 산수를 해야 한다. 수소 원자 질량이 줄어들수록 수소원자끼리의 핵융합의 힘은 강해진다. 수소원자 끼리 부딪힐 힘이 태양의 질량의 압축도보다 더 커야 하는 것인데...이것은 인간이 어찌 해볼수가 없다.
여기에..태양에서 헬륨반응을 하고...이후..태양 자체에서...태양자기장을 헬륨 방사능이 흡수를 하고 있다. 지구에만 햇빛을 보내는 것 같나? 태양에서 햇빛을 방출하는 만큼 헬륨의 방사능 상태에서 태양 자기장을 흡수하게 되므로...이것이 햇빛의 양만큼...태양자기장은 헬륨으로 흡수되어서...이것이 순환작용으로 연속적인...태양의 융합반응이 일어나는 이유라 할수있다.
즉..태양계 기준으로 햇빛은 태양 자기장으로 경계층에서 변환되어서..태양으로 대부분 태양 자기장으로 지구 자기장보다 몇 백배 큰 상태로 태양으로 되돌아 온다. 지구 기준의 지구 자기장으로..태양 자기장의 흔적을 한국과학에서는 삭제해 놨는데..이미 1890년의 독일 자표의 전자기파 분류표에 이미 나와 있는 내용인 것이다.
파장의 크기 2π 가 단순한 의미 갖지만...그동안 이론을 만들어 놓고도 강하게 주장하지 못한 것이...2π 상태를 몰랐었기 때문이었지만...이제는 아니다.
이 글을 이용하는 한국의 국가 단위이다.
한글과학은 물분자 중심으로 별 어려운 것이 없다. 수학 전문가가 작녀이나 제작년에..파장의 크기가 2π라는 사실을 지적만 해 줬어도 지금의 검증은 다른 부분을 검증하고 있을 것이다. 산업 신제품이 유럽과 일본과 중국에서만 왜 개발되나?
그것은 물분자의 과학적인 부분을 국가 단위에서 검증해서...이것을 합심해서...산업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 기술은 천재 한명이 결코 만들어 낼수가 없다. 적어도 100명에서 1000명 단위가 기본 연구소를 꾸려서...하나의 연구 목록에 매진을 해서..산업 결과물을 완성을 하고...그 다음에...미완성인 물분자과학을 순차적으로 검증하면서..산업 기술을 모방에서 검증으로 쌓아가다 보면 독일처럼 1866년을 기준으로 세계 산업을 주도하는 국가 단위로 변모를 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국은 대기업 연구소와 공기업의 연구소가 일보인 잔존세력에 예속되어 있으므로...
천상 한글과학은 물분자 과학으로 이 카페 공간에서...오픈된 상태로 검증을 하면서...인력을 모으는 수밖에 없다.
화가나서...한글과학을 포기하고..독일어를 배워서 독일 과학을 해봐야 독일 과학의 가장 밑바닦에서 시작을 한다. 의식과 먹는것을 전부 바꿔서...이해를 해야 하는데...물분자를 한글에서처럼 인식을 하려면 52년의 관찰 기록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즉..독일어로 배워서 독일 과학을 해봐야 ..이곳 한글과학의 1/100도 안되는 것이다.
왜곡된 부분이 앞길을 막고 있지만...이제는 신문 사설을 읽는 정도로 흔들릴 뿐이고...해결책은 하루나 이틀정도면 해결이 된다.
어차피 산업 제품 개발에서는 수정은 곳 자본을 필요로 하지만..이론 검증은 그 비용이 기본 생활비용만 들어가므로 가장 저렴한 실증 비용인 것이다.
이제 빛의 속도 30만 킬로에서...물분자의 수소원자 25pm의 크기의 511 000개의 속도가 15만 킬로인지를 검증해야 한다.
그래야...전하로 저장한...입자로 2개를 부딪혀서..하나의 빛(광자)를 만들었을때...최대 속도가 30만 킬로이고....결합 속도가 조금 느리면 빛의 속도는 30만킬로가 나오지 않는다.
파장 x 이동한 거리...가 빛의 속도이기 때문이다.
1660년의 중력의 규칙에서 질량 1kg이 정의되지 않았다. 사과한개의 질량을 모호하게 만들어 놓은 방정식일 뿐이다.
빗방울은 지표면에 낙하하고...안개는 지표면과 평행하고..수증기는 중력을 거스르고..공기중으로 솟아오른다...를 뉴튼의 중력으로 증명을 해야 하는데...가능할까?
물분자 기준으로....이슬방울 단위 1um에 물분자 갯수를 4 000개로 정의하면.. 자연상태의 이슬방울은 중력과 평행한다.
수증기의 1um의 4000개는 지표면에서 거슬러서...공기중으로 솟아오른다.
이것은...전자 기준으로 빛의 속도의 절반의 상태 기준에서...전하를 전자가 가진 1/2의 부족한 회전을 전하가 채웠기 때문이다.
전자속도 기준 15만 킬로에...부족한...15만 킬로를 전하가 채운것이다.그러므로...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전하를 흡수하여...15만 킬로가 가속되었다고 볼수가 있다...즉...물분자의 수소 원자 하나 기준으로..햇빛입자 하나를 2eV에서...나누어서..저장을 하면...중력과 평행한 상태가 되고...2개의 입자를 흡수하면 1.5배가 되어서...중력을 이겨내는 수증기의 상태가 된다.
그런데...수증기는 100도에서 수증기가 된다. 그러므로 수증기 100도 기준으로..전하 충전이...지구 중력을 이겨내는 상태를 넘어 섰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연속적으로...물분자 중심에...얻어진 독일 자료르 정독해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그간 52년동의 관찰을 합치게 되면 ...위의 정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하게 글이 작성되는 것이 아닌것이다.
검증하다보면..가끔식 틀리게 검증을 할때도 있다. 최선을 다했지만...잘못이해를 해서의 결과물이다.
이것을 항상 조심을 하지만...어쩔수가 없다. 그래서..이때 중요한 것이 52년 동안 관찰한 햇빛과 물의 특성이다.
이 경험을 잘못된 것 같은 것에 적용을 해보면....자잘못이 금방 판가름이 난다. 오늘 드러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내일..글을 쓰다보면...잘못된 이론은 결국은 드러나서...시간만 흐르면 잘못들이 스스로 고쳐지는 것처럼 바로 잡히는 것이다.
물분자 과학은 연속된 검증이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멈춘다하여 멈추지 않는다. 즉...내 혼자만의 정리가 아닌...자기장과 동조하여서..이론 검증을 하는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그러므로..여기서 멈춘다면...나보다 윗단계의 연자와 물분자의 자기장이 상호 작용을 하므로....아마 그것이 물 다음에 수소가 온다의 후속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물분자는 왜 능력없는 조선의 천민에게 인연을 연결하여..이 글을 쓰는 것으로 만족을 하는 것일까?
더 나은 조건...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이들이 한국에 얼마나 많은가?
모를일이다...
참...요즘 피부가 그동안 까무잡잡 햇는데...먹는것을 야채로 바꾸고 맹숭맹숭하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피부가 하애지고 있다. 젊었을때..청춘에서의 탱탱함보다야 못하지만...피부가 하얗게 되가니까...신기하긴 하다...
청소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일단 매장 관리 정도는 하는데..요즘은 오히려 매장에 대걸레 물걸래질을 소홀히 하는 편인데...
게을러 져서..몸이 히어지는 가 싶기도 하고...
일단 눈에 띄는 변화다....
타이핑을 한시간이 넘어가면 어깨가 뻐근해 지는데..요즘은 한시간은 기본이고...앉으면...두어시간까지도 글을 작성을 한다.
저번주 부터 주어진 순환되는 자료 검색에서 제목의 완결을 보지 못하고..다음 날짜의 제목으로 하루에 하나 기준과 일주일에 두세날은 추가 제목글이 쓰여지고 있다.
어차피 연속되는 것이므로...제목에 별 신경쓰지 않는다.
물분자 이론은 과학적인 모든 영역이나...이 기본 학습을 지나서..전문분야의 학습이 되더라도..학습의 시간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모든 영역을 검증할 수는 없겠지만...아무리 사소한 이론이라도 일단 정독을 해놓으면..물분자 영역을 하나라도 더 알은 것이 된다.
오늘은 독일 자표의 파장의 전자기파 분류표를 오후 내내..들여다보고..또..들여다보고...
아마 단일 자료는 최고 많이 들여다 보는 자료가 될것이다.
댓글로도 한 열번 퍼 날랐을 것이다.
이것의 이해는 ..1745년의 라이덴은행을 겹쳐서 보게 되니..새로운 모습으로 비춰진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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