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수를 꼭 지켜야 하나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이날이야말로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주일을 기다리고 그래서 주일 예배에 참석합니다. 주일 예배가 왜 그리 기다려지는가? 우선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물론 가정에서도 될 수 있습니다만, 예수님께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한 사람이 하나님과 갖는 사귐 이상의 친밀한 교제를 갖게 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설교와 학습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배의 생명은 설교에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대언자로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성도 즉 거룩한 무리라는 뜻인데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통하여 횡적인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한 주간만에 모이는 만남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과 서로 만나는 반가움과 기쁨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살게 하시는 목적과 사명을 확인하고 새롭게 다시면서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무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같이 반복되는 주일 예배지만 이것이 잘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진전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주일 예배 참석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