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고등학생 유학생 //경북 직업계고, 내년부터 국내 최초 외국인 유학생 받는다 / 고등학생 유학생

[다민족 .다인종 반대]

                    고교생.,, 고등학생 유학생 //경북 직업계고, 내년부터 국내 최초 외국인 유학생 받는다 / 고등학생 유학생 --조만간 다른 지자체도 따라할듯 ,,, 조만간 초등학생 유학생도 받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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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고등학생 유학생 //경북 직업계고, 내년부터 국내 최초 외국인 유학생 받는다 / 고등학

체제비·항공비 무료…장학금 지원·취업 보장

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 ▲신라공고(경주) 베트남 학생 12명 ▲의성유니텍고 필리핀 학생 8명 ▲경주정보고 베트남 학생 12명 ▲경주여자정보고 베트남 학생 8명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인도네시아 학생 4명 ▲한국국제조리고(영주)·한국철도고(영주) 각각 몽골 학생 4명 등 7개 학교가 해외 4개국에서 모두 52명의 외국인 신입생을 맞는다

경북 직업계고, 내년부터 국내 최초 외국인 유학생 받는다

등록 2023.05.24 08:06:37수정 2023.05.26 16:03:14

체제비·항공비 무료…장학금 지원·취업 보장

[안동=뉴시스] 지난 3월 베트남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경북교육청을 방문해 임종식 경북교육감(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3.03.28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직업계고등학교가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외국인 입학생을 받는다.

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 ▲신라공고(경주) 베트남 학생 12명 ▲의성유니텍고 필리핀 학생 8명 ▲경주정보고 베트남 학생 12명 ▲경주여자정보고 베트남 학생 8명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인도네시아 학생 4명 ▲한국국제조리고(영주)·한국철도고(영주) 각각 몽골 학생 4명 등 7개 학교가 해외 4개국에서 모두 52명의 외국인 신입생을 맞는다.

경주여자정보고는 정원 외로, 나머지 학교들은 정원 내 선발이다.

직업계고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경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신입생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학교의 정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도내 시군에 이들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모집절차에 들어가 합격자가 정해지는대로 학교별로 한국어 교육, 기숙사 배치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입학생들은 국내 학생과 같은 수업료 무료 등의 혜택을 가지며 일부 학교는 체제비와 항공비 등도 모두 무료다. 장학금도 지원된다.

졸업 후에는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취업이 보장된다.

이를 위해서는 고교 졸업 후의 취업비자 발급이 필수적이지만 현행법상으로는 제한된다.

이 때문에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와 함께 이들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를 해 놓은 상태다.

김정한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50여명을 뽑는 이번 유학생 모집에서 1000여명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전형결과를 분석해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 고교생 유치에 도내 시군들도 크게 반기고 있다"며 "지자체의 지원이 추가되면 유학생 유치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학령인구 감소 여파…내년부터 경북 직업계고교에 외국인 유학생 입학한다 :: 문화일보 munhwa

경북교육청은 최근 도내 직업계고교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수요 조사를 한 결과 7개 고교에서 4개 국가 52명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라공고(경주) 베트남 학생 12명, 의성유니텍고 필리핀 학생 8명, 경주정보고 베트남 학생 12명, 경주여자정보고 베트남 학생 8명,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인도네시아 학생 4명, 한국국제조리고(영주)·한국철도고(영주) 각각 몽골 학생 4명이다. 앞서 교육청 측은 지난 2월 용역을 통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태국 등 4개 국가 현지 수요조사를 한 결과 총 680명이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도내 직업계고교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수요 조사를 한 결과 7개 고교에서 4개 국가 52명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라공고(경주) 베트남 학생 12명, 의성유니텍고 필리핀 학생 8명, 경주정보고 베트남 학생 12명, 경주여자정보고 베트남 학생 8명,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인도네시아 학생 4명, 한국국제조리고(영주)·한국철도고(영주) 각각 몽골 학생 4명이다.

조만간    유치원생, 초등학생 유학생도 받을듯 ...

조만간     다른 지자체도 따라할듯 ,,,

[아름]

이젠 농촌노총각 매매혼 지원 ..... 끝나갑니다
이민청 신설되면 ...... 매매혼 지원 안하고도 얼마든지 이민받는데 ..... 뭐하러 매매혼 지원하겠습니까 ?
앞으로 국내에서 국제합동결혼...... 이런거 없어질겁니다
.
매매혼도 국내에서 집단국제합동결혼도 ..... 다 없어질겁니다 ...... 이건 그동안 혼혈과 다문화선동을 위해서 필요했을뿐
이젠 ..... 이민청 신설되면 ..... 필요한만큼 마음대로 받을수있는대 .... 매매혼을 왜 지원하고 . 합동결혼을 왜 지원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