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코타키나바루 등산은 사바 관광청에서 신청을 하여야 하나 공원관리공단에서 수트라 하버에 이 권한을 임대하여 주어서 위스마 사바건물의 G층 바닷가 쪽 끝에 수크라하버 센추리 롯지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므로 그곳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등산객이 많으므로 2-3개월이상 예약이 다 차 있어서 급하게 등산하고자 함은 쉽지 않습니다. 빨리 등산을 원하는 경우 혼자이거나 인원적을 수록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사람이 많을 수록 힘듭니다. 자리가 없다면 앞으로 3-4개월 후의 자리가 나는 때를 예약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고... 그렇게 까지 힘글게 등산을 해야 할 정도인지는 정말 몰랐네요...제 경우에는 아침에 올라 해 질무렵 원위치로 도착했거든요 물론 그 다음날 몸이 많이 아프기는 했지만요... 개인 등반은 입장료 외에 돈 드는 일이 없습니다 , 당일로 왕복하면 개인등반도 좋다지만 일출을 보고자 한다면 하룻밤을 중간지점에서 묶어야 하니 예약이 필요하겠지요
일출을 보지 않는다면 산장을 예약을 할 필요도 없고 그러면 아침에 올라갔다가 저녁에 내려오면 됩니다. 그러면 입장료와 산 기이드비만 있으면 되구요 산 가이드는 7명이하에 현지인 1명의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반 산도 아니고 키나바루 산에 올라갔다가 일출을 보지 않고 내려오는 일정이라면 조금 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개인의 선택이겠지요...
첫댓글 코타키나바루 등산은 사바 관광청에서 신청을 하여야 하나 공원관리공단에서 수트라 하버에 이 권한을 임대하여 주어서 위스마 사바건물의 G층 바닷가 쪽 끝에 수크라하버 센추리 롯지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므로 그곳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등산객이 많으므로 2-3개월이상 예약이 다 차 있어서 급하게 등산하고자 함은 쉽지 않습니다. 빨리 등산을 원하는 경우 혼자이거나 인원적을 수록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사람이 많을 수록 힘듭니다. 자리가 없다면 앞으로 3-4개월 후의 자리가 나는 때를 예약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 예약은 외국인으로 하게 되며 약 250-300링깃 정도의 비용이 들게 됩니다. 잘 신청하시고 좋은 등반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그렇게 까지 힘글게 등산을 해야 할 정도인지는 정말 몰랐네요...제 경우에는 아침에 올라 해 질무렵 원위치로 도착했거든요 물론 그 다음날 몸이 많이 아프기는 했지만요... 개인 등반은 입장료 외에 돈 드는 일이 없습니다 , 당일로 왕복하면 개인등반도 좋다지만 일출을 보고자 한다면 하룻밤을 중간지점에서 묶어야 하니 예약이 필요하겠지요
일출을 보지 않는다면 산장을 예약을 할 필요도 없고 그러면 아침에 올라갔다가 저녁에 내려오면 됩니다. 그러면 입장료와 산 기이드비만 있으면 되구요 산 가이드는 7명이하에 현지인 1명의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반 산도 아니고 키나바루 산에 올라갔다가 일출을 보지 않고 내려오는 일정이라면 조금 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개인의 선택이겠지요...
사바한님이 다녀오신 코스는 정상까지의 코스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관광산악객의 대부분은 키나발루정상을 목표로 오시기 때문에 정확한 1박2일의 코스를 다녀오셔야 정상까지 다녀오실수 있죠..
미리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면, 예약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등이 있습니까?
구글에서 찾아보았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푸른잡초가 키나발루상 정상 정복한 내용을 이주체험후기에 올렸으니 참고가 많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