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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마을 / 복음詩人 김경근
 
 
 
카페 게시글
˚。‥‥‥신앙♡간증방 스크랩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충성한 자들이 누리게 될 영광이 어떠한지 기대하렴!” 행복한 천국소식^^
파란잎새 추천 0 조회 3 12.03.06 11: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충성한 자들이 누리게 될 영광이 어떠한지 기대하렴!”  

 

 

주님께서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충성한 자들이 누리게 될 영광이 어떠한지 기대하렴!” 하시며

저를 천국으로 인도하였어요. 왕들의 대관식이 곧 열리게 되는 장소에 도착 하였는데

버지의 보좌 가장 가까이에 마련된 장소였고,

아버지의 보좌 주위로 왕들의 보좌가 영광의 순서대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대관식에 기쁨과 영광을 노래하기 위해 천사의 악단이 질서 정연하게

악기를 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보좌 주위를 모두 감싸고도 남

수많은 천사들의 무리와 함께 보좌 위 공중에도 아름다운 날개짓을 하며 노래하는 천사들이

가득하였는데 천사들의 무리만 보아도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공중에서 빛 가루를 뿌리듯 날개짓을 하며 노래하는 천사들의 아름다운 화음 소리와 함께

신기하게도 보좌 주위로 왕들의 보좌에서도 자리에 앉게 될 왕들을 위한

축복의 소리와 왕을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왕중 왕이신 아버지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고백이 함께 울려 펴졌습니다.

보좌 앞으로 오색의 무지개빛 같은 빛을 뿜어내며 서있는 한 천사가 보였는데

대관식의 순서를 진행하는 천사 같았어요.

아름다움과 위엄과 영광을 한 몸에 입은 듯한 천사의 모습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자

입을 열어 말을 하는데 ‘인애와 자비가 충만하신 왕의 이름과 왕의 나라와

리고 사랑하는 왕의 백성들을 위하여 왕께서 특별히 총애하시고 선택하신

충성된 자녀들을 세우셔서 왕과 함께 영원히 왕의 나라를 다스리도록

오늘과 같은 하늘 왕국의 대축제의 날을 허락하셨습니다.

왕의 나라는 영영하며 왕의 인자와 자비와 긍휼 또한 무궁하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라는 외침이 온 천국을 진동하듯 울려 펴졌습니다.

왕의 보좌에 앉게 될 주인공들의 마차가 도착을 하였고

예수님께서 친히 마중을 나오셔서 한분 한분 맞아 주시며 안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리면서

“어서 오너라~ 착하고 충성된 나의 종들아~

너희들 머리 위에 영영히 빛나게 될 존귀와 영광의 면류관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너희에게 주었으며,

너희들 또한 세상의 모든 명예와 안위를 내려놓고 나를 위해 달려와 주어 고맙구나.

이곳까지 오는 동안 흘려야 했던 그리고 치루어야 했던 모든 눈물과 수고와 슬픔을 내려놓고

너희들을 위해 예비한 보좌에 앉아 영원토록

나와 함께 지극한 기쁨과 행복과 영영한 복을 누리자꾸나”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까지 영원 무궁토록 오직 성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중보의 상들이 있다는 것이 .. | 행복한 천국소식^^

 

 

기도 모임 때 기도자리에 앉자 천사들이 가득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이 오기 전에 다들 자기의 위치에서 성도님들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어떤 천사는 기도를 기록하고 담아가는 천사였고

어떤 천사는 중보 할 때 흘리는 땀을 닦아 주는 천사... 들의 모습이 보였는데

중보하러 오는 우리보다 천사들이 먼저 와서 준비하고

우리들의 중보의 모습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우리를 돕는다는 사실이

더욱 실제적으로 실감이 나면서 감탄이 되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용사들이여 그대들이 휘두른 칼의 위력만큼

나의 나라가 이 땅에 더욱 확장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얼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주오.

나 역시 그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곳을 준비하겠소.

우리 기쁨과 환희 속에서 서로 포옹하며 영원한 사랑을 나눌 그날을 위해서

조금만 더 참고 싸웁시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수고! 그대들을 사랑하는 그대들의 기업이 ~”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중보의 상들이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주어진 중보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기도 모임 때 기도자리에 앉자 천사들이 가득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이 오기 전에 다들 자기의 위치에서 성도님들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어떤 천사는 기도를 기록하고 담아가는 천사였고

어떤 천사는 중보 할 때 흘리는 땀을 닦아 주는 천사... 들의 모습이 보였는데

중보하러 오는 우리보다 천사들이 먼저 와서 준비하고

우리들의 중보의 모습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우리를 돕는다는 사실이

더욱 실제적으로 실감이 나면서 감탄이 되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용사들이여 그대들이 휘두른 칼의 위력만큼

나의 나라가 이 땅에 더욱 확장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얼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주오.

나 역시 그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곳을 준비하겠소.

우리 기쁨과 환희 속에서 서로 포옹하며 영원한 사랑을 나눌 그날을 위해서

조금만 더 참고 싸웁시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수고! 그대들을 사랑하는 그대들의 기업이 ~”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중보의 상들이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주어진 중보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주의 나라에 협력한 분들에게 주시는 상이었어요.

 

보좌 앞에서 시상식을 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

이 땅에서도 연말이 되면 각 분야에서 상을 만들어 시상을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것이 천국의 그림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국은 이 땅 처럼 시간개념이 없지만 우리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이 땅에서 한해 동안 주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 같았습니다.

2011년 한해도 주님께서 이 시대와 영혼들을 향해 이루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서

주의 나라에 협력한 분들에게 주시는 상이었어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과,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시점에서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영혼들의 구원과,

주님의 신부들이 깨어서 준비하여 영 혼 몸이 점도 흠도 없이 준비되어

영광중에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주님의 뜻에 적극 협력하며

아버지와 마음을 같이한 교회와 주의 종에게 주시는 상이였습니다.

 

꽃정원 한쪽에 이 땅에 아름다운 커피숍같은 분위기의 집이 있었는데 ...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게 하신 나의 왕께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기도를 드리는데 예전에 수백가지의 빛들이 세어나오면서

그 진주문 앞에 서면 그 빛들이 우리를 정화시키고

그 문을 통해 우리가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서 또 천국을 보고 싶어 사모했습니다.

사모하며 기도를 드리는데 멀리 꽃으로 된 어떤 분의 정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꽃담장이 낮은 정원으로 경계가 되어 있고 잘 정돈이 되어 있었으며

온통 그 정원 바닥이 꽃잎으로 가득차서 꽃잎 낙엽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꽃잎을 밟으면 톡톡 소리가 나면서 그 꽃잎들이 터져서 폭죽처럼 꽃잎들이 텨져나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 주었는데

결혼식 때 왜 신랑신부에게 오색 종이를 뿌리는지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 길을 걸으면 달콤한 먹고 싶은 꽃향들이 터져 나왔고

나는 너무 달콤하고 향기로와서 입으로 그 꽃잎들을 뛰어다니며

우와~우와~ 하면서 이삼십분 정도를 먹고 또 먹었는데

그 향과 그 달콤함과 입안에서 녹아드는 느낌은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이 안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원의 새들은 꽃 정원 위를 날으면서

그 달콤하고 어여쁜 꽃잎들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꽃정원 한쪽에 이 땅에 아름다운 커피숍같은 분위기의 집이 있었는데

네 꽃잎으로 된 비스켓으로 된 것 같은 징검다리처럼 입구까지 놓여있었고

그 지붕은 하얀 생크림 아이스크림을 짜놓은 것처럼 되어 있었고

그 하얀 아이스크림 같은 곳에 그 향기로운 꽃잎들이 박혀 있었고

집 옆면들은 모두 꽃잎 하나하나 떨어진 것으로 박아서 지어진 것 같았고

창문은 또 입체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짜서 튀어나오게 만들어졌고

거기에 또 창문이 있어서 그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탁자며 찻잔이며 의자며 모든 장식품들이 아기자기하게

꽃잎과 아이스크림 같은 달콤함으로 네모난 과자처럼 생긴 것으로 장식되어 있었는데

모두 그 향과 달콤함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이 극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임재가운데서 맛도 향도 모두 느껴진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

이 땅에서도 이정도면 그 나라에서는 어떠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곳은 이 집 주인과 주님의 친밀의 데이트 장소였는데 주님께서

“그대는 나의 영원한 신부,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연인, 그대는 나의 영원한 친구,

그대는 나의 영원한 행복,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그대는 나의 영원한 전부,,,”

라고 계속 고백해 주셨고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줄 때마다

나는 이곳에서 그대와 달콤한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나누었소

그대의 사랑 고백을 듣고 싶어 밤마다 날마다 난 서성거린다오”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름답고 달콤했구나 싶었는데

말 그대로 사탕같은 달콤함이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박하사탕처럼 향 또한 독특해서 정원을 모두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곳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이 꿈만 같았고

영원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는데

그러나 부활체를 입어야만 된다는 사실을 더욱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 육체와 이 심장으로는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다는

그 사실을 감당하기에 어림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어서 오세요! 마라나타..

 

청년부 수련회 간증중에서~^^

 

세 번째 주제는 ‘천국소망, 주님오심사모’라는 주제여서

정말 오랜만에 주님과 천국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기도를 드렸어요.

계속 그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기도해 주시자 너무 기쁘게도 천국에서 주님과 항상 데이트를 즐기는 꽃밭에

영화‘러브레터’처럼 제가 그 꽃 위에 팔을 벌려 누워 있었어요,

그 순간 주님은 어디 계시나 하고 찾으려고 몸을 반쯤 일으키자,

주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00이야, 오늘은 보물찾기를 한 번 해보자~!”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약간의 실망도 있었어요, 정말 주님과 달콤한 데이트가 하고 싶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보물찾기를 해서 보물을 찾으면 주님이 나타나실까하고

열심히 그 동산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보물을 찾았어요,

정말 열심히 한참을 뛰어다니자 크고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 있는

나뭇잎 속에 숨겨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 종이를 펼치자 “왕의 자녀”라고 쓰여 있었어요.

그 순간 태초 전에 주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지목하신 것을 보게 하시면서 엄청난 황홀감과 엄청난 만족함을 경험하게 하셨어요.

그 모습을 보자 저는 “정말, 내가 이 부르심을 얻었나요?!!!

정말 나인가요?!!!, 진짜 나인가요?!!!” 이 말만 반복할 수밖에 없었어요.

정말 다른 말은 안 나왔어요. 이 부르심을 정말 내가 얻었는가!! 정

말 나를 지목하셔서 부르셨는가!!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즐거웠어요.

그 순간 제 앞에 정말 암흑 같이 어두운 곳에 아버지의 말씀 한마디로

모~~~~~든 우주가 뿅!!!하고 생겨나는 것을 보고,

“정말 이 분이 진짜 내 아빠죠!!!!  정말 내 아빠죠!!!  내가 그 자녀죠!!!!!”

라고 정말 순간 엄청나게 크게 소리 치고 싶을 만큼 너무너무 황홀하고,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렇게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제 앞에 순간 저의 삶이 필름처럼 펼쳐지는데................

세상에........ 저는 이 놀라운 신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처럼 살고 있었어요.

예화처럼 거지를 왕자로 삼아주었으면 그 거지의 것을 버리고

왕자처럼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지처럼 살면

계속 왕자 삼아 줄 수 있겠냐고 하신 말처럼....

말 저는 그 놀라운 왕의 자녀라고 부르심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지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었어요....

그 신분을 누리지도, 그 신분을 믿지도 않았음을 알게 하셨어요.

설교하실 때 우리는 하늘나라 왕자입니다.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왕의 신부입니다... 라는 말씀을 하실 때 ‘아멘!’은 했지만,

정말 믿고 온전히 그것을 누리는 삶이 절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어요...

는 그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 그런 부르심을 얻고도 이렇게 살았다구요?

정말 이렇게 밖에 못 살았어요? 정말 이것 밖에 되지 않았다구요?’

라는 말을 하면서 엉엉 울면서 회개 기도를 하였어요.

한참 기도를 하다가도 세상에......... 라는 생각만 들 정도로 아무런 말도,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정말 얼이 빠졌다는 게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정말....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엄청난 부르심을 입은, 이런 엄청난 특권을 가진 내가 정말 믿지 않고 살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정확히 보게 하시면서 정말 한심했고, 정말 후회스러웠어요...

멍하니 있는 제 손을 잡아 이끄시며, 다시 한 번 그 부르심을 입었던 상황으로 돌아가

그 황홀함을 느끼게 하시면서 주님께서는

“이 놀라운 신분의 즐거움 안에서 온전한 만족함과 기쁨을 누리며

얼마 남지 않은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영광중에 나를 보도록 전심전력하며 달리자!

아버지의 나라에서 승리의 잔을 높이 들고 그 영원한 영광을 누릴 그 날을

이미 얻은 듯 온전한 기쁨 안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감사함과 기쁨으로 승리하자!”

라고 하시면서 다시 한 번 나의 신분을 자각하게 하셨고,

그 신분의 기쁨을 새롭게 느끼게 하셨습니다.

정말, 주님은 너무 멋져요~!!!!!! 정말, 주님 같은 분은 없어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환영한다. 빛들의 축제는 영원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인 우리도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중보를 드리는데

너무나 눈이 부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은 곳에

오로라처럼 이 땅의 색이 아닌 여러 가지 색들이 춤을 추듯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가까이 오라 한 빛만을 따라온 자들이여 복되도다.”

음성이 들리는데 아버지의 압도적인 말씀이 엎드려 계신 분들을 일으켜 세우시며

가까이 갈수조차 없는 위엄이 느껴지는 빛이 엎드려계신 분들을 이끌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의 빛이 되어 살아온 이들이여 해와 같이 빛나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환영한다. 빛들의 축제는 영원하리라.” 말씀하시자

모습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빛의 근원이신 핵폭발 같은 아버지 보좌 앞으로

가까이 가시는 분들이 마치 합창을 하듯이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빛의 근원이시며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드립니다.’ 하셨습니다.

이 어두운 죄악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에 불타고 계시는 아버지!

성삼위 하나님이 계시는 빛의 근원,

사랑과 영광의 근원, 능력과 위엄의 근원인 천국에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계시는 보좌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빛으로 사셨던 분들을 맞이하시는 아버지의 말씀과 칭찬이었고

빛들의 축제란 그렇게 사셨던 분들을 빛으로 표현하신 것이며

분들을 위한 축제이자 빛의 나라인 천국에서

더욱 밝은 해와 같은 영광을 얻으신 분들이 누리시는

영원한 삶의 시작을 알리시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리운 아버지! 보고픈 아버지!

름다움의 본체이신 사랑하는 아버지!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해요....^^

 

 

 

행복의 섬이라는 천국의 휴양지와 같은 곳 이었습니다. | 행복한 천국소식^^

 

 

기도 모임 때 기도를 하는데 천국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에 가슴 깊은 곳이

시릴 정도로 눈물이 쏟아지면서 하나님을 더 느낄 수 있는 그곳에 가고 싶다며

내 영혼이 탄식하며 눈물이 나왔습니다.

잠시 후 하얀 백마가 마차를 끌고 왔는데 마차에는 하늘색에 흰색 줄무늬가 그려진

커다란 비치 파라솔이 꽂아져 있었고 말의 한쪽 등에는

“천국으로 피서가요!” 라고 써진 글씨가 보였고

예수님의 아름다움에 잠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말을 타고 천국의 어딘가로 갔는데

행복의 섬이라는 천국의 휴양지와 같은 곳 이었습니다.

섬 중앙에서 사방으로 커다란 폭포가 하얀 물줄기를 쏟아내면서 시원하게 떨어지면서

그 물들이 에메랄드빛이 도는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모습이

섬 전체적인 모습이었는데 너무나도 멋있었습니다.

모래사장에 도착에서 발을 디디는데 너무나 이 땅의 모래와 달리 금보석으로 되어 있는

자잘한 모래들이 발가락 사이사이로 스며드는 그 느낌은 너무나도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정말 이 땅의 모래사장을 밟을 때와 너무나도 다른 것을 느끼면서

정말 천국은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섬 전체를 에메랄드빛이 도는 바다가 둘러싸고 있었는데

바다 위로 무지개 빛 나는 다리가 있었습니다.

그 다리위에 예수님과 같이 바다를 내려다보며 같이 앉았는데

예수님에게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정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그렇게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천국의 모든 것을 느끼고 누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너무나 좋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는데 예수님께서 행복하니? 물어보셨습니다.

그럼요 얼마나 행복한데요.. 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 말을 꺼내는 순간에라도 이 행복이 깨질까봐

그저 조용히 고개만 살짝 끄덕일 수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나도 너무 행복하구나, 조금만 참자! 라고 말씀하시자

정말 그동안의 여러 가지 일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그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다 알고 계시며 지금 잠시 힘들어 하는 저에게

쉼의 시간을 주시며 위로해주시고 있다는 사실이 깨달아 지는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그 말씀이 끝나고 나자 하늘에서 하얀색의 자잘한 꽃들이 눈꽃처럼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는데

에메랄드빛이 도는 그 바다위에 하얀색 꽃들이 떨어지고

예수님과 같이 앉아 있는 무지개 빛 다리에도 소복히 눈처럼 꽃잎들이 쌓이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바다 속에 있던 물고기들과 바다 돌고래들도 기뻐하면서 높이 뛰어 오르더니

한꺼번에 무지개를 뛰어넘기 시작하고 예수님과 제 발바닥에

입을 맞추며 사랑해요 라고 하며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올라와 입을 맞추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예수님의 그 웃음 안에서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고 싶은

그런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정말 예수님의 모든 것 안에는

나를 향한 사랑이 묻어나 있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너무나 감격이 되었고 예수님의 그 환한 웃음소리가 천국에 모두 울려 퍼지는 것 같았는데

천국에 있는 모든 만물들도 그 웃음소리에 모두 행복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어서 오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 이 간증들은 천국을 사모하고 천국을 바라보라고  중보자들에게,  하나님이  천국의 실제를 보여주시고 알려 주신 것들 중 중요 부분만 간략히 편집한 간증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천국의 영광을  우리모두가, 주님의 신부된 교회들이 다 얻고 누리길 원하셔서 주신 간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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