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성우진
정미숙 - 브리짓 役 (르네젤 위거)
홍시호 - 마크 役 (콜린 퍼스)
구자형 - 다니엘 役 (휴 그렌트)
황 원 - 브리짓 아빠 役 (짐 브로드벤트)
이경자 - 브리짓 엄마 役 (젬마 존스)
유지영 - 우나 役
문영래 - 삼촌 役
정옥주 - 퍼페츄아 役
강구한 - 핀치 役
장승길 - 줄리앙 役
이근욱 - 마크 아버지 役
윤세웅 - 코스모 役
오수경 - 섀런 役
김순영 - 쥬드 役
이승주 - 톰 役
황재경 - 나타샤 役
2004-3-13일 방송
-현혜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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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화시리즈 성우진
(ㅂ)
KBS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성우진
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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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9
05.10.14 22:2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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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구자형님과 홍시호님의 역이 바뀌었으면 더 좋은 앙상블이 나올것같은데요..^^홍시호님의 바람둥이 느끼남연기와 구자형님의 점잖은 젠틀맨연기가 더 잘 어울릴것같은데......
스타쉽이랑 같은시간이라 녹화고민하고 있는데...ㅡㅡ 3방을 기다려야 하는걸까.,.,,,,
아..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성우분들 연기는 정말..ㅠ.ㅠ
정말 역활 바뀌어도 잘 어울렸을듯..(무간도3에서 홍시호,구자형님의 여운이 남는 커헝)
정말 잼있게 봤어요~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ㅋㅋ 저도 홍시호 님과 구자형 님의 역이 바꼈어도 잼썼을꺼 같다는 생각을..ㅋ
저도 윗분과 같은생각 자형님역과 시호님 역이 바껴도 괜찮을 듯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멋져서//
너무재밌었어요~
구자형님목소리 쵝오~
자형님의 장난끼없는 느끼한 연기...처음 들어본 저로서는 정말 보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과연 연기일까하는...무슨소리^^;;
2004년 3월에 방영됐을때..녹화하고.어제 다시 녹화하면서 봤어요..너무 좋아서..눈물까지...개인적으로..좋아하는 영화장르에..좋아하는 콜린퍼스와..르네젤위거가 나오고...성우진도..좋고..^^ 속편인 열정과 애정도 더빙이 기대됩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 영화 더빙으로 들으니까 더 설레이더라구요;;;;; 특히 마크 다아시가 브리짓한테 키스하려고 할 때///-ㅇ-///
이런, 홍시호님이랑 자형님이 역활이 바꿘 느낌..크하하..못봤는데..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