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이스터. 어떤 연관이 있을까?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절은 말 그대로 ‘Resurrection day’다.
오늘날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지키고 있는 부활절의 영어식 표현은 ‘Easter day’다.
이스터(Easter)는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스터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그 명칭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https://youtu.be/sXSD-x_ed8Y?si=CXlR93_0VqSDAUyL
부활절 이스터, 그 명칭의 비밀 이스터의 기원이 된 가나안 여신 아스다롯
이스터 부활절(Easter day)은 성경적인 명칭이 아니다.
‘이스터’는 다산을 상징하는 가나안 여신 ‘아스다롯(Astarte, 아스타르테)’에서 기원한다.
『The Good News』에 의하면 “이스터는 히브리인에게 아스다롯으로 불렸는데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이방 종교 중 하나로 성경에서 발견된다.”고 밝혔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이스터)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 (사사기 2:13~14)
길고 긴 40년의 광야생활 끝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드디어 가나안 땅에 도착했다.
가나안은 풍요롭고 비옥한 땅이었다.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가나안인들은 풍요와 다산을 위해 여러 이방 신들을 섬겼다.
그 중 하나가 아스다롯이다.
아스다롯 숭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까지 침투했다. 제3대 왕 솔로몬은 이방사람을 아내로 맞이하여 자연스럽게 아스다롯 숭배에 동참했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산 행동이었고 결국 나라가 분열되는 원인이 되었다(열왕기상 11:5~33 참고)
후에 제16대 왕 요시야가 종교개혁을 감행하여 여러 우상들을 깨뜨렸는데,
그 중 솔로몬 시대에 세웠던 아스다롯의 산당도 있었다(열왕기하 23:13~15).
이처럼 아스다롯은 가나안인들이 섬기던 여신으로, 페니키아인들의 아스타르테, 그리스의 아프로디테, 로마의 비너스,
바벨론의 이쉬타르와 동일한 신으로 간주되었다. 아가페 성경사전에 따르면 “여신 아스다롯은 바벨론식 표현인
‘이쉬타르’로 공공연하게 숭배되었다.”고 밝혔다. 바로 이쉬타르가 오늘날 이스터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결국 부활절의 영어식 표현인 이스터는 그 뿌리가 ‘하나님’께 있지 않고,
고대 국가의 우상 중 하나인 ‘아스다롯’의 이름에서 명명한 것이다.
부활절 이스터, 이방 여신의 이름이 부활절 명칭이 된 이유
부활절의 명칭이 되어버린 고대 국가의 여신, 이스터
그렇다면 고대 국가에서 여신으로 추앙받았던 이스터(Easter)가
어떻게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명칭이 되었을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3~4세기경, 기독교는 이방의 교리와 사상을 받아들일 만큼 이교화 되어 있었다. 교회 지도자들은 좀 더 쉽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다신교의 문화를 무분별하게 수용했다. 급기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기념하는 이스터의 봄 축제에 ‘예수님의 부활’을 접목시켜 기독교적인 의미를 주입했다.
『미국인의 연례 기념일 편람』이라는 책에 따르면 “초기 교회들이 고대 이교 관습들을 받아들여
이 관습들에 기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였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오스테르(이스터) 축제가
봄에 생명이 소생하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었으므로, 사람들이 이 축일을 예수에 관한 복음,
즉 예수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고 저술했다.
『대중 관습의 진기한 특징』이라는 책은 부활절과 이스터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했다.
부활절의 경우에는 변환시키기가 특히 쉬웠다. 자연의 태양이 떠오르고 자연이 겨울의 죽음으로부터 깨어날 때의
기쁨은 의의 태양이 떠오를 때, 즉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실 때의 기쁨으로 바뀌었다.
또한 5월 1일경에 있었던 일부 이교도 의식들은 부활절 축하에 대응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이처럼 이스터 부활절(Easter day)은 이교도의 관습과 축제일을 수용하고 그것들에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의미를 차용한 것이다. 더욱이 부활절 기간에 교회에서 달걀을 먹는 문화도 이스터 여신의 숭배사상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라고 중세종교서적 『두개의 바빌론』에서 밝혔다.크리스챤신문은 봄의 여신 이스터가 부활절의 명칭이 된 이유에 대해 “예수님의 부활이 이교의 봄축제와 비슷한 시기에 있었고 봄, 빛, 광명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스터 축제를 예수님의 부활이 상징하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결국 부활절의 영어식 표현인 이스터는, 고대 사람들이 여신을 숭배하던 봄 축제일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 이같은 이교도의 신앙과 의식이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절로 기념되고 있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초대교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영안을 밝혀주는 의미가 있는 축사한 떡을 먹도록 가르칩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귀한 절기를 사람의 축제로 둔갑기켜서는 안됩니다~
성경 가르침 그대로 축사한 떡을 떼어 부활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부활절에는 달걀이 아니라 떡을 먹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행하여 새 언약 부활절에 축사한 떡을 먹고 영안이 열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새 언약 부활절 축사한 떡을 먹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성경대로 유월절을 올바로 지켜야 부활절도 올바로 지킬 수 있게되지요. 역사가 증명하듯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역시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네요!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부활절에 떡을 먹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 입니다!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것은 이교의 풍습..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에 떡을 먹음으로 참 하나님을 알아보고 부활의 소망을 가질수 있도록 축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계란을 먹는 이교의 풍습을 따라 부활절을 지키고 있지만 성경대로 지키는 부활절은 떡을 떼며 지키는 것입니다
그럴싸하게 같은 부활절인양 지키고 있는 모습이... 참...
성경대로 하나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