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영, 구직 22-9, 공공일자리 도전
"실업급여는 잘 받고 있죠?"
"네."
"우리 실업급여가 이제 2번 정도 남았어요. 서서히 일자리를 알아봐야 해요."
"어떻게요?"
"저번에 저랑 차 타면서 봤던 현수막 기억나죠?"
기억이 날듯 말듯 한 허장영 씨.
"공공 일자리 사업 기억나요?"
"네."
"신청 기간이어서 공공일자리 사업을 신청할까 해요?"
"좋아요."
허장영 씨와 함께 필요한 서류 준비해 읍사무소를 방문했다.
"공공일자리 신청하러 왔는데요."
허장영 씨 말에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서 준비해주는 읍사무소 직원분.
신청서에 원하는 분류에 기록하고 신청했다.
"합격하면 문자가 따로 갈 거에요. 6월 28일 화요일."
"네."
허장영 씨와 나오면 다시 한번 합격 날짜를 확인한다.
"허장영 씨 합격하면 문자가 언제 온다고 했죠?"
"6월 28일 화요일이요."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서주찬
묻고 의논하고 부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숨-
도전하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어봐주시고, 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직장은 중요한 부분이기에 허장영 씨에게도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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