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Cherie (고마워요 내사랑) / Franck Pourcel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NgTki2vbrBs?si=0xGW1IX0IFJvWW3U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뮤직)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시그널 뮤직으로 너무 유명한 '고마워 내 사랑 (Merci Cherie)'
1966년의 'Magnifique'와 72년의 'Girls'를 함께 수록한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고 노래했지만 푸르셸의 연주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Frank Pourcel (프랑크 푸르셀)
프랑스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1913년 8월 14일 ~ 2000년 11월 12일)
프랑스의 남성 바이올리니스트,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악단 지휘자이다.
아명(兒名)은 프랑크 마리위스 루이 푸르셀(Franck Marius Louis Pourcel)이다.
1913년 지중해에 면한 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파리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처음에는 뮤직홀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마르세유오페라극장의 악단 단원으로 일하였다.
그 후 1942년부터는 8년 동안 샹송가수 뤼시엔 브와이에의 반주를 하다가
1952년 파리음악원과 오페라 극장의 연주자들을 모아
‘프랑크 푸르셀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녹음, 음반으로 데뷔하였다.
현악기를 중심으로 하는 수려한 연주로 인기를 모았고
무드음악계의 제1인자로 알려졌다.
동백나무 꽃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상록교목이다.
겨울에 꽃이 핀다 하여 동백(冬柏)이란 이름이 붙었다.
다른 꽃들이 다지고 난 추운 계절에 홀로 피어 사랑을 듬뿍 받는 꽃이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시아 등지에 자생한다.
꽃은 붉은색이지만, 흰색이나 분홍색 꽃도 있다.
동백은 '冬柏'이라 표기하는데 한자어이고 중국에서는 해홍화(海紅花)라고 부르며
동백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한다.
동백은 꽃이 질 때 송이 째 떨어지며 동백꽃은 꽃은 차로 이용한다.
동백의 꽃말 :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자랑, 겸손한 아름다움
첫댓글
음악 바 안 보이는 오디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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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Pourcel (프랑크 푸르셀) - Merci Cherie (메르시 셰리) 고마워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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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당님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음원
감사합니다
회사한 봄날되세요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봄 맞이 동백
함께 나눔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모모수계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동백꽃 구경 잘하구요
고운음악 좋아요
포커스님 고맙습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