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설 수 없기에
네가 거기에 있다는 희망만으로
꿈을 꿀 수 있기에
세상에 짓눌린 아픈 얼굴 감싸 안고
아름답고 희망찬 마음만이라도
네 곁에 숨 쉴 수 있기에
때 묻은 지난 세월 감추고
피터팬의 모습으로
영원한 꿈으로 남을 수 있기에
강변에 내려앉아
함께하는 너를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Jacob’s Well 우성 Jun 09, 2026
안개 자욱한 보청천 강변을 거닐며...
첫댓글 후회와 회한도 내가 아니었고웃음과 행복도 내가 아니다나라는 사람은 지어진 형상대로인데무엇이 와서나를 웃게하고, 울게 하였다..아름다운 글을 읽다보면내가 그 글의 주인공이 되어있다...
행복합니다. 지금!
첫댓글 후회와 회한도 내가 아니었고
웃음과 행복도 내가 아니다
나라는 사람은 지어진 형상대로인데
무엇이 와서
나를 웃게하고, 울게 하였다..
아름다운 글을 읽다보면
내가 그 글의 주인공이 되어있다...
행복합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