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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동개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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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2) 본초의 대의(大意)
손득춘 추천 1 조회 37 26.09.03 06: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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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03 06:18

    첫댓글 <위나라 의공의 신하 홍연>

    위 의공의 신하 가운데 홍연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그가 멀리 사신으로 갔을 때 적인들이 위 나라를 공격해왔다. 그런데 위 나라 백성은 "임금에게 봉록과 직위를 받은 건 학(鶴)이고 임금 때문에 부자가 된 건 궁인들이다. 그러니 임금이 학이나 궁인들을 시켜 싸우게 하면 되지 우리가 왜 싸우겠는가? 하고 빈정 되며 모두 흩어지고 말았다. 적인들은 의공을 형택까지 추격하여 죽인 다음 그 살을 다 먹고 간만 버려둔 채 떠나 버렸다. 홍연은 그곳에 이르러 그 간에 사신으로 다녀온 임무를 보고하고 보고를 마치자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슬픔이 다한 후에야 그쳤다. 그러고 나서 "신은 창컨대 임금의 몸뚱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는 자신의 배를 갈라 그 곳에 의공의 간을 집어넣고는 죽어버렸다. 제 환공은 이 소문을 듣고 "위 나라가 망한 것은 임금이 무도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신하가 있으니 망하게 그냥 둘 수는 없다. 하고는 위나라를 구해 주었다

  • 26.09.03 18:5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04 06:01 새글

    감사합니다.

  • 26.09.04 00:10 새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04 06:01 새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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