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취 (게발딱주)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단풍취는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습기가 많은 반그늘에서 땅속줄기를 뻗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내지 않고 전체에 긴 갈색 털이 나 있으며 줄기 중간에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돌려나는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7∼11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다시 3개로 갈라지며 삼각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꽃은 7∼9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여러 개의 두상화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며 열매는 수과로 10월에 열리고 넓은 타원 모양이며 세로로 모가 난 줄이 있고 종자 크기는 작다.
잎이 단풍잎을 닮아서 단풍취다. 게발딱주라고도 한다. 새순이 올라올 때 하얀 털이 보송보송한 채 말려나는데, 개머리를 닮았다고 개대가리라는 별명도 있다.
잎이 펴지기 전과 막 펴진때가
나물 하기 좋다. 생으로 쌈 싸 먹거나, 데쳐서 된장·간장·고추장에 무치거나, 묵나물로 먹는다. 된장국을 끓여도 맛있다.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일본
▶️ 서식장소/자생지 : 산
▶️ 크기높이 :
35∼80cm, 잎 길이 6∼12.5cm, 폭 6.5∼19cm
▶️ 나물 하는 방법 :
잎이 부드러울 때 줄기째 뜯는다.
▶️ 추천 음식 :
쌈, 데쳐서 무침, 묵나물볶음, 된장국
▶️ 꽃말 : 순진, 감사
산에서 흔히 자란다. 땅속줄기를 뻗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내지 않고 높이가 35∼80cm이다. 전체에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줄기 중간에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돌려난다. 잎은 길이가 6∼12.5cm, 폭이 6.5∼19cm이고 손바닥 모양으로 7∼11개로 얕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다시 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의 양면과 잎자루에 털이 약간 있고, 잎자루의 길이는 5∼13cm이다.
꽃은 7∼9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여러 개의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두상화는 3개의 관상화로 이루어지고 지름이 1∼1.5cm이며, 총포는 통 모양이고 약간 붉은 색을 띠며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많은 포 조각이 여러 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9mm의 넓은 타원 모양이며 세로로 모가 난 줄이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관모는 흰색이고 길이가 10∼11mm이다. 어린순을 식용한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종류로 잎의 패어 들어간 부분이 얇은 것을 가야단풍취 라고 하는데, 가야산에서 주로 자란다.
▶️ 단풍취 식용법
향이 독특하고 씹히는 맛이 좋고 비타민 A, B가 풍부하여 봄에 어린잎을 쌈 등으로 먹거나 소금물에 2일 정도 담가 장아찌로 먹기도 하며, 살짝 데쳐 나물무침으로 먹어도 좋고, 커다란 잎은 삶아서 말려 보관하여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 단풍취의 효능
단풍취의 민간요법은 피로회복, 피부가 거칠어 졌을때 줄기와 잎을 다려 차처럼 마신다.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약용하는데 숙취해소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염증에 효과가 있다.
특히 중풍예방과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능이 있으며 류마티즈관절염과 장염 및 피로회복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