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꿈을 꾼다 2/2 (우리 공부의 수준에 따라 오는 서인의 급수가 다르다. )

[naya go]

<매일꿈을 꾼다 2/2>
>>>우리 공부의 수준에 따라 오는
서인의 급수가 다르다.

꿈을 하나도 꾸지 않고 그냥 공부하는 사람이 있고, 제자들 마다 공부를 다 다르게 준다.
오만 방법으로 제자 공부를 다 시키는데
꿈으로 공부시키는 제자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끝까지 가지는 않고,
어느 시기 동안 꿈으로 들어 오면서
내 공부를 같이 할 때가있고, 어느 시간이 지나면
전에는 엄청나게 꿈을 많이 꿨는데
요즘은 꿈이 많지 않다면
그서인이 떠났다." 이렇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딴 서인이 온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오신 서인은 무엇을 할꼬?

내 버릇이 달라진 것을 생각해 봐라?

그런 서인이 와서 나를 돕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서인이 왔다면 나는 또 다른 방법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공부를 시킬 것인가?
아니면 활동을 하는데
동참하러 오는 서인이 다른것이다.

서인이라 하니까,
우리는 구신이 있고, 서인이 있다.
날구신~

우리국민들의 표현은 아주 빈틈이 없다.

"날구신은 생귀신이다!"
이말이다.
날구신은 귀신전에 아주 지독한 집착이 있는 놈들
요것을 구신이라 한다.

그러니까,
수가 꽉찬 귀신하고 구신하고 다른데
구신은 집작이 많아 들붙어 있는 놈들이다.
"구신 같은 놈!!
구신보고 존중은 없는 것이다.
구신 같은 놈~

이런 날구신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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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귀신이 있는데
이것은 기운으로 동참하고 있는 귀신들이 또 있다.
이런 것은 법을 받아 오지 않았고,
또 공부를 하고 오지 않았는데 그냥 돕고자 하고있는
그런 존재인데, 부모가 많다.

부모(귀신)은
너무 내 자식에게 집착이 커서 죽었는데
중천계를 가지도 못하고
나에게 붙어 있는 것 이런 귀신들이 있는 것이다.

"원귀, 한귀 한맺혔다." 말인데
내 자식을 잘 살게 해 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못살고 있는 것을 보니까,
내가 지금 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식을 자죽자죽 따라 다니며
너를 도울 것이다.
이러는데,
그런데 너를 도우느냐?
도움이 않되는 것이다.

귀신이 돕는다고 돕지만,
제자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것이다.
당신이 돕는다고 해서
내인생에는 도움이 않되는 것이다.

이러한 집착을 갖고 나를 돕는 것은
결국은 내가 어떤 일을 처리해야 될 때
이때 그것이다 허물어 진다.

귀신의 놀음으로
나는 부자만들어 준 것 조금 있으면 다 날라갑니다.
전에 벌었고 잘 되던 사업이 다 없어지는 것이다.
결국은 빚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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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력해서 이룬 것은
절대 뺏아 갈 수 없다.

실력으로 이룬 것은 뺏아가지 못한다.

내가 노력을 해서
남편하고 부인하고 서로가 상생을 했다면
이렇게 서로 노력해서 부부가 된 것은
하나님도 못 갈라 놓는다.

영혼이 되어서도 갈라 놓을 수 없다.

왜, 너의 노력으로 된 것은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이룬 것은~~

너가 노력해서 이룬 것은 누구도 손 댈 수없다.

제자이기 때문에
공부를 시키는 것이니까,
꿈으로 공부 할 때도 감사합니다.
꿈을 꾸고 나면 감사합니다.
이해는 못했지만 .....

뭔가를 해 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입에 붙어야 한다.
제자님은 그래야 돼~
그리고 이 정법을 듣고 너무 나에게 와 닿았다.
그러면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승님 !! 이것이 붙어야 한다.

이런 스승님을 인연되게 해준것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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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가 감사할 때
이때 기운이 돌아..

그런데 그냥 좋지?
수행이 끝이 나지 않았다.

" 감사할 때 끝이 난다."

뭐든지...

그래서 교회에 그것을 잘 하는데
아멘, 할렐루야 이러는데 "알았다." 이말인것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이 말이다.
이것이 입에 붙어서 잘 될때가 있었다.

그래서 내(스승)가 보니까,
예수님 오신 날도 있고, 부처님 오신날도
다 만들어 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제자가 부처이다.

그런데 나는 내날을 만들지 않아도
다 축하해 줘서 너무 고마운 것이야.
나는 하나님 제자로 왔거든!

항상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봐~
나는 누가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지 말고
세상에 있는 것을 지혜롭게 잘쓰라~

그래서 우리 제자님 공부 시키려 하는 것이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또 몰랐습니다 하면
그냥 품어 주는 것이 하나님이고, 대자연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227강 naya

https://youtu.be/YTrrl5EAbqg?si=clm-Ic-nMBvdn8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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