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에 좋은 화환(花環) ☆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장례식이라하면 매우 중요한 일이며
큰 행사라 여겨 왔기에
온 마을 사람들이 너나 나나 할것없이
모두들 나서 장례식에 참가하신것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장례식에 대한 의미가
점점 퇴색을 해 가는 분위기이고
가족끼리도 조용하고 조촐하게 지내려하는
가족장 장례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핵가족으로 인해 크게 변화된
성묘문화도 이제 묘지에 안치하는것 보다도
화장을 한후에 납골당이나 자연장.
그리고 수목장으로 안치(安置)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례식의 규모 자체가 점점 줄어 들다보니
장례식에 쓰는 화환 또한 분위기에 맞춰어서
검소하게 사용을 하려는 분위기로 선호들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화환은 크게 만들었다가 꽃이 가득차 있는것이 아니고
중간중간에 빈곳이라도 있으면 보기에 좋지 않는탓에
실용적이면서 비용부담을 낮추는 화환들을 많이 하는 편이다.
보통 장례식 하면 국화꽃을 많이 사용들을 하는데
동양권에서는 국화를 많이 이용하고
서양권에서는 장미를 많이들 사용한다.
극화는 고결(高潔). 정조(貞操). 절개(節槪) 등의
의미를 가진 꽃이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을 애도하는데
좋은 꽃말이라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얀색과 노란색의 국화를 적절하게 섞어서
화환을 꾸미는 경우가 많으며
흰 국화꽃으로만 화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기독교에서는
하얀 국화를 사용하는데
절을 하거나 분향을 하는 일이 없는 관계로
국화꽃의 향기를 고인에게 전하고
애도(哀悼)를 표현하는 의미로
국화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흰색은 비어있는 것이며
관세음보살의 의복 색이라서 국화꽃을 사용하는데
해탈(解脫). 치유(治癒) 등을 상징하는
흰색을 사용함으로써
고인의 명복을 기리고 극락왕생(極樂往生)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장미를 근조화환(謹弔花環)으로 사용을 하는데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꽃과 색깔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장미외에도 여러 종류의 꽃으로 애도를 하는데
화환 외관 뚜껑 장식 등 여러 곳에 꽃을 이용하는데
상조회사들이 이를 많이 응용을 하는 편이다.
특히 관 위를 꽃으로 덮는 장식을 많이 활용을 하는데
관속에 꽃을 담아서 고인을 눕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개처럼 꽃을 담아 두는 경우
영원한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를 갖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꽃을 사용하든 결국에는 고인을 기리고
애도를 표현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장례식장에 가면
꽃을 보내거나 들고 가는데
동양에서는차분하고 깨끗한 색감을
많이 사용한다고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환은 너무 큰것보다는
격식에 맞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는데
만개한 꽃만 사용해야 하며
2단으로 쌓거나 1단으로 풍성하게 꾸미는 등
적당한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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