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후 미국 주별 살인율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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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주별 살인율이 어떻게 변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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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나요, 아니면 더 안전해지고 있나요? 대답은 부분적으로 선택한 측정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주별 살인율을 살펴보면, 거의 전반적으로 살인율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USAFacts 의 이 그래픽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주별 연령 조정 살인율과 그 변화를 조사합니다. 46개 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CDC 데이터를 사용하며 뉴햄프셔, 노스다코타, 버몬트, 와이오밍에 대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주별 살인율 비교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코네티컷 , 뉴저지 , 로드아일랜드를 제외하고 이용 가능한 데이터가 있는 모든 주에서 살인율이 증가했습니다 . 다음은 이용 가능한 46개 주의 요금과 10년간의 백분율 변화입니다.
찾다:
상태살인율(2022년, 인구 10만명당 연령 조정)10년 변화(2012~2022)
미시시피 | 20.7 | +103% |
루이지애나 | 19.8 | +64% |
앨라배마 | 14.9 | +71% |
뉴 멕시코 | 14.5 | +120% |
미주리 | 12.8 | +75% |
아칸소 | 11.8 | +39% |
사우스 캐롤라이나 | 11.8 | +44% |
메릴랜드 | 11.4 | +61% |
그루지야 | 11.3 | +74% |
테네시 | 11.0 | +49% |
46개 항목 중 1~10개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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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연령 조정 데이터는 인구의 연령 차이를 고려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또는 그룹 간 건강 데이터를 보다 공정하게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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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는 살인율이 가장 많이 증가하여 100,000명당 10.2에서 20.7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뉴멕시코(10만명당 살인 건수 7.9건 증가), 루이지애나(7.7건 증가), 앨라배마(6.2건 증가), 미주리(5.5건 증가)가 그 다음으로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사우스다코타(+188%), 몬태나(+125%), 뉴멕시코(+120%), 알래스카(+104%), 미시시피(+103%), 하와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