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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사랑과 이별 /신웅
푸른바 추천 5 조회 363 23.06.22 13: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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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2 13:24

    첫댓글 6월22일 목요일 점심 시간이 지나갔네요
    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오늘은 단오날 입니다
    옛날에는 단오날에 그네도뛰고 창포물에
    머리도 감고 즐거운 날을 보낸 기억이 남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3.06.22 14:48

    1등 🇰🇷 태극기
    펄럭이고
    점심먹고 오겠 습니다

    영국신사
    푸른바님 방가워요

    요 아랫글 보니
    죽만 드신 다는데

    어디가
    안좋으 셨나 봅니다

    이노래는
    신유 아버지
    신웅씨 노래죠

    사랑 하다가도
    이별도 하고

    이별 했다가
    사랑도 하고

    제비꽃 시대에는
    한번 사랑하면

    생을 마감할때 까지
    함께 가는건줄 알고

    지금도 살고 있지요

    어머나
    어짜피 끝난 이별은
    뭐래요

    아~
    짖궃기만 했던
    사랑 이야기 군요

    노래 잘듣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죽 그만 드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6.22 16:39

    제비꽃 누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건강 검진에서 위에 선종이
    발견되어 고대 병원에서 제거 시술을 하였습니다
    몇일간 죽먹다가 어제 부터 밥먹고 있구요
    오늘도 병원에 다녀 왔는데 1년후에 와서 다시 검사
    하자고 해서 미리 1년후에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시술 상처 부위가 완전히 아물려면 앞으로 한달 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한달치 약도 타오구요
    염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포는 좀 어떠하신지요
    누님도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2 16:44

    청포도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벌써 마무리 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회사에서 일좀보고 고려대 병원에 들려서
    피검사하고 다음 검사 예약하고 약타고
    큰병원에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점심 시간이 지나서
    회사에 들어와 늦은 점심먹고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네요
    내일은 서울에 출장으로 가야하고 한주가 너무 빠른것 같아요
    언제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2 16:51

    다원의비님 어제부로 죽 끝내고 밥먹고 있어요
    아직은 밥을 먹어면 속이 좀 쓰리지만 당분간
    아물때까지 오래 간다고 하네요 저는 사랑과 이별의
    경험이 별로없어서 예전에는 한번맺은 인연은
    흰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지요 인연에 미련두지말라고 하네요
    오늘은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활동하기 좋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3.06.22 15:31

    푸른바 방가방가~~~
    신웅님 이런노래가 있었군요
    정겨운 음색으로
    차분하게 잘 불렀어요
    박수박수박수박수줄께요

  • 작성자 23.06.22 16:54

    옥선 누님 방가방가 합니다
    누님은 요즘 새로운 곡을 많이 들려주시고
    언제나 도전하시는 그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많은 박수박수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림니다 사랑합니다~~~

  • 23.06.22 18:50

    멋진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위에서 선종을 제거 하셨군요
    그래도 죽 드시다가
    밥을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힘도 없으실 텐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대책없이 찾아오고
    대책없이 이별하고
    그러면서 사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듣게 되네요
    저녁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23.06.24 05:01

    첫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은 고향에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부족한 노래에 이렇게 정성으로 맞이해주시고
    정겨운 이야기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신나는 주말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6.23 08:18

    푸른바 아우님 넘 방가습니다.
    젊을때 신웅님 카세트 많이 사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수 신유님의 아버지이지요.
    넘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24 05:07

    영일만 신사형님 주말 아침입니다
    신웅가수 예전에 많이 활동을 하였지요
    요즘은 않좋은일로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내일 부산행사에 비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저는 아침에 고향에 내려감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23.06.23 15:01

    신웅가수의 노래를 저두 많이
    좋아한답니다.
    무효 노래를 좋아하구요.

    푸른바 님께서 들려주신
    이곡도 하마터면 까맣게 잊고
    지낼번 했구요.
    푸른바 님 덕분으로 그시절의
    노래를 의미해 봅니다.

    신웅 원곡자 만큼이나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신
    노래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좋은 불금의 시간
    보내세요 푸른바 님 ~~

  • 작성자 23.06.24 05:15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신웅 노래 많이 불렸었지요
    영수증을 써줄거야를 참으로 많이 부른생각이 남니다
    그세월님의 노래를 들어면 참으로 노래를 편안하게
    부르시고 노래맛을 너무나 잘내주셔서 항상 즐감합니다
    이렇게 찿아주시고 정겨운 말씀 감사합니다
    잠마 대비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3.06.23 22:54

    좋은노래 들려 주시어
    감사드리고
    언제나 멋진날
    이어지세요
    추천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23.06.24 05:19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벌써 6월달 마지막 주말인가요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네요
    23년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고 하반기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대비 잘하시고 피해없길 바래요
    항상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23.06.25 07:39

    휴일이라 시간이나서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23.06.25 07:39

  • 작성자 23.06.26 09:28

    좋은게 좋아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과 휴일은 잘보내셨어요
    이제 여름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26 09:28

    @좋은게 좋아.

  • 23.06.25 09:59

    신사이신...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여름맛을 보여주는듯 덥네요

    좋은노래...
    너무,너무 잘불러주신 노래를
    즐감하고 큰박수 남기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진 일요일,
    즐거움과 웃음이 많은 좋은날 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6.26 09:30

    창일님 반갑습니다
    주말에 고향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인사드림니다 주말에는 무척 무더운 날씨였지요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비 잘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3.06.27 15:46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쫌~`댓글 드리는 시간이 늦었읍니다.
    한동안 소소한 일거리 좀 처리하고 보니~

    근자에 와서는 울님 신곡 많이 불러주심니다.
    멜로디라도 맘에 담어가며
    감상하다보면 어느곳에서 같은 곡 들려오면
    정이 더하던걸요,
    감사합니다.

    올 여름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요~`
    박수~~ㅉㅉㅉ~추천 드리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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