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말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하려고 했는데 못했다.
둘째는 할일이 있었는데 못했다.
셋째는 해야했는데 하지 못했다.
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3가지 말의 특징은
모두가 후회하는 말입니다.
과거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놓쳐버린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어떤 의사선생님이
암환자 400명을
추적조사 했는데,
죽기전 후하하는 3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너무 앞만보고 딜리지 말것을...
미래를 생각하고 모든걸 희생하고 살았는데, 미래를 살지말고
현재를 살면서
가족과 친구를 자주 만나고
젊을때 구경을 싫컷
다녔서야 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자기가 암환자가 되어 있었다고 후회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년 후에 내가 없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했을까?
가까운 사람과 자주 만나고
맛있는 것을 먹고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보고
누리면서 살고...
환자를 바라보면서 의사가 느낀 소회를 밝흰 내용입니다.
내가 스스로 깨닫는 것도 있지만 남의 말을 통해서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미리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미리 알았더라면...
후회없이 해보고 살았더라면...
상처를 받았더라도
용서하고 살것을 이런 후회가 남지 않도록 살아가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