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자주 해먹는 반찬 중의 하나
양미리 조림 올해도 찾아왔어요.
지난번 웰빙미래님께 구입한 양미리입니다.
그물망에 넣어 찬바람에 꾸덕하게 말렸어요.
먹다남은 무 한토막과 고구마를 썰어
물과 함께 냄비에 올려두고요~
양미리는 밀가루를 풀어 따뜻한 물에 뽀드득 씻어주고
청홍고추와 마늘, 쪽파 또한 썰어 준비해둡니다.
양념장은 간장에 고춧가루, 생강청, 매실액 넣어 섞어줬어요.
무가 어느정도 익어갈 때 양미리 올리고
양념장 올리고~
준비해둔 고추 등을 올려줍니다.
뚜껑을 덮어 푹~
바특하게 끓이면 되지요.
양미리는 담백한 생선이라
비린내가 없고 뼈째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좀 더 있으면 알배기 양미리가 많이 나올 철이지요.
두 두름씩 사다가 말려 구워먹고 조려먹기 좋은 생선입니다.
마른갈치와 양미리 함께 조린겁니다.
반찬가게,식당에서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해 윤기 반지르하게 하지요.
저는 생선조림에는 생강청과 매실청만 넣어도
약간의 단맛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쭈욱 그렇게 하고 있어요.
첫댓글 맛이겠다요ㅎ
철마추어탕집가면 항상갈치조림이 나오든데 얼마나 달달한지ㅎㅎ난 집에서 하면 다타버리고안되든데 맛나게 되었네요ㅎ
갈치조림 꼬들꼬들 맛나지요.
무를 깔고 하든지,
아님 기름에 살짝 튀기듯 해서 양념넣고 조리기도 해요.
한통 넣어두고 두세차례 데워 먹는답니다.
딸딸엄마님,
고추장아찌 조금넣어
국,김치와 함께 어제 발송했습니다.
@레가토 감사드립니당ㅎ
우체국택배문자오네요ㅎ
양미리 조림 비린맛없고
맛나지요.
고구마랑 무우들어갔으니
달달 하겠어요.
고구마먹는 재미가 쏠쏠
고구마, 무는
제가 다 묵어요~ㅎ
이겨울에 딱 어울리는 양미리 조림 맛나겠습니다
황진이님 생선조림 잘 하시죠?
양미리 조림 맛나겠어요
고구마 무우가
더 맛나겠어요~~
주로 생선구이 잘 먹으면서도
조림 한 냄비 해두면
이삼일은 걱정 없어요.ㅎ
양미리 계절이 왔네요.
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음식이죠.
참 잘해주셨었지요..
1월이면 알배기가 많아 기다리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먹어본 양미리조림이라 좋아하지요~
꾸덕 말리면 더 쫀득 맛나요 ㅎ
이맘때 꼭 먹어줘야하는 생선중 하나예요👍
양미리를 호메이(호미) 고기라 해요.ㅋ
토토로님도 맛나게 해 드세요.^^
아직 안먹어본듯해요
양미리~
기회되면 도전해볼게요~
저두요~~^^
@웰빙 저는 딱한번
먹어봤네요. ㅎ
복숭아님 안드셔보셨군요.
주로 산골짝에서 많이 드시는데요.
사다가 구석에 걸어두셨다가
몇마리씩 빼서 후라이팬에 구워드셔보세요.
@웰빙 설 분들은
이런거 안드시는걸로 알아요~ㅋㅋ
@새털구름 사실 저도 좋아하진 않아요.
옆지기는 워낙 좋아하니
먹을 때마다 경쟁자 없어 좋겠다...합니더.ㅎ
친사모 덕분에
과메기 머리올리기
성공했으니
이번엔
양미리 도오전~~~!!!!
도오전~ 하는 자에게
활기가 있고
희망이 있는 아침입니다~ㅋ
과메기머리 올리신다하여
생선머리 생각하는 저입니다..ㅠ
환장해요.
@크리스탈동하 푸히히히
저도 레가토님 글보고 양미리 주문했어요~
시장에 걸린것만 봤지... 전 그냥 구워서 먹어보려고요... 기대반걱정반..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ㅎ분명 좋아할 맛이어요
직화로 구우면 더 단백하고 맛있어요
양미리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라 건강에도 좋아요.
복순이님 맛나게 드시고
구경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