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티끌모아봤자그게그거
불가사리는 땅속에 살고있는 지렁이같이생긴 생명체로
길죽하고 통통한 몸에 부리같이생긴 입이 특징이고
사막지대에서 서식함!
당연히 가상의 생명체임 ㅋㅋㅋㅋ
옛날에 tv에서 심심하면 주구장창 틀어줬었어 ㅋㅋㅋㅋ
1편~

불가사리는 요렇게 평소엔 땅속에서 살다 땅위의 진동을 느끼면 밖으로 나와 입안에 있는 촉수로 먹이를 낚아챔!





근데 내구도 허접이라 존나 잘뒤짐^^;;


1편은 진심 꿀잼이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가사리는 딱딱한 지면으론 못나와서 장대를 이용해 바위로 이동하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이거 아마 내기억엔 2편이었을거임..
여전히 통통함을 과시하는 불가사리...
저 아저씨는 1편에서 불가사리의 매운맛을 맛보고 집을 저렇게 개조함ㅋㅋㅋㅋ
그런 불가사리가 진화를했다..!

뀨우
저 머리의 센서로 열을 감지해서 먹이를 찾아다님!

또한 땅속에서 지내던 과거와 달리 다리가생기고 몸이 자그만해지면서 땅위에서 다닐수있게됨!!!!!

내최애캐....
근데 불가사리본 사람이면 이 아저씨가 다들 최애일거임..

냐미~

이거 2편인지3편인지 기억안나..
3편!

한번더 진화로 몸이 날렵해진 불가사리

통통하고 동그래서 귀여웠던 2편과 달리 3편은 불방구를 엔진으로 날아다닐수 있게됨!!
날아다녀서 조금 버거웠지만 내구도 0이라 결국 해치움엔딩~
그리고 4편
갑분 서부영화,..


존나 별거없었음.. 이 시리즈는 4편부터 쫄딱 망해가기시작함...
5편..
4편노잼에 힘입어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해.....라는 말을 무시하고 또 내버린6편...

지렁이로 돌아갔던 4,5편과 달리 또다시 진화를 시켜줌ㅋㅋㅋㅋㅋㅋ

근데 2,3편처럼 귀엽던 모습은 어디가고 존나 좆같이생김 ㅠㅠㅠㅠ

불방구는 여전하구나...

내구도 쿠쿠다스인것도 여전하고...



모래사막에서 서식하던애가 눈밭으로와서 저 몸뚱이 얼은것좀봐 ㅠㅠㅠㅠ
거기다 과거 통통하고 귀엽던 비주얼 어디가고 존나 못생겨짐...
1,2,3,4,6이렇게봤는데..6편,..후...ㅋㅋ...
1,2,3존잼이니까 안본여시는 봐보길 추천...
불가사리 개삽존잼 ㅠㅠㅠㅠ 1.2편까진본거같은데 3편은안봤었네....내친김에 하루에한편씩 정주행해야지..고마워 덕분에 그 때가 새록새록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