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동네에 이마트 진접점이 개점을 했습니다..
개점일날 갔을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고생을 했지요..
어제 낮에 가니까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가했습니다..
피자코너에 가서 피자 한판을 주문하고 5분도 안걸려서 피자를 받았지요..
한판에 11,500원... 조각피자는 2,500원..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2조각 먹었는데 배불러요..
맛은 뭐 평범한 피자맛이구요..1인당 한판으로 판매가 제한됩니다..
앞으로 가끔 애용해야겠습니다..
첫댓글 맛이 그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