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만 올립니다.
중학생 동창입니다.양말을 신고 있는데 저도 그 동창도 짝짝이로 신고 있더군요 아마 흰색 양말 이었씁니다.그리고 나서 장명이 바뀌었는데 진흙으로 된 언덕 사이에 차가 끼어서 안나오더군요 제가 막운전을 해서 악셀을 밟았더니 차가 언덕을 올라갔어여.수동 이렀구요 차는 아마 엑셀정도인거 같은데.
중학교동창 10번대죠?ㅎㅎ 저도 그동창도 짝짝이를 신고있다 -칸띄고 연번
예를 들어 11-13-14이런식입니다.<한구간에 세개는 아닙니다.29-31-32는 한구간 두개입니다.^^> 흰색양말 짝짝이 9가 약하죠. 예전에 색깔별로 번대통계를 내신분이 있었는데 아직 검증이 덜 됐다며 이내 지우셨고 지금 그자료가 없어 흰색양말을
단번대로 봅니다.---다른고수분들이 알려주시면 좋겠지요?
그러더니 멀리서 로또복권방이 한칸띄어서 나란히 보이더군요.근데 그 주인이 에전에 본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전광판 아시죠?복권방가면 전광판에 번호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잡계해주는것 말입니다.
복권방 45<가끔씩 6도 튀어나옵니다 경험^^> 한칸띄어 나란히?? 위의 내용은 틀리지만 꿈으로 풀때 의미는 같아요..역시 당번 잡으면 칸띄고 연번 성격입니다.
그 주인 01,19 <옆집아저씨로> 숫자네개 본것 다섯게임만 해보세요..무리하게 많이
하시진 마시고^^ 될사람은 번호 두세개보고도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숫자가 보였는데 4개까지 봤는데 그 다음에제가 외면해버렸어요 다 볼껄..왜 그랬는지..그러더니 복권방이 갑자기 없어졌어요..
다른꿈입니다..바다 같기도 하고 강 같기도 한데.물속에 이상한 물고기들이 너무 많은겁니다.그이리저리 둘러봐도 물고기들이 너무 많았구요 그중에 몇마리는 팔딱 뛰어서 밖으로 나와서 스스로 그러다가 죽더군요.장어같은 물고기도 있었고 엄청큰 물고기도 있었고 둥글둥글 하게 생긴것도 있었고 암튼 되게 많더군요..그러다가 제가 낚시를 하려고 했는데.지렁이를 바늘에 꼽고 하는걸 자꾸 반복하게 되더군요.찔리기도 하고그랬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물이 밀려오는겁니다.전 놀라서 부랴부랴 절벽인가 암튼 그런곳으로 올라가서 피했어여.
바다같기고 강같기도--> 확실해야 풀이됩니다.^^ 그 많은 물고기 37>17>27>7
몇마리는 밖으로 나와서 저절로 죽다--7끝수 모두 죽은 것은 아니네요.
한수에서 많게는 두수까지 살았습니다. 17>37>27순이네요^^
낚시하는 배경이나 그 상황을 알면 더 쉬운데 아쉽네요^^ 지렁이 28을 바늘 26,<낚시바늘용으로 36> <---자꾸 반복한다 <의미있습니다.클러버님 보시거든 토해내십쇼^^> 절벽으로 부랴 몸을 피하다 -- 1,7라인에 붙으셨군요.당번 있습니다.
세로 1,7라인에 님 프로필이 있다면 쓰셔도 될것같네요^^
다른꿈입니다.기억은 잘 나지 않치만 기억이 명확한것만 올려보면 전제가 무슨 회사 다니거나 연구소에 있는 사람인걸로 생각했는데..갑자기 어느 마을에 식당인가 그런곳으로 들어갔어요 사람들하구요.근데 빵을 사오라는겁니다.전 그 사람을 부장이라고 했구요..그래서 빵집을 찿아봤는데 피자집만 있고 빵집은 없어서 물어보니까 그 식당같은데서요.자기네가 빵을 판다고 근데 카드만 결제 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부장한테 그렇게 말했더니부장이 지갑을 통째로 주더군요.그래서 가서 살려고 그러니까 카드를 못 찿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주인이 갑자기 여기 있네 하면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더군요 아참 그 중간에 이건 당좌네 그러더군요..그래서 살려고 하는 찰라에 갑자기 두사람이 선글라스를 쓰고 들어오더니 저보고 나가라는겁니다.에어로빅한다고..그래서 알았다고 그렜는데 그곳에 식당 주인하고 요리사 그리고 어떤 여자하고 아이가 있었던걱거 같은데 저한테 그 주사람이 막 협박을 하더군요 ㄷ드라이버로 찌를라고 하면서 말이죠.그래서 전 나와서 보니까 이상하더군요.범죄자 같기도 해서 그래서 나와보니까 식당문이 안에서 잠겨 있더군요..저랑 같이온 사람들은 식당 밖에 있었구요.그레서 식당문을 부리나케 열어주니까 다들 경찰인거 같더니 그 방을 덮치더군요 근데 방이 어두워서 제가 그 덮치는 순간에 불을 켰어요.그런데 달걀아시죠 그순간 이상하게 달걍리 깨지는게 계속 보이는겁니다.계란이 자구 누군가가 깨더라구요 할머니 같기도 하고 아줌마 같기도 하고요.그다음에 그사람드을 께속 쫒아가다가 거의 다 잡았는데제가 그사람을 우습게 보다가 저한테 칼을 들이데고 그러더니 이거 진짜 칼이야 그러더군요..근데 그 칼이 칼 같은게 아니라 조그마함ㄴ 드라이버 같이 생겼는데 앞이 그리 날카롭진 않았어요.이상입니다.넘 길죠.
위의 꿈은 눈아프고 머리아파요^^ 다른님이 상세히 풀어주시고
드라이버 연장 이죠? 15 제 경험으로는 1끝수 출현입니다.이번회차는 1끝수 전멸이라고 보시는 분이 많아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ㄷ 드라이버 , ㄴ 드라이버 ??<---오타인지 아니면 꿈에서 보셨는지.....
ㄷ,ㄴ 드라이버는 없고 오직 일자,십자만 있어요. ㄷ,ㄴ 드라이버 보셨다면
말씀해주세요...꼭이요^^
저도 쓰느라 힘들었습니다.그럼 풀이좀 해주시길..수고하세요.도움이되길
힘드셨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럼 편히 주무시고 대박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