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버지니아 주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의 조기 투표를 막다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23일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금요일에 화이트 햇이 부정 투표를 막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해병대는 금요일 아침 버지니아 주 3개 카운티에서 버스로 몰려드는 불법 이민자들이 조기 투표하는 것을 막았는데, 이는 올드 도미니언에서 직접 투표가 시작된 직후였습니다.
일주일 전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는 해리스의 선거 캠프 대변인 미아 에렌버그(Mia Ehrenberg)와 하원 의원 도널드 S. 베이어 주니어(Donald S. Beyer Jr. 버지니아 주 민주당) 간의 전화 대화를 감시했는데, 에렌버그는 몇 마디만 중얼거렸습니다. "9월 20일. 페어팩스. 알링턴. 체스터필드." 총 25개 조기 투표 사무실이 있는 3개 카운티였습니다. 하지만 25개 중 4개만 9월 20일에 문을 열었고 나머지는 그 달 말이나 10월에 개장합니다. 이는 화이트 햇이 오랫동안 의심해 온 것, 즉 비열한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들을 버스로 데려와 격전지 주(battleground state)에서 카말라 해리스에게 투표하게 한다는 것에 대한 수사를 간소화했습니다.
9월 19일 목요일, 스미스 장군은 알링턴의 롱 브릿지 수영 및 피트니스 센터, 체스터필드의 중앙도서관,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센터, 알렉산드리아의 마운트 버논 정부 센터로 해병대를 파견했습니다. 이 네 개의 투표소는 다음 날 개장합니다.
"우리는 정확히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뭔가 수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멕시코를 통해 미국에 입국하여 뉴욕으로 이송된 불법체류자들이 나중에 버지니아와 같은 격전지 주로 이전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가짜 등록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투표소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민주당과 결탁했다면 어떻게 투표할 수 있을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확실히 알아낼 계획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버지니아에 얼마나 많은 해병대가 도착했는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임무는 불법체류자들의 투표를 막는 것이지, 그들을 추방하거나 몰살시키는 것이 아니며, 베이어 외에 불법체류자들에게 도움을 준 사람의 신원을 밝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량 추방은 1월 20일에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법체류자에게 투표를 시도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릴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불법체류자와의 첫 만남이 금요일 이른 아침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센터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무실이 문을 열기 4시간 전인 오전 4시경, 해당 지역을 감시하던 해병대는 동부 버지니아 가톨릭 자선 단체가 소유한 버스 두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버스 문이 열리자 60명에 달하는 히스패닉계 남성 행렬이 버스에서 내려 건물 입구로 일렬로 행진했습니다. 해병대는 그들을 총구로 겨누고 구금했으며 운전사를 심문했는데, 운전사는 자신들이 가톨릭 자선 단체가 승객을 그 장소로 데려오기 위해 고용한 CDL 허가 계약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계약을 이행하고 있으며 승객의 국적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승객 중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몇몇은 기본적인 대화 문구를 알고 있었지만 정부 센터에 온 이유를 영어로 또렷하게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해병대에는 2개 국어 구사자가 있었고, 그들은 아무도 합법적으로 미국에 있지 않았지만 버지니아 시민임을 보여주는 위조 등록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빨리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페어팩스의 버지니아 이민 변호사로부터 카드를 받았습니다. 변호사는 현재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해병대원들에게 동부 버지니아의 가톨릭 자선단체에서 법률 사무실을 방문해 위조 카드를 얻으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불법체류자들에게 각각 1,500달러씩 현금을 지불해 카말라 해리스에게 투표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유권자 카드는 너무나 눈에 띄게 위조되어 있어서 훈련받은 정직한 선거 관리자라면 누구나 즉시 의심했을 것이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불법체류자 중에는 "호세 가르시아"라는 이름이 15명, "후안 로페즈"라는 이름이 12명, "에밀리아노 에르난데스"라는 이름이 14명, "후안 마르티네즈"라는 이름이 11명 있었는데, 모두 페어팩스의 같은 거리에 주소를 두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장소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게 둘 수 없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버스 운전사들에게 가톨릭 자선 단체와의 더 이상의 계약을 거부하라고 "충고"했으며 불법체류자들에게 투표를 시도하면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은 버스에 다시 올라탔고, 버스는 황급히 달려 달아났다.
이 기사가 예상보다 길어졌으므로, 오늘 나중에 나머지 두 가지 만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후속 기사로 게시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marines-stop-illegal-aliens-from-early-voting-in-virginia/
첫댓글 끝나지 않는 거짓투표로 목숨걸고 있는데…
그에대한 댓가는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걸
아직도 모르는걸까요?
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카발은 타인의 목숨이 어떻게 되던 말던 자기들의 이익에만 신경쓰는 족속들이죠. 실컷 이용당하고 결국엔 팽 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토사구팽을 밥먹듯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것에 걸려들어 나중에 몰랐다고 변명해봤자 소용없죠. 결국 자기 자신의 결심이 있었기에 따른 거니까요. 악마가 내민 1500달러 돈에 자기 영혼을 판 셈이죠.
고맙습니다
God Wins!
🙏💗👍🫶🙆🏻♀️🦅💓🎆💕🗡️
감사합니다. 돈에 중독된 사회가 끝나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남의 나라에 불법체류해서 그 나라 국민인 척 선거까지 치른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닙니다. 돈주고 밥주니 유세나 시위에 동원되는 사람들 많죠? 그것도 나쁘지만 남의 나라에서 위조신분으로 위조선거를 한다? 이건 타국가의 체계를 무너뜨리는 전쟁 행위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조 신분을 알선한 변호사놈부터 관련자들 모두 반역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형이고, 현행범은 그냥 즉각 총살형도 괜찮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과연 카발들의 집요한 이 노력들이 결실을 볼까요? 아니면 트럼프가 선거 전에 대국민 발표를 할까요(물론 주류미디어가 아니라 그들을 인수한 EBS에서)? Q시계는 일단 11월 5일 대선날짜를 향해 카운트되고 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노새들의 이동이 시작되었네요. 4년전보다 불법체류자들이 훨씬 늘어나서 한정된 군병력 자원으로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리적으로 막는 건 한계가 있을 듯 하고, 핵심관계자들을 빠르게 포획해야 할 듯 싶네요. 그리고 정 안되면 이미 파산한 미국 주식회사 사장 선거는 꺼버리고, 새로운 복원된 공화국 선거를 치르는 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