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BGM 1cm 가 살린 생명

[도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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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 - 주르륵.swf

[도둑강아지]

웃긴점은 나무모양

[Meggie.Simpson]

♡모양 ㅋㅋ

[제작자]

스페이드 모양

[배고픈누나]

헐- 저긴 어떻게 들어갔데;;;

[개념없니수학]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들은 저렇게 자연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는데 인간들이 다 없애고 있네

[오랜만감]

나무사이에 공간있다구요

[깜깜무소식]

저분들도 저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셨을듯ㅋㅋ흙흙 슬퍼

[신가수]

저 새가족이 살 집이 없어졌넹

[텐리]

아... 이 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새들이 집을 잃고 새끼를 잃었을까..; 우리 그냥 흙으로 집짓고 살아요 !!

[투명댓글]

지어주실꺼죠!

[ΟСΝ]

님 왕관 벗어서 그 안에 지어주는건 어때요!

[호롤로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방귀]

초가집을 지읍시다

[투명댓글]

그까이꺼 초가집 짓고 태풍오면 물놀이 한번하고 다시 지으면 되지뭐 ㅎㅎㅎ

[꽃봉]

나무안에 공간있어요

[운수 좋은 날]

딱따구리가 나무에 구멍뚫어서 집을지었는데 집공간 밑쪽 조금만 남기고 나무를 잘라버렸는데 살아있다는 거예요 고로 나무사이에 기둥있다고요 ㅡㅡ

[TSUYU]

으아...얼마나 무서웠을까...머리 바로 위에서 톱이 덜덜덜;;;

[쥔장 갔지:?]

이래서 살놈은 뭔짓을 해도 다 살아남아................건강하게 자라다오^^*

[NO.47 강민호]

아 ㅠㅠ 어떡해ㅠㅠ.....으잉 다행이다..

[CNN사장]

다행이다 ㅠㅠ

[도망자 Plan.B]

그래도 많이 놀랬겠다 ㅠㅠ 집이 흔들리고 시끄럽고 ㅠ ㅠㅠ

[7472]

어떻게들어갔지?

[개짜증ㅡㅡ]

와.... 나도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므흣한여인]

헐..;;; 나 새끼 새 머리 잘린줄..;;;; 1센티미터만 더 있었음 살았단 말인줄 알았네..;;;

[나비협주곡]

나무가 잘리고 있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앰버가좋은데나어떡해요언니↗]

와 도대체 얘넨 나무 안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 와신기

[준기샤베트]

우왕 ㅠㅠ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와아아아앙

[준기샤베트]

왜들 댓글이 없지 다들 감정이 메말랐어

[바드럽]

ㅠㅠㅠ 노래 ㅠㅠㅠㅠ 이해못했다가 이해하고 보니까...왜이리...난 종이를 뭘로 생각하고 있던거냐..

[U-KISS501]

헐...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앤쏘니 디노조]

애기들이 아직 털도 안났네요~~ 예뿌당.. 쟤들 데리고 어딜가야 되낭...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