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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광판 사진 달랑 두장 보내주고 돌아간 아들!
무년맘 추천 0 조회 331 10.07.29 08:0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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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9 08:41

    첫댓글 바느질은 최소한 아내보다는 제가 잘 하는데 군대에서 연마한 덕분이지요. 미싱까지 돌리시는 큰아버지는 대단한 분이네요. 휴가나온 아들을 사진으로만 대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정기휴가때는 며칠 더 주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7.30 01:20

    네 큰아버지께서는 정말 집안일 잘해주시는 일등 남편이십니다. 장어도 잘굽고(울아들 큰아빠 장어는 장어전문점보다 맛있다고) 두부도 잘만드시고 바깥에서는 젊잖고 멋진 직장인이십니다.

  • 10.07.29 10:44

    화려한 휴가기 재밌게 읽고 있는데 눈물이 나요,,무년맘님과 아드님 참 좋은인품이 글에 비춰지네요

  • 작성자 10.07.30 01:22

    네 ~~딸가진 제 친구들이 울아들 모두 사위삼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별로라네요~~

  • 10.07.29 10:54

    얼마나 아쉽고 보고싶으실까요? 그래도 사촌동생이 군인이라 큰댁에서 더 많이 이해가 되어 잘 챙겨주시고...... 암튼 화목한 가족인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아들 만날수 있을 날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7.30 01:25

    네 마침 6개월 아래인 사촌동생이 2주먼저 입대했답니다. 훈련소 입소 할때 연병장으로 내려가는 아들~ 저는 눈시울만 ~~정많은 큰엄마는 '아이구~~'하면서 끌어안고 울었다는~~후후후

  • 10.07.29 10:59

    ㅎㅎ...결국 화상통화를 못하셨네여~~에구...담 휴가엔 꼬옥...원하시는데로 되길...그나마 건네온 사진으로나마 위로삼으시고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7.30 01:26

    화상통화 안되면 콜렉트콜 안받아 주려고 했는데 ~~그게 좀 어렵네요. 여전히 전화기 달고 삽니다.ㅎㅎㅎ

  • 10.07.29 11:28

    5박6일 정말 빠릅니다. 엊그제 휴가 나온다고 한것 같던데..ㅎㅎㅎ

  • 작성자 10.07.30 01:27

    네 아이한테 0.6초로 생각될만큼 근방 지나갔나봐요. 제주도 공기보다 서울공기가 좋다고~~냄새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 10.07.30 10:29

    그래요? 제주도 공기보다 서울 공기가 더 좋다니...ㅡ.ㅡ;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이 제 고향이랍니다.^^

  • 작성자 10.07.31 04:35

    네 맞아요 주소가 노형동이더라구요. 제주공항 바로옆이고~~공기는 ~~제가 그렇잖아도 태*파파님처럼 말했더니 오염된 공기에 22년동안 절어 있었기때문에 신선한 공기에 부적응이라네요!

  • 10.07.29 12:01

    흐뭇하고 화려한 휴가였네요~아이들 부모맘처럼 애절하지가 못하드라구요..씩씩하게 귀대한 아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하신 엄마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도네요~;;;

  • 작성자 10.07.30 01:32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방 하나메고 삼십명중에 제일 막내.... 각잡고 있는게 힘든 그곳으로 얼른 들어가 주는 그 마음이요. 저 혼자 글썽글썽~~애아빠는 그런 절 놀리고요.

  • 10.07.29 14:09

    휴가 잘 마치고 들어 갔군요... 엄마와 아들 ...서로 얼마나 보고 싶을텐데...그래도 아들 잘 참고 군생활 씩씩하게 잘 하네요. 참 다행입니다. 아들 전역하기 전에 한국에 오셔서 제복입은 늠름한 아들.. 한번 꼬옥 안아보셔야 할텐데...하하하 !!!

  • 작성자 10.07.30 01:34

    네 12월에 해마다 애아빠 교육이 있어서 자동으로 제주도에 갑니다. 그때 만나서 안아주고 업어주고(마음으로만) 뽀뽀해주고 할려구요.

  • 10.07.30 18:11

    무년맘님! 뭘 마음으로 뽀뽀하시려고 하세요. 진짜로 하세요. 아드님도 좋아할 거예요. 저는 일부러 빰에다 찐하게 쪽 소리나게 뽀뽀 해요. 아들이 쑥수러워하면서도 씨익 웃는 모습이 좋아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미국에서 살면서 학교 갔다오면 항상 허그 먼저 하면서 키워서인지 ~~ 이제는 아들이 먼저 '우리 엄마' 하면서 안아주더군요.

  • 10.07.29 14:41

    몇초몇초 하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아들도 그런소리를 하더라구요..우선 회복이나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07.30 01:35

    네 정말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지금쯤 많이 좋아졌겠죠?

  • 10.07.29 17:22

    무년맘님! 멀리서 아들과 실컷 전화 통화도 못해 보셔서 더 애가 타셨을 것 같아 제 맘이 아픕니다. 아드님도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을리 없을텐데 말이라도 씩씩하게 해 주니 더 안쓰럽고 또 고맙지요. 다음 휴가 날을 기다리며 만날 날 기대하시기를~~

  • 작성자 10.07.30 01:44

    네 편지로 써야겠어요. 전화 자주하는데 편지는 뭘 하더니 제가 주소물어보니까 얼른 대주더라구요. 아마 아이도 저희를 보고 싶었을꺼예요. 본부로 옮겨간지 얼마 안되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10일만에 휴가를 나왔어요. 다시 들어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 10.07.30 18:15

    무년맘님! 전화는 목소리 들으니 좋기는 해도 항상 아쉬움이 남지요. 저도 한달에 한번은 편지를 보낸답니다. 우표도 넣어주고 공중전화 카드도 만원짜리 두장 사서 넣어주고 ~~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싶을 때 하라고 ~
    조금 더 지나고 후임도 들어오고 그러다 보면 아드님도 그 곳이 제집같이 편해 질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길

  • 작성자 10.07.31 04:42

    네 범진맘님 말씀처럼 편해지는 날이 있겠지요? 전화는 취침하기전에 일주일에 한두번은 오는데 아주 잠깐 해요. 지가 잘하면 문제없다고 큰소리치는데 혼나는 날도 많을꺼라고 짐작합니다. 그렇게 일경되고 상경되고 하는거겠죠?

  • 10.07.29 17:41

    아드님을 멀리에 두고 얼마나 마음 태우셨을까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지고 눈가에 눈물이 살짝 비치네요...
    나름대로 귀하고 알차게 보냈으리라 여기며 보살펴주신 큰아버님과 큰어머님이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10.07.30 01:49

    아마 이번 휴가가 아이가 군생활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꺼예요.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고 영화도 두편이나보고 했으니 12월까지는 유효하겠죠? 큰아빠엄마께서 워낙 좋으셔서 어려워 하지 않고 제집처럼 지낼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 10.07.29 20:19

    아들과 떨어져 얼마나 보고싶은지 그마음 어떨까? 심정 잘 압니다 우리얘도 저 혼자 짝사랑 한답니다
    지금은 같은 하늘아래 있어도 여전히 그립기만하네요 휴가 잘 보내고 귀대한 아드님께 언제나 하느님에 지키심이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7.30 01:50

    네~~~~그렇죠? 섬도 아닌데 배타고 근무하는 규진이병 전화는 자주 오나요? 우리 아들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 꺼예요.

  • 10.07.30 20:20

    일주일에 한번씩 군에서 데려와 치아치료하고 다시복귀 시킴니다 씹는게 어려워 한참먹어야될텐데..어제도 짜장면 먹였어요(치아)때문에..말라서 가슴이 아품니다 우리애는 전화 잘 안해요 말도별루 없구..속~터집니다~ㅎㅎ

  • 작성자 10.07.31 04:48

    규진이병 치아치료 받느라 고생하는군요. 군대에서는 밥도 좀 빨리먹어야하고 한다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나왔을때 먹기좋으면서 보양되는것 좀 먹으면 좋을텐데 일때문에 바쁘셔서~~ 규진이병 치아치료 얼른되기를 바랄께요.

  • 10.07.29 22:32

    주위에 마음씨 따듯한 분들~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7.30 01:52

    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곳인가봐요. 좋으신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 10.07.30 10:27

    문현이경 화려한^^ 첫휴가 잘 마치고 귀대 했네요.
    더위에 맞추어 잠시 나오니 충분한 보양이 되었겠지요.
    늘 건강하며, 화목한 병영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7.31 04:49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0.07.30 10:27

    얼마나 보고프세요!!!
    아드님멀리두고,,,, 그래도 나름대로 사랑받고 알차게보낸 휴가니까 마음좋으시죠!!
    무년님~~~~우리 그래도 그리워할 아들이 있으니까 행복한거 맞죠!!
    이제 조금 긴 일병 정휴 기다리게요^^ 홧팅!!!!!

  • 작성자 10.07.31 04:52

    네 일병정휴를 12월에 저희가 갈때로 맞추어 보라고 했어요. 짬이 안돼서 그렇게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될거라고 믿고 기다리려구요. 맞아요! 보고싶은 아들있는거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데요. 집안 곳곳에 있는 아들 사진만 봐도 미소가~~~

  • 10.07.30 14:40

    화상통화 기다리셨는데 좀 섭섭하셨겠어요...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만큼 잘 적응하고 있다는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글구 큰아버지랑 큰어머니께 정말 고맙네요....

  • 작성자 10.07.31 04:54

    그러게요. 근데 형님께서 제가본듯이 멋져졌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보내온 사진도 ~~~고슴도치엄마입니다.

  • 10.07.30 21:18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특별하게 군생활 하는 문현아들 꿀맛같은 휴가 마치고 복귀하였군요... 엄마가 챙겨주지 못했지만 큰집 어른들께서 돌봐 주시고 친구어머님께서 챙겨주심에 감사하네요... 잘 지내고 건강하게 복귀한 아들이 그저 고맙기만 하겠습니다만 얼마나 보고 싶으실지 짐작만 해 볼뿐입니다...문현이경 휴가 재충전으로 인해 더욱 건강한 군 생활을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7.31 04:57

    네 아마 울릉도였음 오는데 하루 가는데 하루 ~~~ 울 아들이 제주도로 가게 양보해준 다른 아들들이 고마울뿐이예요. (모두 울릉도보단 제주도 가고 싶었을텐데요) 감사합니다.

  • 10.08.01 22:40

    문현이경 휴가 마치고 복귀했군요 큰집에서 잘챙겨주시니 마음은 한결 가벼울것같습니다.
    문현이경 재충전해서 갔으니까 군생활 무탈하게 잘할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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