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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헐크'의 예상보다 약한 공세, 나이트 샤말란의 어설픈 '해프닝' - 2008년 24주차 박스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008 08.06.16 06: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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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6 07:00

    첫댓글 잘 봤습니다. 매주 기다리면서서 보게되는 재밌는 글이네요.^^ 인디아나존스는 두번을 봤는데도 스페인어 버젼으로 봐서 그런지 이해는 다 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참 재밌게 봤네요. 쿵푸판다는 정말 기대 되네요. 예고편 정말 많이 하던데 꼭 봐야죠 ^^

  • 08.06.16 07:59

    인크레더블헐크는 금요일날 봤습니다.그래도 기대이상의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꽤 볼만하다곤 생각이 듭니다.

  • 08.06.16 08:17

    헐크와 해프닝 둘다 봤지만 사실 헐크 좀 지겹긴 하더군요...초반에....그리고 해프닝....영....좀 잔인한게 가끔 나왔지만 설마 그런 내용일거라고는....참....

  • 08.06.16 09:29

    해프닝 금요일날 봣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엿네요-_-;; 반전이란 반전은 있는건지 없는건지;;; 헐크를 더 추천하고싶네요 ㅎ

  • 08.06.16 10:53

    저도 헐크를 더 추천합니다. 초반에 재미없었다 뿐이지 볼만했구요 해프닝은 진짜 나 참....ㅋㅋ

  • 08.06.16 17:37

    해프닝..진짜..참.. 못 보신분들 땜에 머라 말은 못하지만..참..

  • 08.06.16 09:29

    개인적으로 헐크는 아이언맨만큼 재밌었기에 아이언맨에 가깝게 흥행하지 않겠나 싶었는데 막상 관객들에겐 캐릭터의 차이가 좀 큰가 보네요. 오랫만에 본 정말 원초적이고 시원시원한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블이 영화판에 뛰어든게 아주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막상 히어로물은 좋아해도 아이언맨이나 헐크처럼 신나는 만화를 본 것 같은 만족감을 주는 히어로물은 잘 없었기 때문이죠. 오히려 해프닝은 관객 만족도 대비 수익이 좋은 듯 하고. 섹스앤더시티도 봤는데 오히려 주위 여자들은 좀 지겹다고 하는 반면에 전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볼만하더군요. 여자들의 위한 '007'이나 '친구' '비트'가 아닐까 싶어요

  • 08.06.16 13:20

    샤말란은 식스센스, 언브레이커블 이후 반전영화도 아닌데 "반전이 왜 그모양이야? 반전 기대했다니 아니네?"라는 욕을 엄청 먹는듯..--"..뭐 저도 언브레이커블 이후 샤말란 영화는 매우..매우..퇴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08.06.16 14:42

    개인적으로 식스센스 또한 영화적으로 재밌는 영화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므로 샤말란에게 기대조차 하지 않았뜸,,다만 해프닝의 줄거리나 예고편을 접한뒤,충격적인 전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본 사람들은 저주를 퍼붓는군요,

  • 08.06.16 15:10

    같이 본 친구는 뭐 느낀게 많았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뭘 느낄게 있다고....그 친구 말로는 인디4보다 낫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인디4가 훨씬 나아보입니다 ㅜㅜ

  • 08.06.16 21:37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되길래,,자살바이러스 라는 충격적 전개와 벌어지는 사건들의 영상의 충격,,이런걸로 정말 많이 먹고 들어가는 영화였을텐데 평이 이렇게 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그렇다고 평이 저주수준인데 보러가기도 그렇고요..영화볼 시간도 빡빡해서 담주나 다담주쯤 헐크나 보러갈 생각입니다만

  • 08.06.16 18:36

    다음 주는 코메디 전쟁이군요.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 08.06.17 10:17

    샤밀란감독 영화는 이제 기대도 안되네요..

  • 08.06.18 15:08

    매주 감사합니다 정말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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