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열차표를 반환
부산으로
준비없이 내려간 1박2일
ㆍ
ㆍ
ㆍ
그래
이기대 끝나는 지점에 수선화가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부산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노란수선화
날씨가 좋으면 바닷길 건너편 대마도가 훤히 보일텐데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빛이 조금은 아쉽다
해운대 바닷길도 올때마다 변해가는 백사장이 아쉽지만
발 벋고 모래길을 걸었다
시원한 대구탕 한 그릇으로 옛 시간을 되돌리며
미포항에서 해변열차를
여기가 내 나라 한국인가???
귓전에 들리는 소리는 그들의 언어들이
ㆍ
ㆍ
ㆍ
아름다운 바닷길위로 해변열차가 달린다
열차 타기전
젊고 예쁜안내원에게 물었다
어디가 이쁜지
"감성카페를 찾아가셔서 차 한잔 드시고 걸으세요
전망대 한 가운데
스카이워크,쌍둥이등대,SNS에 알려진 사진스팟등"
.
ㆍ
ㆍ
준비없는 1박2일 길 이지만
너무도 뿌듯한 여행길
또
다시
가고픈 해변열차 길이다
첫댓글 너무멋지고 꽃과 복장의 조화가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선배님
속풀이방까지 나들이 하셨네요
팔순잔치 준비하시랴 분주하시죠
몸 잘 챙기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친구들과 즐겁게 여행하셔요
선배님 여행하실때쯤
수선화가 더 이쁘게 피기를 바램합니다
내 고향 부산
고등학교 3년 간 다니던 해운대
언제 이렇게 변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된 기억들
하나 님 이 대신 방문해주셨네
추억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이 고향이시군요
해운대는 갈때마다 변한모습에 놀래요
바닷길 위 도로에 들어선 빼곡한 빌딩
바로 옆 달맞이공원도 그 예전 엔
언덕을 오르며 호젓했는데~~
지금은 해변열차로 더 복잡하네요
정말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여행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시간계획을 세워
훌훌 떠나봄도 괜찮네요
배경도
사람도
너무나 멋져요
수선화가 폈다고 해
경주에서 부산으로 휘리릭~~
아직은 노랭이로 뒤덮진 않았지만
이쁘네요ᆢ^^
겸사 겸사 현장답사도 그리고 가 보고 싶었던 그 곳들도 내친김에
돌아 다니며 목표달성 하셨군요. 아주 멋지고 좋습니다.
네
경주
벗꽃일정을 맞춰 갔는데
벗꽃은 필 생각도 없고
(에효 실시간으로 벗꽃이 폈다는)
오륙도에
수선화가 피었다고 해 ~~!!
목표달성 했어요 동선도 잡아보고 ᆢㅎ
어떤것이 꽃이고, 어떤것이 사람이에요ㅡㅡㅎㅎ
넘ㅡ하십니다~~!
사진은 작가님의
Magic 이죠~~
이렇게 멋진 분과 같은 카페에 있다는게
영광입니다요~~~~~^^
아공~~
온유님
여행을하며
담아주는 작가의 보정에
변신한 모습이예요ᆢㅎ
잘 지내죠??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러워라 ~~~
감사합니다
시간의 여유를 부려보세요
좋은시간을 보내실수 있어요
노란 수선화와 연두빛 의상
색채의 마술이네요~~
준비없이 경주에서 부산으로~~!!
노란 수선화 물결이 좀더 물들면
바닷가와 어우러져 더 멋스러운 풍경을
이제
정리 다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