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타살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인천항 짙은 안개로 출항 반대 문자가 나왔습니다.
뉴스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러면 누가 출항을 시켰으면 왜 출항을 하게 되었는지 그게 후속 뉴스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밝혀지면 문재인 정권의 음모가 드러나니까 덮어 버린것입니다.
단원고 교감은 000가 강제 출항 시켯다는 진술후 밤에 불러 내어 목을 졸~~라 죽이고
나무에 메달아 자살도 위장한 것입니다. 화장으로 증거 인멸하고 ~~~~
뉴스에 애기가 죽어도 부검을 하는데 왜 노무현 노회찬 단원고 교감등 정치적 문제가 잇는
사람은 전부 화장을 했습니까?? 그게 증거를 없애기 위한 완전범죄를 노린것입니다.
39년전 발생한 518 폭동도 재수사 하는데 왜 5년전 학생 476명 탄 세월호 침몰시키고 애들 304명 죽인 세월호 학살사건 조사 안하나??
김학의 사건은 도대체 몇번 수사하나??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어기소 엿장사 전라검찰 새~~!키들이다. 전라검찰 내세워 사술을 써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 제거하고 개~새~키들
네넘들도 전라도 과거사위다. 세월호 흡혈귀는 전라도 골수좌파넘들이다.
전라도 국가기관 전라도 흡혈귀 전라도 바다 모든게 전라도와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전라동족을 모른척 숨겨주었다마는 문재인은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엉겹결에 자백했다.
즉시 전모를 밝혀라.
정권 탈취하려고 세월호 침몰시키고 정권탈취하려고 언론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정권탈취하려고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거짓보고하고
정탈하려고 세월호에 철근 360톤 실어 놓고 정권탈취하려고 평형수 빼고, 정권탈취하려고 당초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실은 세월호로 당일 배바꿔치기하고
정권탈취하려고 당일 선장 부선장 당일 교체하고 정권탈취하려고 배가 기우는데도 학생들에게는 배안에서 대기하라고 반복방송하고 선원들은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부 전라도 해경보트로 탈출하고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는 어민과 어선들에게 해경 헬기가 빙빙 세월호 위를 돌면서 다급히 “ 어선과 어민들을 퇴선 시켜. 어민들은 퇴선하라” 고 매우 다급히 방송합니다. 이게 북조선 해경이지 어떻게 대한미국 해경입니까? 그러니까 전부 침몰시키려고 치밀하게 준된 계획인것입니다.
이때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40대 여성이 “338명 전원구조” 외치다 사라지고 언론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하고 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당시 박대통령은 침몰 보고를 받고 중앙재해대책 본부로 가다가 중대본 정문에서 승용차가 달려와 대통령 차에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 충격으로 테러차량은 견인되고 대통령은 충격을 받았다. 대통령은 전원구조 되었다고 하니 청와대에서 안정가료를 취한게 7시간이였다. 정권탈취하려고 치밀한 흉계가 착착착 시작되고 있었다. 당시 대통령이 약을 잡숫셨다면 어떤 약인지 조사해야 한다.)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평형수 빼고 정탈하려고 최악의 안개낀 기상에 세월호만 인천항 출항하고 (당시 9척의 출항예정된 배가 전부 출항 포기햇다. 그런데 세월호만 용감하게 학생들을 태우고 출항햇다. 당시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은 진실을 밝혀라. 그리고 인터넷에 2014. 4. 16. 세월호가 침몰 되었는데 당신은 왜 4. 15. 트위터에 전원구조되길 바랍니다. 글을 썼다가 지웠나??? 모든 내용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에 드러남) 정권탈취하려고 소방 미해군 한국해군 해병대의 구조지원 모두 거절하고
정권탈취하려고 단원고 정문에서 “338명 전원구조” 외치다 사라진 40 여성, 정탈하려고 선장 일등 도주 정탈하려고 목포해경서장 김모씨 침몰 보고 받고 조치 묵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전라검찰 사건축소수사, 정탈하려고 태블시피 조작하고 정권탈취하려고 뇌물죄 조작하고 정권탈취하려고 김대중 노무현의 비리와 국정원 대북자금 지원은 조사도 안하고 박대통령의 정당한 지출을 횡령으로 조작하고
정권탈취하려고 여학생이 보트에서 “해경 아저씨 배안에 친구들 많아요. 구해주세요” 외쳐도 거절하고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침몰 장소에 대기하던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겨 침몰기도하고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정권탈취하려고 학교에서 수학여행 취소 결정되었는데 강제로 출항시켜 침몰시키고 일본 후지티비 “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면 입장 난처한 정치인 있겠네요??” 방송했다.
정권탈취하려고 생존 학생들과는 인터뷰 한번 안하고 정권탈취하려고 인천항 안개낀거 방송도 안하고 정권탈취하려고 3년 10개월동안 극진한 애도 방송, 정치인들 유족방문하여 설레발 치고 이제는 모든 언론 정치인들 시민단체 세월호에 대하여 일체 침묵, 너들이 한 짓이니 잊혀지라고 침묵하고 잇는것이다.
추미애는 박대통령 7시간 특검하자고 소리 소리 외치더니 무죄로 감옥에 계시는데도 이제는 입 싹닦았다. 스스로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 행동이다. 세월호 재조사에 어느 누구도 방해할 사람 없다. 방해는 너 자신이다.
위 모든 종합 증거 검찰청 국민방 자유게시판 국민1해도 모든 증거 드러납니다. 유튜브 충시민 동영상 36개
좌파정부에서 삭제한 증거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며 구조 보트 기다린 세월선원 검색 (구조는 팽게치고 갑판에서 담배피우고 캔맥주 마시다 전부 전라해경 보트로 탈출, 학생들은 배안에서 사투중이였는데 ~~~~~ 선장 선원들 한방울의 눈물도 안흘렸고 사과도 없었다. ) 전부 보는데 3시간 50분 소요되는 분량입니다.
북조선에서는 천안함 침몰시키고 48명 사망 남은 세월호 침몰시키고 304명 사망 남북이 짝짝 맞습니다.
세월호 기획침몰 5대 증거
1.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2.유튜브 해경 123정의 학살 범죄
(김어준 주진우 제작 학살의 본질에서는 지들이 침몰 시켜놓고 박대통령 지시라고 선동질하는 영상, 부메랑 되다)
3.유튜브 일본 후지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 사고 재구성 충격 영상 검색 (배가 침몰중인데 학생들은 배안에서 대기하기 바랍니다. 반복방송하면서 선원들은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라해경보트로 전원 탈출)
4. 한국민주노총좌편향방송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5. 해경은 박대통령에게 “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 이탈 시키고, 구명조끼 투척 구조중” 허위보고 (학생들 전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배 밖으로 나올려고 사투 중이였고 배 난간에 한사람도 안보엿는데 어떻게 이런 사기방송을 할수있었나?) 세월호는 정권탈취를 위한 기획침몰이였다.
국민여러분
세월호는 2014. 4. 15. 21:00에 충항하여 다음날 08:51에 침몰합니다. 그런데 세월호가 당초 계획대로 2014. 4. 15. 18:30 에 출항을 했더라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2014. 4. 16. 05:30 뱅골 새벽 밤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 합니다. 해경은 사전에 약속된 구조배를 현장으로 보내고 선장과 선원들만 태우고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언론 및 뉴스 “476명탄 세월호 여객선 뱅골 바다에서 침몰 선장 포함. 탑승자 전원 사망”
야당의 파상공세, 무능 박근혜 퇴진 전국적 시위, 친북단체 전부 들고 일어나 청와대 포위, 탄핵기도한다. 광우폭동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그래도 당일 기상악화 (몇백미터앞도 식별이 안되는 심한 안개가 끼었다고함)로 100% 완전범죄가 실패한것입니다. 계속 출항을 못하게 되자 침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자 갑자기 21:00에 강제 출항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다음날 08:51 환한 아침에 침몰되어 극악한 흉계가 마각을 드러내게 된것입니다.
광우폭동도 518도 서울불바다 폭동도 세월호 침몰도 전부 정권탈취를 하기위하여 일으킨 폭동이엿다. 불법으로 정권을 찬탈한것은 무효다. 조선시대 이성계 정권과 다를바 없다.
국모 민비를 시해한 일본이나 자기나라 국민을 수장시킨 넘들이나 똑 같다. 국민을 수장시킨 너들이 어떻게 3. 1.에 태극기 들수가 있나?? 말도 안된다.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28가지 내용
1. 당시목포해경서장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중앙청사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https://youtu.be/Iq0x7JlrHwY 박근혜 주변은 전부 좌파들이 점령하고 박근혜는 허수아비였다는것입니다.
3.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4.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5.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6.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7.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8.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9.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10.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1.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2.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어제 기사
13.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4.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5.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침몰시킨 공로인가??
16.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7.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8.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3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9.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20.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과 같은것이다. )
21. 왜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22.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관련 동영상 아래로 가면 나옵니다.
23.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4.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그 저의가 무엇이나??
25. 해경 11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6.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함정에 간첩들이 득실되고 있었나?? 말도 안됩니다.
27.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8.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바닷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첫댓글 싸이코패스들의 천인공노한 짓거릴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
세월호 살인마들 꼭찿아서 똑같이 바다에 처너어서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