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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면회하러 군부대로 가는 부모~(들)~!
주은이 추천 0 조회 48 07.10.20 19: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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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0 21:49

    첫댓글 전,,,,아들이 없어서 ,그런기쁨도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7.10.21 14:28

    그러면 대신 더 좋은 딸의 귀여움을 보시지 않아요......ㅎㅎ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 07.10.20 23:05

    아들이 입대한지 닷새가 된네요... 철원에서 훈련이 시작되는데 날씨는 추워지고 맘이 짠하네요... 무엇으로 맘을 달래야 할지!~~가을이 깊어가는 이 밤~~ 피아노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 작성자 07.10.21 14:30

    겨울에는 정말 가슴이 시려요.. 추운데 어떻게 지내는가 하는 걱정에~~그래도 걱정마세요... 의젓하게 잘 견디고 씩씩한 남자로 태어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되어요.... 좋은시간 되세요...^^

  • 07.10.20 23:23

    난 논산에서 여고를 다녀서 논산훈련소가 가까웠지요 군인들한테 건빵 많이 얻어 먹었어요

  • 작성자 07.10.21 14:32

    그러시군요.. 군인들을 많이 보았겠네요.... 젊었을때 보는심정과 아들 군대간후 보는 심정이 다르더라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 07.10.21 14:10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군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림과 글과 음악이 넘 좋아요

  • 작성자 07.10.21 14:34

    친구 보배씨 오래간만이네요~! 요즘도 공부 많이 하시고 직장일도 열심히 하고계시죠~! 조만간에 함 보아요....ㅎ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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