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공주 생일 작년10월10일
양가 부모님과 작은만 모시고 집에서
간단히 떡 2종류와 과일4개 케이크
언니랑 옷을 비듯하게 입고
생일축하~~
언니가 더 좋아했던 돌상이였어요
집에서 간단히 하고
봉곡동데 '돈되고복되고"에서 점심 맛있게 먹었네요^^
첫댓글 돈되고 복되고 식당 맛나죠? 저희도 한번씩 가는데 괜찮더라구용..저두 울공주 집에서 돌해줬는데 요샌 집에서 알뜰하게 하는 엄마들이 많드라구용 딸둘 부럽습니당 전 하나라 키우면서도 힘들고 외로운거 같거든요 즐육하셔요 홧팅!!
첫댓글 돈되고 복되고 식당 맛나죠? 저희도 한번씩 가는데 괜찮더라구용..저두 울공주 집에서 돌해줬는데 요샌 집에서 알뜰하게 하는 엄마들이 많드라구용 딸둘 부럽습니당 전 하나라 키우면서도 힘들고 외로운거 같거든요 즐육하셔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