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외롭고 슬다
높디높은 하늘 보니
두 눈으로 보는 세상
좁디 좁은 세상
답 답 함
나도 날개가 있다면
창공 비상해
지구 탐방 나서
세상 돌아가는 삶
어떤지 살펴 보고싶어
좁은 가슴 훌 훌 털어내고
독수리 긴 날개 짓으로
온 세상 보고파
그게 나의 꿈 이거든
글 신태진 24.8.7.07:10.
뜨거운 날씨 동행해 주시는 모든
시인님 들 행복 빕니다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상상을 합니다.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봤으면 하구요.그래서 새들이 부럽다고 하기도 합니다.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저 높은 푸른 하늘을 힘차게 날아보세요.저도 한번 해볼랍니다. 감사해요.
습도도 높은 하루임에도 걸음 해 주심 감사드리며늘 웃음꽃 피시길 빕니다
가끔은 무언가속에서 탈피하고 하고 싶은 마음으로 날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오늘도 무더위 속에 답답함으로 날고 싶은 생각 입니다~
노을풍경 시인님 걸음해주심 감사 드리며행운 빕니다
천사님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건안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시인 님 찿아주심 감사드리며늘 다복 빕니다
날고 싶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득여 주심 감사 드림니다건안 빕니다
마음이 답답할떼 우린 새처럼 날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높은 구름이 되어서 속세를 들여다 보고싶지요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싸리꽃 시인님 더위에 걸음 주심 감사 드리며 하시는 일 만사형통 빕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시인 무더위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건안 랭복 빕니다
@별과나 미안합니다 저는 시인이 아닙니다.
창공을 나는 새처럼 마음의 나래를 펴고 훨훨 나시길..좋은 메시지를 챙겨 갑니다. 해피한 오늘 되시구요.
찜통 더위에 걸음 주심 감사드리며행복 빕니다
불볕속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빕니다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상상을 합니다.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봤으면 하구요.
그래서 새들이 부럽다고 하기도 합니다.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저 높은 푸른 하늘을 힘차게 날아보세요.
저도 한번 해볼랍니다. 감사해요.
습도도 높은 하루임에도 걸음 해 주심 감사드리며
늘 웃음꽃 피시길 빕니다
가끔은 무언가속에서 탈피하고 하고 싶은 마음으로
날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오늘도 무더위 속에 답답함으로 날고 싶은 생각 입니다~
노을풍경 시인님 걸음해주심 감사 드리며
행운 빕니다
천사님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건안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시인 님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늘 다복 빕니다
날고 싶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득여 주심 감사 드림니다
건안 빕니다
마음이 답답할떼 우린 새처럼 날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높은 구름이 되어서 속세를 들여다 보고싶지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싸리꽃 시인님 더위에 걸음 주심 감사 드리며
하시는 일 만사형통 빕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시인 무더위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건안 랭복 빕니다
@별과나 미안합니다
저는
시인이 아닙니다.
창공을 나는 새처럼 마음의 나래를 펴고 훨훨 나시길..좋은 메시지를 챙겨 갑니다. 해피한 오늘 되시구요.
찜통 더위에 걸음 주심 감사드리며
행복 빕니다
불볕속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