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버지니아에서 더 많은 불법체류자의 투표를 막다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24일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해병대가 금요일 아침 격노한 불법 이민자 60명의 조기 투표를 막았을 때, 두 번째 데빌 독스(해병대 별칭) 분대가 체스터필드의 투표 장소인 중앙 도서관 근처에서 과테말라인들 무리에 맞섰습니다. 해병대가 일출 전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법 이민자들은 이미 줄을 서 있거나 앉아서 카말라 해리스에게 투표할 수 있도록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해병대원들이 불법체류자들을 심문했는데, 그들은 문이 열리기 3시간 전에 도서관에 온 이유와 어떻게 그곳에 도착했는지에 대해 상충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부는 해리스를 지지하는 합법적인 미국 시민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사람들은 도서관 이용객이자 열렬한 독자이며 도서관 카드를 얻거나 책을 빌리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도서관에 도착한 방법에 대해서는 친구들이 내려주었거나 근처 아파트나 주택에서 걸어왔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러나 과테말라인들 중 누구도 거주 증명서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해병대가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센터에서 만난 멕시코인들과 달리 과테말라인들은 유권자 등록 카드가 없었습니다. 두 명은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나타나면 투표할 수 있지만 그 시간대에 대한 이유는 제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민주당이 그 시간대에 불법체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해리스에게 호의적인 투표 관리자를 배치할 것이라고 추론했습니다.
"우린 투표하지 않으면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불법 이민자 한 명이 해병대에 말했습니다.
해병대가 불법체류자들에게 자금을 제공한 사람의 이름을 물었을 때, 한 사람은 그 돈이 리치먼드에 있는 버지니아 사회복지부 사무실에서 돈이 그들에게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이 해리스에게 투표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건 페어팩스와는 전혀 다른 거래였습니다. 이 과테말라인들은 가톨릭 자선 단체나 이민법 사무소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도서관에서 누군가로부터 '노트'를 받아 사회 복지 기관에 가져가서 투표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불법 이민자들에게 도서관이 영구적으로 폐쇄되었으며, 투표도 하지 않고 급여도 주지 않을 것이며, 즉시 과테말라로 돌아가는 하이킹을 시작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자신을 그 단체의 사실상 대변인으로 임명한 듯한 어느 중년의 과테말라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하지 않아요." 그가 말했습니다. "투표하고 돈을 받을 수 없다면, 당신이 우리에게 돈을 주고, 그러면 우리는 갑니다."
해병대의 웃음소리에 이민자는 더욱 격노했습니다. 그는 돌멩이를 집어서 투수가 스트라이크 존의 히터에게 던지듯이 던져서 해병대의 등을 맞혔고, 잠시 아연실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해병대원들은 무기를 휘두르며 불법체류자들에게 침착하라고 명령했고, 맞은 해병대원이 갑자기 공격자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친 후 목을 밟았습니다.
"이제 끝입니다." 해병대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떠나세요. 집으로 가세요. 우리는 당신들이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어차피 1월 20일에 당신들을 추방할 겁니다. 미국에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지켜볼 테고, 당신들이 돌아오면 총에 맞을 겁니다."
과테말라인들은 흩어졌고, 몇몇 해병대원들은 불법 이주민들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도서관 근처에 남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모든 단서를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두 기사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접촉이 버지니아의 다른 곳에서도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화이트 햇은 다른 주에서도 다음 달에 투표소를 열면서 위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빌어먹을 불법체류자를 찾아내면 전력을 다해 저지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marines-stop-more-illegals-from-voting-in-virginia/
첫댓글 우리나라도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서 데모하는 사람은 없고 돈 주면 뭐든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ㆍ살기 바쁘게 만든 이 세상에 정말 의협심에 불타서 시청으로 광화문으로 가신분들도 있겠지만 딥스들의 선동에 속아서 으쌰으쌰하는분들도 있을듯해요
남의 나라에 불법침입해서 돈도 받고, 투표권도 행사하겠다는 몰염치한 짓을 너무나도 당연시하게 여기는 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안다"라는 유명 영화대사가 떠오릅니다. 불법자들에게 그동안 호의의 주체가 바이든, 해리스 일당이었겠지만 이제 매서운 현실의 벽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저런 짓을 알선한 놈들이 1급 반역자들입니다. 저들은 머릿수를 채워주기 위한 들러리들이죠. 그렇다고 봐줄 수가 없는게 그들의 자유의지로 한 짓입니다. 악마와의 거래를 한 거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당 딥스들이 경합 주들에 불체자들 몰아넣어 표 차이를 줄이고, 기계도 적당히 조작해서 승기를 가져갈 요량으로 작업하는 것 같습니다. 폭스 제외 언론들은 열심히 해리스 찬가를 불러 사전밑밥도 깔아놓고요. 이 모든 개수작이 모조리 헛수작이 되어버릴 강력한 한 방을 기대해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일일이 저들을 상대하는 게 많은 인원이 필요하고, 딥스들이 우회하는 식으로 꼼수를 펼 수도 있어서 얼마나 효율적일 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단 불법 투표 자체는 막아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카톨릭 종교단체나 변호사들을 통해 위조 신분을 부여받는 것 같은데 이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족쳐야 할 것 같습니다. 반역행위가 입증되면 기트모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