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쥬 비올레 그레이스
본격적으로 수사 시작
여기도 삽질 예약이요
아레레~?
이 소리는 수사현장을 기웃거리는 한 초딩이 경찰에게 태클거는 소리입니다
모르는척
초딩 말 잘듣는 경부
경찰보다 예리한 초딩
이 때 히로타부인 뒤로 들어오는 누군가
시라쿠라 아키라
깜놀
마지막 메시지는 스팸
은 훼이크
코난은 워커 목소리를 두번밖에 안들었는데 음성변조한걸 알아차리다니 스게.......
검은조직의 철저한 일처리에 대한 신뢰가 대단한 두사람
뜻하지 않은 빅엿 선사에 기분이 좋아진 하이바라
계속 말하지만 오늘 운빨 대단함
다른 용의자들도 연락받고 도착
호소야 카즈히로 / 모리오카 미치오
첫번째로 왔다는 호소야라는 사람은 히로타교수를 만나고 돌아감
그 다음에 온 모리오카는 교수를 만나지 못함
모리오카 다음에 온 사람이 코난 일행
그리고 가장 늦게와서 교수를 만나지 못한 시라쿠라
요즘애들은 플로피디스크를 모른다던데...
재차 말하지만 이 에피는 99년도에 나왔슴다. 디스켓이 가장 일반적인 저장장치였던 시절....☆
납_득
불가능한 트릭ㅋ
하지만 여전히 의심가는 구석이 있다. 왜냐하면 코난이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에 잠긴 코난을 심상치않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하이바라
하이바라는 속으로 누군가와 나누었던 대화를 회상하고 있음
조직에 있던 시절 언니랑 나누었던 이야기였음
근데 하이바라의 언니가 코난을 알고 있음
뭔가 위험한 일을 하는 언니
여러분은 여기서 하이바라의 본명을 알게 됩니다.
하이바라가 말한 언니의 이름은 미야노 아케미.
따라서 하이바라의 본명은 미야노 시호.
동생걱정만 했던 하이바라의 언니.....
언니의 마지막 말이 머릿속에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그리고 하이바라가 언니의 목소리와 함께 떠올린 한 신문 기사.
기사 헤드라인에는 '10억엔 강탈범' 어쩌고 하고 적혀 있음
그리고 기사 사진에 나와있는 안경 낀 소년은 바로 코난.
***
에피소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첫댓글 으엉 재밌어ㅠㅠㅠㅠ 여시 잘 보고있엏ㅎ고마워!!
우와 순식간에 봤어!!! 완전 잼 핵잼 꿀잼!!!고마워요!!!ㅠㅠㅠㅠㅠ진짜 짱이야
아 존잼이다!!!!!
아마자마자 기억이조금씩난다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미 야노 시호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엄마이름같네
ㅋㅋㅋ보험샄ㅋㅋㅋㅋㅋㅋㅋ훼이크왜케웃곀ㅋㅋㅋ
연어질해서 보고있는데ㅋㅋㅋ 플로피디스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b 같은거 들고다니는것도 웃겼을거같아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진짜재밌다ㅠㅠㅠㅠㅠ확실히 초반이라 에피가 틈없이 짜여진게 재밌음
흥미진진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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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