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무언가
살기위한 삶인가
먹히기 위한 삶인가
정영
너 와 나 사이
꿀맛같은 사랑 이었지
벌 나비가 꽃 찿아 오듯
계절이 지나니 꿀 없자
사라지는 벌 나비
너도 세월흐름 싫어서
말없이 떠나니
가려면 가거라
가려거든
모든 정 주고 떠나거라
너 와 나 뜨거운 사랑
잊을수있을까
지우게 처럼 지울수 있다면
시린 사랑 시린 그리움
울림 하는 내 사랑 슬구나
글 신태진 24.8.8.01:05.
걸음 해주시는 문인들 님
행운 빕니다
첫댓글 잊을 수 있을까좋은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매미도 울고 선한 바람도 오고항상 격려 주심 감사 드림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더위속 찿아주심 감사 드림니다
사랑의 그리움은 지우개로 지운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지요오늘도 더욱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세월이 강물 흐르듯 빨리 지나는군요더위속 걸음 주심 감사드림니다
산다는 게 뭔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잘 감상했어요..좋은 날 되시길
후덥지근한 날씨 걸음 주심 감사 드리며늘 다복 빕니다
별과나님 안녕하세요.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사랑이라면 그리움이라는 게 있을까요. 오늘은 더위가 한 고비 넘은 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가운 햇살 찿아주심 감사 드리며 늘 만수무강 빕니다
첫댓글 잊을 수 있을까
좋은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매미도 울고 선한 바람도 오고
항상 격려 주심 감사 드림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더위속 찿아주심 감사 드림니다
사랑의 그리움은 지우개로 지운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지요
오늘도 더욱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세월이 강물 흐르듯 빨리 지나는군요
더위속 걸음 주심 감사드림니다
산다는 게 뭔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잘 감상했어요..좋은 날 되시길
후덥지근한 날씨 걸음 주심 감사 드리며
늘 다복 빕니다
별과나님 안녕하세요.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사랑이라면 그리움이라는 게 있을까요.
오늘은 더위가 한 고비 넘은 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가운 햇살 찿아주심 감사 드리며
늘 만수무강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