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가장 우려할건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내년 4월전에 사면해 보수 괘멸 작전에 돌입하는겁니다
4월후에 해야합니다
4월전에 사면해 보수단합 무너트리고 보수당을 한 두개 더 만들게하여 보수의 정당 지지도를 여러곳에 분산시켜
민주당이 1위하면 비례대표 국회원을 싹슬이 할려는겁니다
보수는 한정당에 지지를 몰아야 비례대표의원 한명이라도 더 건지는겁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을 영남 지역 소수당으로 쇠락 시키고 보수를 지속적으로 적폐운운 하며 탄압해
완전 보수괘멸로 장기집권하는겁니다
황교안 대표도 이런 정치적결정이 어려운걸로 보이고 범보수 힘을 모을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태극기집회가 갈려있는 틈을 민주당은 최대 이간시키려할겁니다
홍문종은 이런 이간질을 김진태나 윤상현처름 진정 보수를 위한게 아니고 자신의 이해에 악용하는 악질입니다
당장 태극기집회참석에서 몰아내지 못하면 보수에 큰 타격만주고 자신도 당선 되지 못합니다
집회나 보수여론이 박대통령을 홍문종이 팔고 다녀혼란이 오고있다는 징후가 여러곳에서 나타나기 시작 했읍니다
요번 4월 선거에 지면 박근혜대통령은 사면되도 또다른 정치 보복을 받을거고 태극기는 헛고생만하고 집회 목표도 사라져 허공에 뜬구름만 잡는꼴이 됩니다
역사를 바꾸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윤상현 ,김진태의원의 안목에 적극 동의하고 진정 보수와 박근혜대통령의 명예를 살리는 길입니다
첫댓글 박사모에 민주당 간첩이 많이 설치는게 우려 됩니다
자유는 공짜가 없습니다
행동하지않고 침묵하는 우파지식인들은 나라가 망해봐야 알듯
민주당에는 평생 정치데모기획 정치 공작만 한 패거리가 수천명 존재합니다
문재인의 행동을 보시면 적폐청산 , 과거사청산이라는 명분 내세워 보수 파멸 끝없이하고 있읍니다
박근혜대통령은 민주당 속셈을 잘알고 함부로 홍문종같은 어슬픈 행동에 동조할분이 아닙니다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