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대준씨를 김정은에 충성 제물로 바친 문재인’ 처단해야 한다.
사람이 먼저라던 문재인, 김정은이 먼저였다. 파렴치범 문재인 처단해야 사람이 먼저라던 문재인 김정은 위해서 대한민국국민 생명 기꺼이 바쳐 이대준씨 죽음을 김정은에 충성의 제물로 바친 문재인 국민 이름으로 처단
국민 목숨값은 곤경에 처했을 때 국가가 구하러 올 것이란 믿음 크기 비례 “청와대 행정관이, 해경청장 말 안 듣자수 사국장에 감당할 수 있냐 압박” 이대준씨 피살 사건' 조사결과 "문재인이, 대면보고 받고도 사실 은폐“
'이대준씨' 유족 간담회에서 터진 울분의 목소리 "문재인 행적 모두 밝혀라“ 해경, 치안감 이상 9명 일괄 사의 “북한 피살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 “북 시신 소각 후 문재인 계속 잠 자고 ‘월북 물타기’로 사건 종결
북한 전화 감청 7시간 중 월북했다는 말 단 한번 인데 월북몰 한국 국민이 북한에 살해됐는데 피해자 대변할 대통령 문재인 김정은과 쇼 시신을 북한에 소각당한 이대준씨 부인과 자녀들 문재인에 대한 분노는
문재인은 대선 후보 때 세월호 사고 현장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고 써 김정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에 생명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 경의 표한다고 국민을 찬 바다에 6시간 세워놨다 사살 소각한 비극 앞에서 가해자와 쇼
문재인은 “남북 간 통신이 가능한데 막혀 있다며” 거짓말로 국민 속여 “북한 최고지도자가 직접 사과한 것” “사상 처음 있는 이례적 일”이라 극찬 문재인은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총살 사살되는 순간 문재인은 잠자고 있어
자기 대통령 만들어준 세월호 희생자에게 10억씩 위로금 주고 6차례 재조사 북한의 만행을 감추고 피살 이대선씨 월북으로 몰면서 김정은 찬양에 활용
신동근 “월북 감행하면 사살하기도” 양향자 “굳이 월북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 궁금” 우상호 “민생이 심각한데 이게 현안이냐” 설훈 의원은 “아무것도 아닌 일” 민주당 의원들 행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으로 직무유기 이대준씨가 북한에서 발견된 사실을 알고도 구하려 하지 않았고, 북한군이 현장에 사살을 명령한 사실을 알고도 멈추라고 하지 않아 문재인, 김정은에 충성위해 비참하게 죽은 이대진씨 국가 배신자로 몰아
세월호 숨진 어린 영혼들 팔아 대통령직 강탈한 문재인
문재인은 대선 후보 때 세월호 사고 현장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고 썼다. 그날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된 날이었다. 문재인은 촛불폭동으로 304명의 어린 영혼들을 팔아 대통령직을 강취했다.
보통 사람들은 남의 비극에서 고맙다는 말을 쓰지 않는다. 자기에게 큰 이득이 돌아간다고 해도 고맙다는 표현은 하지 않게 상식인데 문재인은 스스로 파렴치한 인간임을 드러낸 것이다.
이대준씨 죽음을 김정은에 충성의 제물로 바친 문재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진씨가 북한군에 살해소각 되었을 때도 파렴치 그대로 였다. “대단히 미안하다”는 김정은의 말이 담긴 북한 통지문에 감지덕지해서 북한 만행을 국민들에게 자진 탈북으로 속여 덮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 임무인데 문재인은 북한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지 않았다.문재인은 북한만행을 덮기 위해 보름 전 김정은에게 보낸 자신의 편지를 서훈 안보실장을 내세워 방송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생명 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정은이 보낸 답장 내용도 읽었다.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과 행복이 제발 지켜지기를 간절히 빌겠습니다.”를 자랑삼아 발표 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찬 바다에 6시간 세워놨다 사살 소각한 비극 앞에서 가해자와 쇼를 벌인 것이다. 피해자 가족의 분노와 고통은 문재인에게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김정은에 충성위해 사건을 조작했다.
이대준씨가 2020년 9월22일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뒤, 유족들은 진상 규명을 위해 문재인에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김정은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덮기에 급급했다. 2021년 국가인권위가 유족이 요구한 진상을 밝히라는 요구가 정당하다고 했으나 문재인은 사건 전모를 밝히기를 거부했다.
이대준씨 사건은 2020년9월21일 실종되었고 9월22일에 3시 북한 해역에서 발견되어 사살 소각 될 때까지 문재인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주 후에 “특별히 김정은 위원장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한 것을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북한 최고 지도자로서 곧바로 직접 사과한 것” “사상 처음 있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란 해석도 달았다.
문재인은 “이번 사건에서 가장 아쉽운 것은 남북 간 군사통신선이 막혀 있는 현실”이라면서 군사통신선 재가동을 북한에 요청했다고 했으나 모두 거짓말이었다. 사건 당시 남북한 정부는 소통이 가능했고 현장에서도 군은 국제상선통신망을 이용해 북한과 교신했다. 통신망이 가동하지 않은 게 아니라 문재인이 가동하지 않은 것이다.
실종된 이대준씨가 북한에서 발견된 사실을 알고도 구하려 하지 않았고, 북한군이 현장에 사살을 명령한 사실을 알고도 멈추라고 하지 않았다. 이것이 사건의 핵심이다.
문재인은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 통신 두절 탓에 국민을 못 구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 또 “이번 비극이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남북 관계를 진전시키는 계기로 반전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국민의 시체도 못 찾은 판국에 대통령이 나서서 대화와 협력, 반전의 기회를 떠들어 대며 사건을 덮기에 급급했다.
북한군에 의해 국민이 피살된 이틀 후 문재인은 이 문제를 다루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안보실장에게 맡기고 실감 콘텐츠 아카펠라 공연을 관람했다.
문재인은 국민이 적에게 죽임을 당하던말던 무심했다. 그러나 자기를 대통령 만들어준 세월호 희생자에게는 10억씩 위로금을 주고 6차례나 재조사를 시켰다.
이 사건 보고를 받은 뒤 문재인은 유엔 화상회의에서 북한과의 종전 선언을 주장하고 군 장성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다. 문재인은 북한의 만행을 감추고 피살 공무원의 월북설부터 흘렸다. 이대준씨 죽음을 김정은을 위해 활용했다.
김정은 거짓 사과문을 꺼내 대국민 낭독하고 김정은의 생명 존중을 찬양했다. 청와대 지시에 다라 해경 수사 과정에서 심리 전문가 7명 중 1명만이 이씨가 ‘도박 중독’이라는 의견을 냈다. ‘정신적 공황 판단’을 한 전문가는 7명 중 1명이었다. 선박에서 함께 생활한 동료 10명 전원이 “월북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월북 정황이 있는 현장의 감청 정보를 해경이 접했을 수는 있지만 극한 상황에서 살기 위해 표현한 의사는 사실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 수사의 기본이다.
그런데도 해경은 “이씨가 인터넷 도박에 깊이 몰입해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 도피의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이씨의 빚까지 부풀려 발표했다. 민주당 정치인도 가담했다. 신동근 의원은 “월북을 감행하면 사살하기도 한다”고 했다. 양향자 의원은 “굳이 월북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다.
지금도 우상호 의원은 “민생이 심각한데 이게 현안이냐”고 했고, 설훈 의원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했다.문재인과 해경, 민주당 의원들 행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 대표로 보인다.
문재인과 그 일당이 김정은에 충성하기 위해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비참하게 죽은 대한민국 8급 공무원을 가차 없이 나라의 배신자로 몰았다.
많은 사람이 이런 국가 폭력을 심판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라고 대통령 윤석열을 뽑았을 것이다. 윤대통령은 문재인과 그 일당을 끌어내서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2022.6.25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