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월요일에 막 벤쿠버에 입국한 워홀러입니다.
나이 : 27세 (만 25세)
성별 : 남성
기간 : 2023년 11월 1일 ~ 2023년 12월 1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룸 : 하우스 세컨룸, 써드룸
가격 : 매달 850 ~ 1000 CAD
- 어렸을 적부터 세계 20여개 국가 60여개 도시들을 정말 다양한 조건의 호스텔에 묵으며 여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룸메 분들과 공동 생활에 대해서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우스 규칙을 잘 지키며 깨끗하고 조용하게 룸메분들과 지낼 자신이 있습니다.
- 이번주 월요일에 벤쿠버에 들어온지라 아직 직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렌트비를 낼 현금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 영문 잔액증명서로 잔액 증명 가능합니다.
- 유니클로나 자라같은 SPA 브랜드에서 풀타임 스테프로 일하고, 서버 팁잡을 세컨잡으로 할 생각입니다.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 비흡연자이고, 음주를 평소에 혼자서도 전혀 하지 않습니다.
- 주방, 화장실 등 공동사용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사교적이지만 조용한 성격이고, 파티를 좋아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 항상 방을 깔끔하게 유지하며, 정리정돈을 잘합니다.
- 혼성 가능, 외국인 룸메 가능, 저 포함 최대 3명 이하
- 유틸리티 fee, 하이드로 fee 포함
- 주변에 공원과 마트가 있음 (24시간 프렌차이즈가 있으면 좋겠음)
- 세탁기 사용은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
- furnished 가구있는 방 (매트리스, 테이블, 옷장)
- 도보 10분 이내로 스카이트레인 역에 갈 수 있고, 1시간 이내로 다운가운을 갈 수 있는 위치
- no smoking, no visitor, no drug, no party
위에 조건에 부합되지 않더라도 적극적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집주소, 가격을 함께 보내주시면 뷰잉을 잡고 싶습니다. 많이 문의주세요!! 최대한 빠르게 답장드리겠습니다 :)
(세컨룸과 써드룸만 알아보고 있으므로, 솔라, 덴, 거실쉐어는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skLwa3Nf
※ 인증) 예전에 여행하며 묵었던 에어비앤비 숙소 호스트들의 저에 대한 리뷰 (호스트가 필수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서 묵었던 숙소에 비해 수가 받은 리뷰 적습니다) & 북킹닷컴, 에어비앤비에서 묵었던 숙소 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