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감독이 아직까진 박경수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대형이 무사에 진출하기만 하면 경수에게 번트를 지시하는 관계로 초반 대량득점의 기회를 스스로 날려서 대부분의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감독님이 종렬주장에 대한 믿음이 큰 만큼 그를 2번에 전진 배치 한다면 감독님도 이대형 무사 출루시 번트 지시는 잘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용택이 컨디션이 살아나지 않는한 이름값 만으로 손인호를 레귤러에서 제외하는건 상당한 손실로 보이네요... 지금 엘지에 필요한건 손인호지 손등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박용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박용택은 일단은 부상 치료에 전념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팀을 위해서나 박용택 개인을 위해서나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장기적인 측면에선 좋아 보입니다.
한가지 아쉽네요,,, 요즘 전성기의 기량을 보여주시는 김정민 옹을 왜,,,why 빼십니까,,, 어제도 지난주도,,, 아주 펄펄 날아댕기시던데,,, 엘지의 젊은 선수들은 정민옹의 활약 앞에 부끄러운 줄 알고 방망이 잡는 법부터,,, 타석에 서는 자세,,, 하나 하나 유념해 봐야 합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론 당분간 3번을 안치용이 맡고 박용택은 6번을 맡아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2군에 내려서 손등 부상이 완쾌된후 돌아왔으면 합니다...그리고 2번은 종렬 주장이 좋아 보입니다..
박용택선수는 아마...연속경기출전인가...전경기 출전때문에..한참 않좋을때도 후반에 대타로 나오고 그랬었던걸로...알아서...왠만하면 2군 안내려보낼겁니다..
아 제가 그 생각은 못 했습니다 ㅎㅎ.. 그럼 부상 회복 할때까지 만이라도 대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손인호,안치용을 붙밖이로 하면서요
김재박 감독이 아직까진 박경수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대형이 무사에 진출하기만 하면 경수에게 번트를 지시하는 관계로 초반 대량득점의 기회를 스스로 날려서 대부분의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감독님이 종렬주장에 대한 믿음이 큰 만큼 그를 2번에 전진 배치 한다면 감독님도 이대형 무사 출루시 번트 지시는 잘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용택이 컨디션이 살아나지 않는한 이름값 만으로 손인호를 레귤러에서 제외하는건 상당한 손실로 보이네요... 지금 엘지에 필요한건 손인호지 손등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박용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박용택은 일단은 부상 치료에 전념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팀을 위해서나 박용택 개인을 위해서나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장기적인 측면에선 좋아 보입니다.
저두 공감 박용택 부상완전 치료하고 올라오고 안치용이 지금만큼 계속 해준다면 박용택이 부상완쾌하고 온다고해도 3번은 안치용이 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요즘 보여주는 클러치능력이나 근성 3번타자로 부족함이 없어보여보입니당....이만큼봐와서 안치용 반짝은 아닌거 같습니다.....눈빛이 넘좋아요 안치용!! 화이팅!!
한가지 아쉽네요,,, 요즘 전성기의 기량을 보여주시는 김정민 옹을 왜,,,why 빼십니까,,, 어제도 지난주도,,, 아주 펄펄 날아댕기시던데,,, 엘지의 젊은 선수들은 정민옹의 활약 앞에 부끄러운 줄 알고 방망이 잡는 법부터,,, 타석에 서는 자세,,, 하나 하나 유념해 봐야 합니다.
아직 20% 부족// 6월안에는 무조건 5위권 진입..여름되고 야구본선때 선수빠질때 치고 올라가야함.
저는 손인호 우익이었으면 좋겠네요. 좌투에 약한면도 있지만 그건 과제라 생각되구요. 당분간은 플래툰으로 간다 하더라도 최종 우익은 니노선수가 해줬으면... 그 어깨는 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