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품성의 사본=십계명>
바울은 우리 시대의 목사들이 대담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도덕적인 율법이나 의문의 율법을
그렇게 나타내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혐오심을 품고
공공연히 비난하며 오명을 씌우는 고의적인 행위를 한다.
이처럼 저들은 하나님의 존엄하심과 영광을 멸시하며 모욕한다.
도덕적인 율법은 예표나 그림자가 된 적이 결코 없다.
도덕적인 율법은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에 존재하였으며 하나님의 보좌가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율법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당신의 율법 중
단 한 가지 계명도 변화시키거나 고칠 수 없으시다
그 이유는 율법이 당신의 정부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도덕적인 율법(십계명)은 변할 수 없는 것이며 고칠 수도 없고 무한하고 영원한 것이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또한 율법의 명예를 보존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서 당신 자신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다.
죄를 아시지 못하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셨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갈바리에서 돌아가셨다.
주님의 죽으심은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당신의 율법의 불변성을 나타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산상보훈의 말씀 가운데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7, 18)고 선언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저주를 지셨으며 그 율법의 징벌을 받으셨고
당신께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있었던 위치에 인간을 두시기 위하여
또한 구세주의 공로를 통하여 인간이 용납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모든 계획을 수행하셨다
. 당신의 희생에 의해서 영광이 율법 위에 비치었다.
그 때에 폐지되어서는 안 될 율법, 의의 표준인 하나님의 율법, 즉 십계명의 영광은
폐지되어야 할 율법의 종국을 바라본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밝히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의 대언자이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은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
따라서 저들은 율법에 대한 주님의 사명의 관련성을 깨닫게 되고
구세주께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지혜와 영광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당신의 품성의 사본인 율법 가운데 나타났으며
인간이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할 때까지 주님의 변화케 하시는 능력이
영혼을 감동시킬 것이다.
저들은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들이 되며 더욱 더 저희 구세주처럼 닮게 되고
저들이 완전한 표준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기 위하여
착실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율법과 복음은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서로 받들어 준다.
율법은 그 모든 존엄성을 가지고 양심과 대결하며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를 죄인에게 느끼게 한다.
복음은 율법의 능력과 불변성을 인정한다.
바울은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롬 7:7)다고 하였다.
율법에 의해서 간곡히 호소된 죄에 대한 감각은 죄인을 구세주께로 인도한다.
곤경에 처한 인간은 갈바리의 십자가에 의해서 제공된 강력한 논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모든 회개한 죄인들에게 공여하신 그리스도의 의를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요 6:37)고 말씀하신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1기별239)
SDA남은무리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