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김장 중입니다.
성도님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며,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배추 한 포기에
정성을 다해
양념을 담는 중입니다.
첫댓글 소식 빠르기도 하시네요.점심은 함께해야 할낀데~~~~~~
첫댓글 소식 빠르기도 하시네요.
점심은 함께해야 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