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님의 생명의 말씀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자기 할 일>과 <목적>을 놓고서 ‘시간’을 잡고서
<할 일>을 다 하고 <목적>을 이룬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공을 뺏기지 않고
혼자 달고 가다가 골인을 시킨 자와 같다.
<자기 할 일>을 놓고서 ‘시간’을 뺏긴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볼을 뺏긴 자와 같다.
<자기가 목적한 바>를 위해서 <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을 빼앗긴것은 성자주님을 빼앗긴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무심코 흘려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인식조차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시간을 황금같이 여기고 귀히 쓰며 사망으로 가는것을 하며 시간 빼앗기지 않기위해
늘 생각속에 시간을 중요히 생각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자기가 목적한 바>를 위해서 <그일>을 하면서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자기 할 일>을 놓고서
'시간'을 뺏긴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볼을 뺏긴 자와 같다.
머리속에 쏙 들어오는 비유의 말씀 절대 잊어 버리지 않을 잠언의 말씀입니다.
생활 속에서 매시간 <삼위 일체>를 찾고,
<할 일>을 빨리해야 된다.
정명석목사님 한줄멘토@만남과 대화
생활을 하다보면 까마득히 잊고 삽니다.
체질을 만들지 못해
생활속에 매 순간 삼위를 생각하고 사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지만
자꾸 생각하려고 해버릇하면
조금씩 조금씩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찾고
묻고 의논하면서 대화하면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한 잠언을 주셔서 인생을 삼위와 가까이 하며
살게 해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945년 2월 전라북도 금산군(현재는 충청남도 관할)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에서 출생
1966년 8월 베트남 전쟁 1차 참전(백마 9사단 : 현 대한민국 9보병사단)
1967년 10월 베트남 전쟁 2차 참전(백마 9사단)
1970년 4월 청소년 선도활동 및 구호사업, 노방전도활동 시작
1982년 3월 MS선교회 창설(대표 취임), 애천교회 창립
1983년 지방 8개 지역 교회 개척 및 지방순회 강연
1983년 11월 웨슬레 신학원 졸업
1985년 해외지부 개척 (미국, 일본, 대만)
1986년 9월 예수교 대한 감리회(진리) 창립
1991년 8월 아시아 세계 전도순회
1993년 3월 섭리 신학교 총장
1995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 등단
1998년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1999년 8월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 세계문화교류 GACP 창설, 제 1회 프랑스 파리 대회 개최
2001년 11월 스리랑카 유네스코 산하 오픈인터네셔날 대학교(The Open International University for Complementary Medicines) 철학박사 학위 취득
2008년 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저서[편집]
《영감의 시 1》 (1989)
《잠언집 하늘말 내말 1》(1990)
《비유론》(1991)
《영감의 시 2》 (1996)
《생명의 말씀 1》(1997)
《생명의 말씀 2》(2003)
《생명의 말씀 3》(2003)
《잠언집 하늘말 내말 2》(2004)
《잠언집 하늘말 내말 3》(2004)
《잠언집 하늘말 내말 4》(2004)
《구원의 말씀 1》(2005)
《구원의 말씀 2》(2005)
《구원의 말씀 3》(2005)
《잠언집 하늘말 내말 5》(2005)
《잠언집 하늘말 내말 6》(2005)
《잠언집 하늘말 내말 7》(2012)
《잠언집 하늘말 내말 8》(2012)
《잠언집 하늘말 내말 9》(2012)
《잠언집 하늘말 내말 9》(2012)
《영감의 시 3 - 시의 여인》(2013)
《영감의 시 4 - 시로 말한다》(2013)
하나님이 가장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드리는것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으로 나를 위해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내가 살 수 있도록 지구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내가 땅에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터전을 만들어 주시고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알아 드리고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만큼
동등한 사랑으로 사랑해 드리며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을 알고 깨닫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모든것을 다 퍼 부어 주셨지만 또다시 뭐든지 내가 원하는것은 다 들어 주고 싶으실 거예요
바로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몸부림 치는 분이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눈치를 보시며 하나님의 심정을 살펴 드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려고 모시고 섬기고 살피며 사랑해 드리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려 자기들 마음대로 범죄하고
쾌락하고 하나님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는 인간들에게 끊임없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쉬지 않고 하시는분
바로 정명석목사님 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억울하게 한사람들 까지도 사랑으로 용서하고 이 세상 인류에게
이시대의 하나님의뜻을 전하고 계신 정명석목사님은 최초로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취한자,
스스로 그 사랑에 올라온 자, 성자와 사랑으로 완전히 일체 된 자,
인류 최초로 삼위의 사랑의 상대로서 기준을 세운자, 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은 깊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정명석목사님을 통하여 인류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
을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 하십니다.
인생을 의롭게 하는 말씀!
바른길로 인도하는 말씀!
인생이 행복해 질수 있는 말씀!을
정명석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인생들이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보십니다.
인생들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고 주관을 버리고
잘못된 인식관을 버리고
하나님이 택한자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그 말씀에 따라 살아야
영원한것을 얻고 영원히 행복해 질수가 있습니다.